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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상담(동물보건과)

늦은감 있는 캠프 후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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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수정 작성일2007-07-17 09:29 조회3,99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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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이라는 시간은 짧았지만  많은 것도 새롭게 알게되고, 느끼고, <br>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였다. <br><br> 자기소개를 할때는 처음보는 친구들과 선배님들.. 교수님들까지,, <br> 너무 떨려서 머리속에 하고싶은 이야기는 있는데 정리가 않되어 <br> 횡설수설 한것만 같다,, ㅠ^ㅠ <br> 하지만, 동물체험도 하면서 자꾸 무대앞으로 나가다 보니 처음 보다는 마음이 <br> 안정되고 조금은 자연스러워 졌다. <br> 느낀점 발표때는 화장실 갔다늦게와서ㅠ 정황이 없었고 장학증서때라도 말을 잘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그렇게 ?는지...<br>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정황이 어떻는 마음을 차분히 하고 내마음을 잘 전달하고 싶다 *^^*<br><br>  HAB..  구본창교수님의 강의에서 주종관계가 아닌 칭구처럼.. 쌍방향 소통.. <br> 정말 마음에 와닿고 내 꿈을 돌고래나 물개, 매개치료, 야생동물 보호만을 생각 하고 할께 아니라 동물 마술,, 뮤지컬.. 체험학습등 다양한 직업활동(?)으로 <br> 동물을의 매력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에게 동물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둘도없는 칭구도 될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싶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br>(생각만으로 그치고 싶지 않다~!! ㅋ 아자!!! 아자!!! ㅎㅎ)<br><br> 프레스비 시간에는 멋진 쇼맨쉽있는 묘기를 보고 직접 프레스비 연습도 해보고ㅎ  연습때는 앞으로 잘 뻗어 갓는데..  왜 자꾸 판을 피해 날아가는거니~ ㅠ<br>2번이나 했는데 1개도 맞추지 못했다.. 힝.. 프레스비 기념으고 받고 싶었는데~ <br>하지만 프레스비도 하고, 경호과에서 빌린 매트(??)분리도 하고 들고 내려가면서 많은 친구들도 사귀도 편하게 얘기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즐거웠다 ^.~ *<br><br>오병모 교수님의 특강에서 교수님의 경험과 체험,느낀점들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므흣.. ^// ^  기분이 좋아졌다. 나도 대경대 동조과에 와서 교수님들 밑에서 열심히 배우다 보면 꼭 조련사가 될수있을것 같아서.. 나도 내 담당 동물들과 교감을 이루고 함께 자보고^^ 매력에 바져서 헤어나오지도 못하는 것을 나도 독같이 경험 할수 있을것 같아서..꼭 그런일이 나에게도 생길것 같아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환상에 빠져서 헤헤 거리고 말았다.. ㅋ<br><br>영어는 중학교때부터 내가 제일 못하던 것이고 흥미도 없었지만.. <br>정말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br>동물먹이주기 체험을 하면서 대경이도 해보고 싶었지만, <br>고양이 먹이를 주고, 응가도 치워주고 밑에 신문도 갈아주면서 <br>또 고양이에게 빠졌다고 해야하나?? 설명해주신 언니도 친절하시고 편하셨고<br>같이 신문 주고 물기 닦으면서 모르던 친구들과 왠지 가까워진 느낌도 들어 좋은 경험을 한것 같다*^^*<br><br>내성적인 성격에서 그나마 외향적으로 변한 나지만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기도한 캠프였다^^ 성란이와 민정이는 외향적이고 아무와도 금방 편하게 오랜친구처럼 지내는 스타일이라 부럽기도 하고, 두사람 본받고 싶엉~~ㅎㅎ♥ <br><br>더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나가봐야 되서 ㅠ<br><br>같은 목표와 사랑을 가지고 동조과에서 만난 친구들~<br>인연을 소중히~^^ㅎㅎ <br>못친해진 친구들은 온라인을 통해 친해져서 다음에 또 좋은 모습으로 만나!! ^^<br><br> ㅃ2 * 홍보물 신청시에는 아래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r><br>이름(실명) : <br><br>주소 : <br><br>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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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성란님의 댓글

김성란 작성일

<br>ㅋㅋㅋ<br>길어서 놀랬다<br>외향적이고 아무와도 금방 편하게 오랜친구처럼 지내는 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br>내랑 지내면 니도 그리되니깐 걱정마라ㅋㅋㅋㅋㅋ<br>아 진짜 합격하고싶다ㅠㅠ<br><br>-----------------------------------------------------------------------<br> 1박2일 이라는 시간은 짧았지만  많은 것도 새롭게 알게되고, 느끼고, <br>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는 아주 귀중한 시간이였다. <br><br> 자기소개를 할때는 처음보는 친구들과 선배님들.. 교수님들까지,, <br> 너무 떨려서 머리속에 하고싶은 이야기는 있는데 정리가 않되어 <br> 횡설수설 한것만 같다,, ㅠ^ㅠ <br> 하지만, 동물체험도 하면서 자꾸 무대앞으로 나가다 보니 처음 보다는 마음이 <br> 안정되고 조금은 자연스러워 졌다. <br> 느낀점 발표때는 화장실 갔다늦게와서ㅠ 정황이 없었고 장학증서때라도 말을 잘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그렇게 ?는지...<br>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된다면 정황이 어떻는 마음을 차분히 하고 내마음을 잘 전달하고 싶다 *^^*<br><br>  HAB..  구본창교수님의 강의에서 주종관계가 아닌 칭구처럼.. 쌍방향 소통.. <br> 정말 마음에 와닿고 내 꿈을 돌고래나 물개, 매개치료, 야생동물 보호만을 생각 하고 할께 아니라 동물 마술,, 뮤지컬.. 체험학습등 다양한 직업활동(?)으로 <br> 동물을의 매력을 아직 모르시는 분들에게 동물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둘도없는 칭구도 될수 있다는것을 알려주고 싶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br>(생각만으로 그치고 싶지 않다~!! ㅋ 아자!!! 아자!!! ㅎㅎ)<br><br> 프레스비 시간에는 멋진 쇼맨쉽있는 묘기를 보고 직접 프레스비 연습도 해보고ㅎ  연습때는 앞으로 잘 뻗어 갓는데..  왜 자꾸 판을 피해 날아가는거니~ ㅠ<br>2번이나 했는데 1개도 맞추지 못했다.. 힝.. 프레스비 기념으고 받고 싶었는데~ <br>하지만 프레스비도 하고, 경호과에서 빌린 매트(??)분리도 하고 들고 내려가면서 많은 친구들도 사귀도 편하게 얘기할수 있는 기회가 되어 즐거웠다 ^.~ *<br><br>오병모 교수님의 특강에서 교수님의 경험과 체험,느낀점들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므흣.. ^// ^  기분이 좋아졌다. 나도 대경대 동조과에 와서 교수님들 밑에서 열심히 배우다 보면 꼭 조련사가 될수있을것 같아서.. 나도 내 담당 동물들과 교감을 이루고 함께 자보고^^ 매력에 바져서 헤어나오지도 못하는 것을 나도 독같이 경험 할수 있을것 같아서..꼭 그런일이 나에게도 생길것 같아서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환상에 빠져서 헤헤 거리고 말았다.. ㅋ<br><br>영어는 중학교때부터 내가 제일 못하던 것이고 흥미도 없었지만.. <br>정말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br>동물먹이주기 체험을 하면서 대경이도 해보고 싶었지만, <br>고양이 먹이를 주고, 응가도 치워주고 밑에 신문도 갈아주면서 <br>또 고양이에게 빠졌다고 해야하나?? 설명해주신 언니도 친절하시고 편하셨고<br>같이 신문 주고 물기 닦으면서 모르던 친구들과 왠지 가까워진 느낌도 들어 좋은 경험을 한것 같다*^^*<br><br>내성적인 성격에서 그나마 외향적으로 변한 나지만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끼기도한 캠프였다^^ 성란이와 민정이는 외향적이고 아무와도 금방 편하게 오랜친구처럼 지내는 스타일이라 부럽기도 하고, 두사람 본받고 싶엉~~ㅎㅎ♥ <br><br>더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나가봐야 되서 ㅠ<br><br>같은 목표와 사랑을 가지고 동조과에서 만난 친구들~<br>인연을 소중히~^^ㅎㅎ <br>못친해진 친구들은 온라인을 통해 친해져서 다음에 또 좋은 모습으로 만나!! ^^<br><br> ㅃ2 <br> * 홍보물 신청시에는 아래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r><br>이름(실명) : <br><br>주소 : <br><br>휴대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