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대경대학교 동조과 캠프에 갔었던 <br>유선영이라고합니다<br>최근에 캠프 갔다온 이후로 <br>그전에 1차수시 원서를 내？던 터라 24일이 오기많을<br>학수고대 하고있었는데 한날 어머니랑 예기를하는데<br>역시나 또 내고집만 내세운다면서 <br>그렇게 가고싶으면 나가서 제돈으로 제가 알아서 대학을 가랍니다..<br>그렇게 해주실것처럼 하셔놓고 시간이 가면 갈수록<br>확고하게 안된다고 하시네요 <br>아니죠 안된다가 아니가 그렇게 하고싶으면<br>어머니 자신한테 매달리지 말고 제가 알아서 하라네요..<br>지금 이상황에서 등록금이며 입학금을 어떻게 <br>저보고 하시라는건지<br>그렇게 크게 한번 싸우고 나서<br>정말 너무 억장이 무너지고 슬퍼서 <br>제방에 가서 혼자 소리도 못내고 울었습니다.. ㅜ<br>정말 여기 못오는걸까요..<br>동조과 아니면 아무곳도 가기싫습니다 정말..<br>아무리 힘들어도 꿋꿋하게 웃으면서 울때도 있겟지만<br>즐기면서 제가 하고싶은일들을 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br>경험해보고 싶었는데 정말 제가 하고싶은건 이것 하나뿐인데<br>너무도 제맘을 몰라주십니다.. <br>도데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br>어떻게 해야 어머니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릴수있을까요..<br>예기도 못하게 하시고<br>？를 써봐도, 차근차근 예기를 꺼내봐도, 고집을 부려봐도<br>안됨니다.. 정말 제가 하고싶은 일이면 <br>못이기는 척이라도 하시면서 한번만이라도 도와주실줄알았는데<br>그뒤로는 제가 어떻게 해서든 제 힘으로 나아갈 생각이었는데<br>너무너무 힘드네요 ㅜ<br> * 홍보물 신청시에는 아래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br><br>이름(실명) : <br><br>주소 : <br><br>휴대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