구토하는 개들의 대처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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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9-06-03 21:55 조회2,5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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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료 급려를 중단하고, 위염이나 경련 증상이 있을때는 얼음처럼 차가운 물을 급여하는 것이 이상증상을 줄일 수 있다.
또 탈수 증상을 방지하기 위해 전해질 음료를 물에 조금씩 섞어준다. 그렇게 물을 계속 수시로 갈아주면서 경과를 지켜 본다.
이렇게 하루를 사료급여를 하지 않는다. 쿠토를 하지 않는 다면 단백질이 높고 영양분이 좋은 고양이 사료를 조금 물에 뿔려서 죽처럼 해서 급여한다.
구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다음 급여 시간에는 개사료를 조금 물에 뿔려서 급여한다.
그리고 계속 전해질 음료를 섞은 물은 수시로 갈아주고 구토 증상을 보이는지 계속 경과를 지켜본다.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원래 개가 먹는 하루 사료량을 4번 나누어서 뿔려서 급여를 하고 계속 지켜본다. 그 후로 괜찮다면 다음에는 사료를 물에 뿌리지 않고 4번 나누어 급여를 한다.
만약 이상증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부터는 정상대로 돌아가서 사료를 급여한다.
작성자-김성란
또 탈수 증상을 방지하기 위해 전해질 음료를 물에 조금씩 섞어준다. 그렇게 물을 계속 수시로 갈아주면서 경과를 지켜 본다.
이렇게 하루를 사료급여를 하지 않는다. 쿠토를 하지 않는 다면 단백질이 높고 영양분이 좋은 고양이 사료를 조금 물에 뿔려서 죽처럼 해서 급여한다.
구토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다음 급여 시간에는 개사료를 조금 물에 뿔려서 급여한다.
그리고 계속 전해질 음료를 섞은 물은 수시로 갈아주고 구토 증상을 보이는지 계속 경과를 지켜본다.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는다면 원래 개가 먹는 하루 사료량을 4번 나누어서 뿔려서 급여를 하고 계속 지켜본다. 그 후로 괜찮다면 다음에는 사료를 물에 뿌리지 않고 4번 나누어 급여를 한다.
만약 이상증상이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부터는 정상대로 돌아가서 사료를 급여한다.
작성자-김성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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