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척누나의 말이 사실 맞습니다
아직 이길이 옛부터 있어왔던 보편적인 직업이 아니었고
주변에서 이분야로 엄청 성공하여 유명해졌던 분도 많지않고...

그러나 동물문화산업은 이제야 태동하는 새로운 분야이고
블루오션의 대표적 부분으로 떠오르는것을 확신합니다
좋아서 하는일이 각광받고 현재보다 미래가 더 활성화되는
직업이란걸 느끼신다면 그런 의구심은 버리시고
동물과 함께하는 새로운 세상을 함께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