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파트는 파트 선배들과 담당 교수님과 상담 후 면접으로 결정합니다. 각자 희망하는 파트와 담당하고 싶은 동물 그리고 장래 직업 등을 종합적으로 상담해서 결정합니다.
1-2 파트를 정하고 일정기간 1-2학기에 부담당을 통해서 타파트 동물도 같이 공동 사육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파트 이동도 가능합니다만 담당 변경을 자주 하게되면 동물이 스트레스 받아서 주의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2. 2년 졸업 후 동물원에 취업이 가능합니다.  다만 국가에서 운영하는 (서울대공원, 청주동물원, 전주동물원 등) 동물원에 취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물 전공자 및  2년 이상 경력자를 선발으로 하고 있어서 다음 2가지 방법으로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1) 졸업 후 타 민간 동물원 업체나 시에서 운영하는 동물원에 2년 년 경력을 쌓은 후 국가가 운영하는 동물원에 취업을 하게 됩니다. 2) 2년 졸업 후 다시 동물사육복지과의 3,4학년에 진학하여 (학사학위과정을) 졸업 후 동물원에 취업을 하게됩니다.
  사육사로 취업을 가장 많이 하고 있고, 취업률은 다른 동물관련 학과에 비해 높습니다.
3. 300만원 조금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 금액은 모르겠네요.  등록금은 대학본부에 문의 바랍니다.
4. 기숙사는 공동생활을 중요시 합니다. 작은 동물이라도 공동생활에 지장이 있어서 금지 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키우는 학생들은 학교 주변에 원룸에서 많이 사육을 하고는 있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상담하기 바랍니다.
상담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