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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계진로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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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사함 작성일2024-07-22 04:09 조회24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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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2024년도 하계진로캠프에 참여한 3학년 조사함 입니다.
저는 중국 시골에 할머니이랑 살고 있으며 어릴 때부터 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점점 커지면서 동물을 키우는 일에 즐기를 느꼈습니다. 후에  한국에 와서 학교를  다녔다.그때는 여러 원인으로 동물을 키우지 않지만 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그리고 한국에서 언어를 잘 통하지 않지만 도움을 많이 받았었고 고등하교 1학년 때 어머님로 인해 다시 동물을 키우게 됬다.다시 키우게 된 동물은 어머니 친구 한테 받아 온 햄스터 입니다.엄청 작고 귀엽게 생겼다. 그때 처음엔 햄스터 키워서 어떻게 지키는지 잘 모르고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내가 키우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햄스터 키우는 과정에서 햄스터의 습성을 알아며 매일 만치면서 즐거움을 느꼈다.그후에 점점 두 마리 세 마리 정도 번식을 시키지 않고 키웠다. 후에 또 따른 원인으로 인해 햄스터 한 마리 만 남기고 강아지를 키웠다.시골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이미 훈련을 받아고 음식에도 큰 요구가 없었다.그래서 애기 강아지로 부터 키우는게 어떻게 훈련 하는지 몰랐어고 영상을 찾아면서 배웠다.효과가 엄청 좋은거 아니지만 강아지가 자기 이름을 알았다. 이런 동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점점 동물을 더 좋아한 것 느끼며 사육사를 되고 싶은 생각을 확정했습니다.
이런 생각은 2학년 후반이었다. 그런데 생긴문제는 어떻게 대학을 다니는 것이다.한국에 와서 대학랑 관한 정보 거이 없는 걸로 볼 수 있다. 정보에 인지 차이가 있어서 찾은 학과가 맞는지 모르고 대학을 들어갈 수 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같은 진로의 친구가 있어서 친구가 대학랑 관한 정보가 알아줬다.그중에 대경대가 들어있어고 들을 때도 반갑을 느꼈습니다. 그후에 대경대 동사과 홈페이지를 찾아 봤습니다. 교육과정에서 1인 1개체 동물 사육 담당 하는거 너무 마음에 들었고 또 학교에 있는 동물의 종류가 많고 수량도  많고 양한 동물을 접촉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었고 또한 전공적인 교수님이랑 동물와 관한 지식 많이 배우고 싶어서 꼭 대경대에 가야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계진로캠프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계진로캠프에 참가하면 대학자체전형으로도 지원할 수 있고 학교를 미리 알아보고 교수님의 특강, 교수님들과 모의면접 등을 할 수 있어 꼭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그리고 캠프신청이 시작됐다는 소식을 친구한테서 들었고 친구가 이 캠프를 추천해 줬습니다. 그때 너무 기뻤고 드디어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하계진로캠프를 신청했고 참가에 확정되었다는 문자를 기다리는 시간에 너무 기대하고 걱정했습니다. 그리고 확정되었다는 문자를 받은 순간 매우 기뻤습니다.
새벽에 가기 어려워서 미리 기숙사를 신청해고 7월19일 학교 끝나고 친구랑 같이 출발 하였습니다. 도착하고나서  저녁이지만 좋은 풍경을 보이고나서 숙사에 들어가 선배들의 안내를 듣고 숙사에 들어갔다. 기숙사의 환경가 상상보다 좋고  푹 잤습니다.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나 간단하게 정리하고 내려가서 모입을  했습니다.그리고 선배들의 안내를 받아 강당으로 갔고 원서를 작성했습니다.또 교수님의 안내를 받은 후에 파트별로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저는 F조로 먼저 파충류 파트를 체험 하로 갔습니다. 선배들은 먼저 안내를 해주고 동물의 풍종을 소개를 시작했습니다. 그후에 동물을 만쳐보고 자유적으로 동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비어디드레곤 , 엄청 큰 노멀 레틱파이톤, 레드테구등 다양한 동물을 보였습니다.
두번째는 정글랩 체험 하로 갔습니다. 정글랩에 멸종위기종가 있으며 동물들이 숲에 위장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안에 병아리 까지 있는게 좀 신기했습니다.
세 번째는 동물보건사 실습입니다. 자기 관심있는 조에 가서  동물의 건강 상태 간단하게 확인하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로 선택했습니다. 선배가 강아지의 호흡수와 맥박수를 제는거 가르쳐 줬습니다.그리고 조류의 조에 가서 앵무세의 건강 어떻게 확인 한것도 들었습니다.
네 번째는 야생파트 입니다. 먼저 옆에 있는 강의실에 들어가서 선배의 소개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간 많이 남아서 선배랑 학교의 파트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나가서 동물 봐야 하는데 안타깝게 비가 왔습니다. 그래서 모두 다시 돌아가면 다시 선배랑 같이 이야기를 하며 거기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 먹고나서 좀 앉아있어고 다시 강당으로 돌아갔습나다.현재 에버랜드에서 근무하고 계신 조인호 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선생님은 어떻게 에버랜드 직원이 되었는지 말씀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습니다.나중에 에버랜드에서 근무할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러고 나서 김송병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특강입니다.앞 부분은 대경대가 다른 학과와 다르게 야생동물까지 다루고 있고 학교 커리큘럼도 잘 짜여져 있는 같아 들어서 꼭 이 학교에 와야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강의 후반에 면접 꿀팁 같은 내용도 있어고  예비 질문까지 보여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다시 이동 했습니다. 교수님들과 모의면접을 하는 시간이였고 들어가기 전 까지는 선배님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깊게 질문을 물어보지 않아지만 대학 생활에 대한 좀 물어봤고 수업에 대한 이야기 좀  했습니다.
거의 막지막으로 교수님들과 모의면접을 하게 되었는데 많이 긴장하고 뇌 속에 공백으로 되어 하고 싶은 말이 순서없이 말하고 말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며 교수님들은 저의 곤란을 보여 말 천천히 해도  괜찬다고 해줬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 도움을 받았습니다.모입면접을 끝나고 친구랑 같이 수료증과 기념품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였습니다.
이번 하계진로캠프를 통해  선배들이 동물에 대한 열정을 보이고  저의 사육사되는 생각을 더 확정했습니다. 시간으로 인해 끝까지 구경 못 해지만 기쁜 기억들이 생겼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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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사함 학생 반가워요~~~
진솔한 캠프 후기 멋지네요

중국에서는 오랫동안 있었는지요?
합격해서 입학하게 되면 중국어 잘하면  학과 교수님께 말하기 바랍니다.
우리 대학은 해외 연수 프로그램이 있어서... 올해에도 우리 학생들이 지난 주에 호주 멜번으로 연수를 떠났어요. 

캠프에도 참가했고... 캠프 후기까지...
이 정도의 열정과 노력이면 충분히 합격을 할 수 있을 겁니다.
면접까지 남은 기간 동안 본 게시판의 질문과 답변을 1년정도의 분량을 읽어보면 면접에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보건과/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