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1차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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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민 작성일2023-10-16 00:51 조회58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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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수시 1차 면접을 보게 된 김규민 이라고 합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13일 수시면접 당일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학교로 출발하였는데요.
수시 면접을 볼때 확실하게 인상을 남기고싶어서 맨 처음으로 면접을 보고싶었는데
저희 지역에서 대구로 향하는 버스로는 도저히 없어서 오후 1시로 보게된게 정말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아침부터 출발해서 대구에 도착하니 대구가 날씨도 정말 다르고 엄청 큰 도시라고 느꼈습니다. 대구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11시가 다 되어갔는데 이대로는 일찍가도 늦을것같아서 1 점심도 못먹고 택시타고 그대로 대경대학교까지 가니 12시 40분쯤 되더라고요 그렇게 학교를 도착해서 빨리 걷다보니 학교가 정말 크고 여러 활동을 하는것을 보니 학교에 다니는 대학교 선배님들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보러 도착하니 선배님들이 기다리고 계셨는데 선배님들이 면접 걱정말라고 혹시 궁금한게 없으시냐고 많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12시 55분쯔음 도착을하니 선배님들이 저희 면접장소로 인솔을 하셨는데 강당에 정말 많은 친구들이 모여있는거를 보고 정말 이 학교에 지원을 하는 학생들이 많은걸 보고 이 학교에 지원한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을 하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정말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랑 경쟁을 한다는게 상당히 두려웠습니다. 그렇게 면접 조서를 작성하면서 김송병 교수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제가 이제까지 면접을 준비하면서 면접때 이야기 할 말들을 모두 교수님이 전부 그대로 말씀하시는걸 보고 정말 교수님 말씀 그대로 면접에서 말한다는게 교수님이랑 같은 생각이라는것이 정말 놀라웠고 교수님이 말씀하신것 그대로 제가 잘 준비했다는 생각이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기다리고있었다가 제가 1시 제일 마지막으로 면접을 봤었는데 이때까지 제가 면접을 들어가기 전까진 이제까지 면접 준비도 잘 하였고 대화도 안끊기게 잘 하여서 저 자신이 이제까지 살면서 말 하나는 정말 잘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다지 긴장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막상 면접을 들어가니 교수님이 정말 친절하게 저희를 보며 웃으면서 긴장이 안되게 면접을 보았어도 막상 이렇게 면접을 들어가다보니 정말 제가 말을 할때마다 살짝씩 떨면서 말할때 말을 저는것을 느끼니 이렇게 당황하는 제가 정말 다르게 느껴졌고 자만스러운 태도를 앞으로 고쳐나가야 한다는것과 제 자신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보면서 교수님이 말씀하시는것에 대해 잘 이야기 하지못한것같아 아쉬웠고 저 스스로 긴장을 하게되면서 말을 빠르게하면서 원래 준비한것보다 좀 미흡하게 말한면서 제가 면접을 보기 전에 준비한 내용과 혼자서 준비를 할때와는 좀 다른것 같아 아쉬웠고 교수님이 질문하신것들이 제가 말하고싶은것보다 적어서 더 많이 말하고싶었던게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면접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일찍 끝나게 되었었고
버스 시간표까지 여유가 많아서 선배님들이랑 같이 동물원 투어를 하면서 설명을 듣다보니 선배님들이 정말 이 학교에서 많은걸 배웠다는걸 느끼고 동물들과 동기들이랑 함께하면서 정말 행복해보이는걸 보고 정말 저도 이 학교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싶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첫끼를 먹으면서 이제까지 저의 생각이나 면접에 대한것들 대학생활 등 정말 많은생각이 들었고 이날 면접을 떠나서 저에게 정말 많은것에 대해 다시 상기시켜주는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이 학교를 다니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고 이번 면접을 넘어선 여러 생각을 다시 정리해주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이번 면접에서 제 자신을 제대로 보여준것같지 못하여서 아쉽지만
합격을 받는다면 제 자신 그대로를 보여줘서 최선을 다 하고싶고 설령 이번 면접에서 떨어진다 하더라도 이것을 교훈으로 발판삼아 더 발전하는 제가 되어서 이 학교에 다시 도전하여 꼭 꼭
붙고싶습니다. 합격자 발표날까지 정말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불안도 되지만 이번 면접으로
저도 자랑스러운 동물사육복지과에서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내년에는 교수님과 친구들과 함께
이 학교에서 대학생활을 이루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면접을 위해 교수님 선배님 그리고 친구들 모두 고생 많았고
합격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원도 태백에서 13일 수시면접 당일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학교로 출발하였는데요.
수시 면접을 볼때 확실하게 인상을 남기고싶어서 맨 처음으로 면접을 보고싶었는데
저희 지역에서 대구로 향하는 버스로는 도저히 없어서 오후 1시로 보게된게 정말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아침부터 출발해서 대구에 도착하니 대구가 날씨도 정말 다르고 엄청 큰 도시라고 느꼈습니다. 대구북부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11시가 다 되어갔는데 이대로는 일찍가도 늦을것같아서 1 점심도 못먹고 택시타고 그대로 대경대학교까지 가니 12시 40분쯤 되더라고요 그렇게 학교를 도착해서 빨리 걷다보니 학교가 정말 크고 여러 활동을 하는것을 보니 학교에 다니는 대학교 선배님들이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보러 도착하니 선배님들이 기다리고 계셨는데 선배님들이 면접 걱정말라고 혹시 궁금한게 없으시냐고 많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12시 55분쯔음 도착을하니 선배님들이 저희 면접장소로 인솔을 하셨는데 강당에 정말 많은 친구들이 모여있는거를 보고 정말 이 학교에 지원을 하는 학생들이 많은걸 보고 이 학교에 지원한걸 정말 잘했다고 생각을 하였고 다른 한편으로는 제가 정말 이렇게 많은 친구들이랑 경쟁을 한다는게 상당히 두려웠습니다. 그렇게 면접 조서를 작성하면서 김송병 교수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제가 이제까지 면접을 준비하면서 면접때 이야기 할 말들을 모두 교수님이 전부 그대로 말씀하시는걸 보고 정말 교수님 말씀 그대로 면접에서 말한다는게 교수님이랑 같은 생각이라는것이 정말 놀라웠고 교수님이 말씀하신것 그대로 제가 잘 준비했다는 생각이 다행이었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기다리고있었다가 제가 1시 제일 마지막으로 면접을 봤었는데 이때까지 제가 면접을 들어가기 전까진 이제까지 면접 준비도 잘 하였고 대화도 안끊기게 잘 하여서 저 자신이 이제까지 살면서 말 하나는 정말 잘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다지 긴장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막상 면접을 들어가니 교수님이 정말 친절하게 저희를 보며 웃으면서 긴장이 안되게 면접을 보았어도 막상 이렇게 면접을 들어가다보니 정말 제가 말을 할때마다 살짝씩 떨면서 말할때 말을 저는것을 느끼니 이렇게 당황하는 제가 정말 다르게 느껴졌고 자만스러운 태도를 앞으로 고쳐나가야 한다는것과 제 자신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면접을 보면서 교수님이 말씀하시는것에 대해 잘 이야기 하지못한것같아 아쉬웠고 저 스스로 긴장을 하게되면서 말을 빠르게하면서 원래 준비한것보다 좀 미흡하게 말한면서 제가 면접을 보기 전에 준비한 내용과 혼자서 준비를 할때와는 좀 다른것 같아 아쉬웠고 교수님이 질문하신것들이 제가 말하고싶은것보다 적어서 더 많이 말하고싶었던게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면접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일찍 끝나게 되었었고
버스 시간표까지 여유가 많아서 선배님들이랑 같이 동물원 투어를 하면서 설명을 듣다보니 선배님들이 정말 이 학교에서 많은걸 배웠다는걸 느끼고 동물들과 동기들이랑 함께하면서 정말 행복해보이는걸 보고 정말 저도 이 학교에 들어가서 열심히 하고싶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첫끼를 먹으면서 이제까지 저의 생각이나 면접에 대한것들 대학생활 등 정말 많은생각이 들었고 이날 면접을 떠나서 저에게 정말 많은것에 대해 다시 상기시켜주는 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이 학교를 다니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고 이번 면접을 넘어선 여러 생각을 다시 정리해주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정말 이번 면접에서 제 자신을 제대로 보여준것같지 못하여서 아쉽지만
합격을 받는다면 제 자신 그대로를 보여줘서 최선을 다 하고싶고 설령 이번 면접에서 떨어진다 하더라도 이것을 교훈으로 발판삼아 더 발전하는 제가 되어서 이 학교에 다시 도전하여 꼭 꼭
붙고싶습니다. 합격자 발표날까지 정말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불안도 되지만 이번 면접으로
저도 자랑스러운 동물사육복지과에서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내년에는 교수님과 친구들과 함께
이 학교에서 대학생활을 이루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면접을 위해 교수님 선배님 그리고 친구들 모두 고생 많았고
합격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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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태백에서... 규민학생^^ 반갑습니다.
후기에서 규민학생의 입학하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가 느껴지네요. 후기도 잘 썼구요. 꼭 합격해서 내년에는 대경대학교 캠퍼스에서 규민학생의 꿈을 이루어 갔으면 좋겠네요. 혹시라도 수시 1차에 합격하지 못하면 아래 교수님과 상담하면 100% 입학이 가능하니 전혀 걱정안해도 될 것 같아요. 우리 학과는 열정과 의지가 있는 규미학생과 같은 학생을 원하니까요^^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동물보건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