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육복지과는 동물에 대한 사랑, 동물관련 일(반려동물 관련 또는 야생동물 사육 사육)에 종사하겠다는 열정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면 열심히 하기 때문이지요.  고등학교까지는 본인의 적성과 무관하게 다양한 것을 배우기에 본인에게 맞지 않을 경우에는 흥미를 잃을 수도 있기에 동물사육복지과에서는 학생 선발시에 내신에 대해서 크게 비중을 두지 않습니다.
 그래서 면접의 비중이 100%(대학자체전형), 70%(대학자체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를 차지할 정도로 높지요.

 면접을 잘 보려면 앞서 언급한 지원자의 지원동기, 향후 목표가 뚜렷해야 합니다.  유빈양처럼 입학상담 게시판에 질문도 올리고, 홈페이지에 대한 정보나 내용을 찾아보는 행동들이 합격을 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봐야겠지요.  이런 노력을 하면 충분히 합격을 하고도 남지 않나 생각합니다.
  8월 21일 실시하는 캠프에 참가하면 더 더욱 좋고요.  캠프에 참가한다는 것은 이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찾겠다는 것과 합격하고자하는 마음이 절실하다는 것으로도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캠프에 참가하면 동물사육복지과에 대한 교육환경을 비롯하여 동물관련 분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합격을 위한 꿀팁도 얻을 수 있으니 좋은 기회로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또한 맞춤식 개별 상담도 가능해서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더 자세한 질문이 필요하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 상담하기 바랍니다.
상담교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