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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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주 작성일2007-05-19 17:39 조회3,27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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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영국님의 댓글
황보영국 작성일<br>안녕하세요. <br>예전에 (2006년 7월8일)박교수님께서 답변 해주신 글 퍼왔어요 ^^<br>흠 ㅎ 너무오래된건가??ㅜ<br> <br>1. 간단하게 다양한 애완동물의 특성이나 사양관리을 읽히시려면 ..<br><br>제목: " 애완동물과 대화하기" 애완동물 49종의 마음을 읽는 <br><br>이마이즈미 타다아키 지음 / 윤신근 감수 / 삼호미디어 펴냄 / 2003년 10월 <br>정가 8,000원 / 판매가 7,200원(10% off) / 적립금 220원(3%) <br><br>이 책은 일반적인 애완동물은 물론 희귀 애완동물까지 총 49가지 애완동물의 표정과 행동, 울음소리 등을 통해 기분이나 감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아주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애완동물의 심리를 소개하고 있다. <br><br>2. 동물원에 대한 역사와 현대 동물원이 나아가는 방향을 경험하실려면 ... <br><br>제목: "동물원의 탄생 "<br>니겔 로스펠스 지음 / 이한중 옮김 / Savages and Beasts <br><br>책소개<br><br>20세기 모든 동물원의 모델, 하겐베크 동물원은 역사상 최초로 동물과 사람 사이의 철창을 없앤 곳이다. 사람들은 철창이나 장벽 없이, 그리고 '문명'의 편리함을 떠날 필요도 없이 이국의 동물들을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프란츠 카프카의 '빨간 피터의 고백'과 하겐베크 동물원의 역사를 통해 현대 동물원의 기원과 동물원이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br><br>박물관, 책, 서커스, 동물원 등에서 우리가 보는 동물은 '자연 속의 동물'이 아니다. 동물들의 비자연사에 담긴 참 속성을 감추고 우리로 하여금 그들의 특정한 자연사만 보도록 하는 일이 왜 중요하게 되었을까? 동물원은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종의 보존을 위한 '노아의 방주'인가. 저자는 아스팔트 바닥을 흙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는 진정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동물원이 될 수 없음을 역설하며, 현대 동물원의 모순을 꼬집는다.<br><br><br>지은이 소개<br><br>니겔 로스펠스(Nigel Rothfels) -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미국 밀워키 주 위스콘신 대학교 에디슨연구소 연구소장으로 재직중이다. 1995년부터 밀워키 동물원의 자문을 맡았으며 그 지역 야생사슴 보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편저로「동물을 대신해서 Representing Animals」가 있다. <br><br><br>이한중 -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신문사에서 근무했다. 자연의 일부로서의 인간의 삶, 환경을 거스르지 않는 생명 분야의 출판번역 일에 몰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무자녀 혁명」「울지 않는 늑대」「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가 있다. <br><br>-------------------------------------------------<br>인터넷으로 구입이 가능하므로 입학전에 읽어보시면 학과 생활과 사육사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요.<br><br>좋은 시간되세요~~<br><br>-----------------------------------------------------------------------<br><br>동물 조련사가 되려면 어떤책들을 봐야하나요??ㅋㅋ<br><br> 주소 :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