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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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우사마 작성일2007-07-16 12:00 조회3,44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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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님의 댓글
이정우 작성일<br>안녕하세요. 이답글을 보니 저도 많이 반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br>제가 너무 이기적이게만 생각한것 같습니다.반성하겠습니다.<br>이글을통해 제이야기만 할것이아니라 남을더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참가자 입장만되다보니그런것같습니다<br>그럼 방우범선배님 좋은하루되세요<br>-----------------------------------------------------------------------<br><br>우선 저에 대한 지적에 대해 고쳐야될점을 다시한번생각하게되었습니다.<br>하지만 전 이정우 학생이 저에대한지적만을 하고 우리 선배들이 적극적이지 못했다라는 말에 대해 굉장히 좋지않게 보고있습니다.<br>저희 도우미는 고작합해서 10명정도였고 이번에 캠프에 오신분들은 60명 가까이 되었습니다.<br>그많은 인원을 제가 한분한분 말걸어가면서 챙겨준다는것은 2틀의 짧은 기간동안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여러분의 그런 성격을 고쳐주는정도까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기전에 먼져 나서서 말거신분들은 먼져말걸고 싶어서 말걸겠습니까 그건아니라고봅니다. 이정우 학생의 성격이 나서는걸 좋아한다고 써놨는데 지금와서 이런글을 쓴다는것은 절대로 그렇게 보여지지 않고 그렇지 않은걸 지금 글로서 거짓으로서 비겁한 변명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도우미선배들과 제가 잘못한것이 있었겠지만 한방향의 잘못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점명심해주시고 앞으로 다시보게된다면 좀더 나은 자기 표현을 할수있도록 부탁하겟습니다.<br><br>-----------------------------------------------------------------------<br><br>저는 이정우 입니다. 절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br><br>저는 원래 나서기를 좋아하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br><br>하지만 이번에는 아는 친구들도 없고 혼자쓸쓸히 지켜보기만 한 것 같아요<br><br>인걸형님과 함께 동물들을 묵묵히 지켜보며 감동과 재미를 느꼇습니다.<br><br>잠자리에 들때쯤에 친구들과 친해져서 매우매우 재미있었지만<br><br>다음날헤어지려니 안구의 태풍이 오려는 것을 겨우 참았습니다.<br><br>집에와 보니 부모님은 역시나 저를 꾸짓으심니다.<br><br>'한달에 70만원씩 투자하는데 지방에있는 전문대를 가겠다고?'라며<br><br>말이죠... 전 이럴때 대경대가 원망?!?같이 미워요.<br><br>서울에 있었더라면............... 부모님과의 마찰도 별로 없었을텐데..<br><br>원래 대학을 우유 잘만드는 대학에 동물 관련학과가 있길래 가려고 했으나<br><br>성적의 압박과 교차지원의 불가로좌절케했지만 아직 36대학교는 교차지원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br><br>하지만 원래 이과 과목인 것을 문과인 제가 배우기에는 너무 힘이들것 같기도<br><br>하고 ..... 여기를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br><br>1차에 당당히붙어 배도 빼고 꽃단장좀 하려 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삘<br><br>인생선배인 누나는 여기 인지도도 그냥 좋지 않고 새로 생긴과는 위험이 크다며<br><br>생각을 오래 해보라고 하지만 경력을 쌓을수 있는곳은 이곳 하나뿐이므로 생각 <br><br>하고 있습니다... ㅠㅠ 과연 과만 받아준다면 저도../ 가고 싶지만...ㅜㅜ<br><br>제 이야기는 잠시 접고 다시 캠프로 돌아가 봅시다<br><br>원래 저는 도우미 같은 분들과는 잘친해지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렇지 못한것 같<br><br>습니다. 마지막 소감 말할때 잘생긴.....음... 방구??선배님 인가 하튼 개그맨 이<br><br>상구 닮은선배님이 소감을 말하실때 애들이 참여를 덜했다고 하는데 선배님들도 <br><br>적극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친구들에 적응못한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먼저 걸거<br><br>나 해서 같이 가야 하는데 선배님들은 선배님들끼리 노시거나 외향적인 친구들 <br><br>몇몇과만 함께 있던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얘들이 열정이 없어서 그랬다면 어쩔<br><br>수 없지만 단지 아는 사람이 적고 내성적인 친구들은 선배님들과 말을 거의 못했<br><br>을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좀더 적극적이고 친근하게 다가왔다면 괜찮았을거<br><br>라 생각합니다. 원래 나가서 말하려 했으나 속으로 '아 지금 여기서 말하면 떨어<br><br>지겠지? 찍히겠지?'라는 생각에 말을 못했으나 지금에서야 말해봅니다. 역시 인<br><br>터넷에서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br><br>선배님들 귀여운 아양으<br><br>-----------------------------------------------------------------------<br><br>우선 저에 대한 지적에 대해 고쳐야될점을 다시한번생각하게되었습니다.<br>하지만 전 이정우 학생이 저에대한지적만을 하고 우리 선배들이 적극적이지 못했다라는 말에 대해 굉장히 좋지않게 보고있습니다.<br>저희 도우미는 고작합해서 10명정도였고 이번에 캠프에 오신분들은 60명 가까이 되었습니다.<br>그많은 인원을 제가 한분한분 말걸어가면서 챙겨준다는것은 2틀의 짧은 기간동안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여러분의 그런 성격을 고쳐주는
방우범님의 댓글
방우범 작성일<br>우선 저에 대한 지적에 대해 고쳐야될점을 다시한번생각하게되었습니다.<br>하지만 전 이정우 학생이 저에대한지적만을 하고 우리 선배들이 적극적이지 못했다라는 말에 대해 굉장히 좋지않게 보고있습니다.<br>저희 도우미는 고작합해서 10명정도였고 이번에 캠프에 오신분들은 60명 가까이 되었습니다.<br>그많은 인원을 제가 한분한분 말걸어가면서 챙겨준다는것은 2틀의 짧은 기간동안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여러분의 그런 성격을 고쳐주는정도까지 되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시기전에 먼져 나서서 말거신분들은 먼져말걸고 싶어서 말걸겠습니까 그건아니라고봅니다. 이정우 학생의 성격이 나서는걸 좋아한다고 써놨는데 지금와서 이런글을 쓴다는것은 절대로 그렇게 보여지지 않고 그렇지 않은걸 지금 글로서 거짓으로서 비겁한 변명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도우미선배들과 제가 잘못한것이 있었겠지만 한방향의 잘못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점명심해주시고 앞으로 다시보게된다면 좀더 나은 자기 표현을 할수있도록 부탁하겟습니다.<br><br>-----------------------------------------------------------------------<br><br>저는 이정우 입니다. 절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br><br>저는 원래 나서기를 좋아하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br><br>하지만 이번에는 아는 친구들도 없고 혼자쓸쓸히 지켜보기만 한 것 같아요<br><br>인걸형님과 함께 동물들을 묵묵히 지켜보며 감동과 재미를 느꼇습니다.<br><br>잠자리에 들때쯤에 친구들과 친해져서 매우매우 재미있었지만<br><br>다음날헤어지려니 안구의 태풍이 오려는 것을 겨우 참았습니다.<br><br>집에와 보니 부모님은 역시나 저를 꾸짓으심니다.<br><br>'한달에 70만원씩 투자하는데 지방에있는 전문대를 가겠다고?'라며<br><br>말이죠... 전 이럴때 대경대가 원망?!?같이 미워요.<br><br>서울에 있었더라면............... 부모님과의 마찰도 별로 없었을텐데..<br><br>원래 대학을 우유 잘만드는 대학에 동물 관련학과가 있길래 가려고 했으나<br><br>성적의 압박과 교차지원의 불가로좌절케했지만 아직 36대학교는 교차지원이 가능 하다고 합니다<br><br>하지만 원래 이과 과목인 것을 문과인 제가 배우기에는 너무 힘이들것 같기도<br><br>하고 ..... 여기를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 <br><br>1차에 당당히붙어 배도 빼고 꽃단장좀 하려 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좌절삘<br><br>인생선배인 누나는 여기 인지도도 그냥 좋지 않고 새로 생긴과는 위험이 크다며<br><br>생각을 오래 해보라고 하지만 경력을 쌓을수 있는곳은 이곳 하나뿐이므로 생각 <br><br>하고 있습니다... ㅠㅠ 과연 과만 받아준다면 저도../ 가고 싶지만...ㅜㅜ<br><br>제 이야기는 잠시 접고 다시 캠프로 돌아가 봅시다<br><br>원래 저는 도우미 같은 분들과는 잘친해지는 편인데 이번에는 그렇지 못한것 같<br><br>습니다. 마지막 소감 말할때 잘생긴.....음... 방구??선배님 인가 하튼 개그맨 이<br><br>상구 닮은선배님이 소감을 말하실때 애들이 참여를 덜했다고 하는데 선배님들도 <br><br>적극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친구들에 적응못한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먼저 걸거<br><br>나 해서 같이 가야 하는데 선배님들은 선배님들끼리 노시거나 외향적인 친구들 <br><br>몇몇과만 함께 있던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얘들이 열정이 없어서 그랬다면 어쩔<br><br>수 없지만 단지 아는 사람이 적고 내성적인 친구들은 선배님들과 말을 거의 못했<br><br>을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좀더 적극적이고 친근하게 다가왔다면 괜찮았을거<br><br>라 생각합니다. 원래 나가서 말하려 했으나 속으로 '아 지금 여기서 말하면 떨어<br><br>지겠지? 찍히겠지?'라는 생각에 말을 못했으나 지금에서야 말해봅니다. 역시 인<br><br>터넷에서는 용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br><br>선배님들 귀여운 아양으로 봐주시고 헤헤 잘봐주세요.<br><br>만약 제가 간다면.. 고등학교 동아리 별명이 아리가토우 대마왕이 뭔지 보여드리<br><br>겠습니다..............^^<br><br>제매력을 0.427%밖에 발산하지못한 아쉬운 캠프였지만<br><br>꿈을 굳히고 체험해보는데 좋은 캠프였던것 같습니다.<br><br>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br><br>저는 이만 흐르는 빗물 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하러 떠나겠습니다.<br><br>다시만날그날까지 빠빠~~~~~~~~<br><br><br> * 홍보물 신청시에는 아래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r><br>이름(실명) : <br><br>주소 : <br><br>휴대폰 :<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