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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히말라야 타알’ 해외수출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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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7-09-05 14:55 조회1,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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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개원 때 6마리 도입
자손 번창해 10마리 수출도

어두운 갈색 털과 짧은 털, 언뜻 보면 우리나라의 토종 산양을 쏙 빼닮은 이 동물의 이름은 ‘히말라야 타알’이다. 사자나 호랑이, 뱀 등 ‘인기 멤버’들보다 주목은 못 받았지만, 요즘 일궈낸 성공스토리 때문에 동물원 사람들의 애정은 어느 때보다 각별하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한국 토종 동물이 아닌데도 자손들이 계속 번창해 일부를 외국 동물원으로 보내게 된 첫 주자가 된 것이다.




▲ ‘히말라야 타알’
서울대공원은 히말라야 타알 10마리(암컷 5마리, 수컷 5마리)를 오는 5일 요르단으로 보낼 예정이다. 말하자면 수입상품을 발굴 육성해 역수출 물꼬를 튼 꼴이다. 84년 도입 때 6마리(암컷 4마리, 수컷 2마리)에 불과했던 히말라야 타알은 지금 33마리(암컷 14마리, 수컷 19마리)까지 늘어났다.

타알의 마리당 거래가격은 740만원 정도. 서울대공원은 7400만원의 짭짤한 수익을 안긴 주인공들을 ‘9월의 자랑스런 동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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