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캠프에 참여하게된 계기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난후 선생님과의 첫 상담을 하고 난후
내 진로에대해 고민을 하였다
선생님이 좋아하는걸 위주로 한번 찾아보라고 하셨어서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에 대해 찾아보았다
좋아하는건 축구랑 게임 그리고 동물이였다
동물을 좋아하기도 하였고 동물쪽으로 직업을 가지고 싶단
생각이 들어 사육사라는 직업을 내 진로로 선택을 하게되었고
진로를 사육사로 정하게되었다 사육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어느 학과가 있는지를 고2때까지 알아본거같다
여러곳을 찾아보았으나 이론적으로만 공부를 하는곳이 많아서 마음에 들진 않았으나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의 영상을 보게되었다
여기엔 여러가지 동물들이 있는것을 보았고 대경대학교를 가야겠다 하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먼 부모님이 전문대보단 일반 대학교를 가길 원하셨기때문에 하계캠프에 참여하여서 부모님을 설득하겠다고 마음을 먹게되어 참여를 하였다

하계캠프후기
기숙사에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F조에 배정을 받고 학교룰 돌아보았다 처음에는 파충류관에 가였다 평소엔 파충류보단 포유류를 좋아하여서 관심이 잘 갈수있을까란 생각을 하였으나 직접보니 동물들에
대한 생각이 다 바뀌고 너무 즐겁게 관람을 하였다

두번째는 정글랩에 들렀다 정글랩에서도 동물들을 보았는데 귀여운 동물들이 있었다
세번째로는 동물보건과 실습센터에 갔다 원하는 동물에 앉으라고 하셔서 아까봤던 파충류쪽에 앉아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야생파트로 넘어가기전  설명을 듣고 이동을 하려하였는데 비가와서 아쉽게 가보진 못했다

그리고 난후 졸업생이신 에버랜드사육사로 일하고 계시는 조인호님이 강연을 해주셨다

김송병교수님이 강의를 해주셨는데 내가 생각했던
대경대 동사과의 장점이 대경대의 장점이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학교를 잘 선택하였고 하계캠프에 참여하길 잘했다란 생각이 들었다

하계캠프를 참여하고 난후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니 부모님의 생각도 조금 바뀐거 같아 다행이였고 계속 설득하여서 대경대 동사과에 입학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날이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