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의 핸들링은 가족들의 배려에서 시작됩니다.

이전 주인이 잘 다루었다고 하여도 새로운 주인이 이전의 주인과는 다른 채취를 가지며, 접근하는 방법도 달라지므로 고슴도치로서는 불안해 질 수 밖에 없어요.

이전 보호자가 배려해준 과정들을 잘 설명들으신 후 서서히 고슴도치가 불안감을 가지지 않도록 접근하세요.
처음 부터 두터운 장갑을 끼거나 도구를 사용하면 불안감이 더할 수 있어요.

식산느 자유급식이 원칙입니다.
고슴도치는 야행성이므로 주로 저녁시간대에 식사량이 많고 활동량이 많아집니다.

충분히 사료를 닮아 주시면 자유롭게 조절하여 식사를 합니다.

지금 까지 비만으로 진료맏은 고슴도치는 보질 못했어요^^

베딩은 톱밥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며, 가끔은 먼지 발생과 비위생적인 관리로 호흡기나 눈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는 있어요.
하지만 원래 고슴도치들이 서싯할 수 있는 흙이나 모래 등은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양질의 베딩재료들은 가격적인  부담이 커집니다.

톱밥을 이용하되 자주 갈아주시고, 소변이나 대변이 묻은 상태가 오래가지 않도록 자주 갈아주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낮 동안에 쉴수 있는  어둡고 조용한 밀실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이 고슴도치의 건강과 안정된 성격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

잊지마세요..
고슴도치는 야행성이라는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