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캠프 후기입니다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찬혁 작성일2021-09-28 13:27 조회1,133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십니까
하계진로캠프 1차때 참여했던 김찬혁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 생각을 정리할 겸,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계기와 함께 캠프후기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먼저 저의 꿈은 사육사입니다.
어릴 적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그때
동물들과 교감하고,
또 함께 공연하는 사육사님들을 보고
사육사의 꿈을 마음 한구석에 품어두었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쯤,
처음 키운 달팽이에게
매일 색다른 식사를 제공하고,
습성을 고려해 구조물들을 만들어주며
동물들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를 발견하게 됐고
처음에는 근처에 손만 가도 움츠리던 달팽이들이
이제는 스스로 제 손을 타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과 함께,
동물과의 교감에 흠뻑 빠진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교감하고 돌볼 뿐만 아니라
동물의 복지를 추구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육사라는 직업이, 내 길이다! 라는 확신이 들었고
사육사가 되어
동물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사육사의 꿈을 정한 후에,
열심히 동물관련 학과를 찾아보던 중
최초의 동물원형 실습관과,
반려동물부터 야생동물까지
1인 1개체의 방식으로 다룬다는 메리트,
그리고
생명존중과 동물들의 생태와 습성을 중요시하는
대경대학교 동사과를 보며
제가 추구하는 동물사육의 방향성과 일치함에
큰 기쁨을 느끼며 하계캠프 날짜만 기다리다가
하계캠프 신청 폼이 열리자마자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출발 당일,
부모님 차로 1시간 23분 정도 걸리는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여서
시작 1시간 전에 도착 후, 기다렸다가
A~F조 중 B조를 배정받고 파트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파트는 총6개로
제일 먼저 간 곳은 야외 파트 였습니다.
선배님들도 처음, 저희들도 처음이였어서
많이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골든 리트리버, 셰퍼드 등 여러 대형견들이 들어오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빵! 앉아. 손~ 엎드려^^ 짖어! 등
여러가지 개인기들을 보여주셨었는데
셰퍼드가 몇번을 말해도 듣지 않아
모두가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셰퍼드도 긴장해서 그랬던건지
금세 여러 개인기들을 능숙하게 보여주는 모습에
무척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두번째는 소동물 파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소동물 파트에 들어서자마자
기니피그 사육장의 넓은 크기에 매우 감탄했습니다.
동시에 이렇게 큰 사육장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기니피그들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기니피그 외에도 다람쥐, 페럿, 친칠라, 사막여우,
고슴도치 등 여러 소동물들이 있었는데
사육장 안의 습성을 고려한 구조물들 뿐만 아니라
균형잡히면서 골고루 섞인 식사들을 보고 동사과가 최고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세번째는
다른 장소에서 야생파트에 대한 영상을 본 후
정말 기대하던 야생파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캠프 전부터 일본원숭이를 정말 보고싶었고,
또 담당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원숭이를 보기 전,
라쿤과 코아티를 보았고,
코아티에게는 직접 간식을 줘보기도 하였습니다.
간식을 주는 공간은 위아래로 두개가 있었는데
아래뿐만 아니라 위까지 있다는 사실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코아티의 사육장 위에있는 공간을 통해 이런 식으로도 풍부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라쿤과 코아티를 본 후
일본원숭이를 보러 갔는데,
담당 사육사 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유리에 부딪히며 입을 벌리고 위협한다는 말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행동하였습니다.
때문에 원숭이 각자의 생김새와 행동풍부화 등을
자세히 오랫동안 보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나중에 합격해서 꼭 직접 보자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은 금세 열정으로 바뀌어 활활 타올랐습니다.
또
일본원숭이를 담당하시는 선배님들 중에
암컷 일본원숭이인 끼끼와 친해지기 위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신 선배님의 일화를 듣고
교감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탄했고
나도 꼭 합격해,
원숭이들과의 교감에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네번째는 조류사 파트입니다.
조류파트에 들어서자마자
마치 콘서트장에 온 것만 같았습니다.
선배님과 앵무새의 안녕하세요! 개인기와 함께
각기 다른 새들이 한곳에 모여 소리를 내는데
시끄럽다기보다는 정말 맑고 청아하게 들렸습니다.
또 카키 색깔의 앵무새 한마리가
제 손을 따라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고
매우 귀여웠고,
그 짧은 순간에 교감을 한 것 같아 매우 행복했습니다.
다섯번째는 파충류사 파트로 이동하였습니다.
파충류사 파트에서는
여러 대형 뱀들과, 모니터, 이구아나, 설가타 거북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선배님들께서
모니터와 이구아나를 각각 꺼내서
만져볼 수 있게 해주셨는데,
울퉁불퉁하고 매끄러운 피부 질감이 정말 특이했습니다.
마지막 여섯번째는
파충류사 바로 옆의 곤충사 파트 였습니다.
곤충사는 양서류, 파충류, 어류, 절지류의 피라냐나 카멜레온 거미 등의 개체가 있던 파트였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개체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선배님들께서 직접 제작하신
아름다운 테라리움을 보며
나도 기회가 된다면 동물들의 생태와 습성을 살린 테라리움을 만들어 보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먹이를 주는 줄 아는지
제 손을 따라 유리창을 뚫을 듯이 들이대는 타이거 살라만더의 모습이 너무 웃겼고,
먹성이 대단한 아이일 것이라는 짐작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파트를 모두 본 후에는
같은 조에서 사귄 친구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식사는 정말 크고 맛있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학교나 둘러볼 겸, 산책을 했는데
산책을 하면서 작은 고양이도 만났고,
학교 구석구석을 다녀보며 구조나 시설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교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으로는
김송병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 도중
'다름이 가치다' 라는 대경대학교의 신념을 듣고
평소 남들과는 다름을 추구하는 저이기에 너무 놀랐고,
이렇게나 추구하는 것이 같고 많은
대경대학교에 오고 싶은 간절함이 더 커졌습니다.
그 외에도
대경대학교의 차이한 강점들과
동기가 명확하고, 열정적이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뽑는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그로 인해 원하는 인재상에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기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강의 후에는
모의면접 시간을 기다리며
선배님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선배님들과 한자리에 있어서 많이 긴장되었지만
먼저 다가와주시고 말을 걸어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금세 풀렸고 편하게 대화를 하며 궁금한 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간담회 후에는 모의면접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오병모 교수님과 모의면접을 하였고
교수님께서는 제 성적과 얘기들을 바탕으로
대학자체전형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정말 아쉬웠던 점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 얘기를 하나도 들려드리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여
면접 때는 확실하게 저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끝으로
수료증을 받은 후 모든 일정은 끝났습니다.
캠프는 하루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진행되었지만
학교에 대해 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캠프 전부터 타오르던
꼭 합격하겠다는 의지와 열정의 불길에
하계캠프라는 부채질을 통해
더욱 더 큰 불길이 되는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아
정말 보람찼던 하루였습니다.
꼭 합격해서
훌륭한 교수님들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보고 싶습니다 !!!
하계진로캠프 1차때 참여했던 김찬혁 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 생각을 정리할 겸,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계기와 함께 캠프후기 글을 써 보려고 합니다.
먼저 저의 꿈은 사육사입니다.
어릴 적 동물원에서
동물들의 행동을 관찰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었습니다.
그때
동물들과 교감하고,
또 함께 공연하는 사육사님들을 보고
사육사의 꿈을 마음 한구석에 품어두었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쯤,
처음 키운 달팽이에게
매일 색다른 식사를 제공하고,
습성을 고려해 구조물들을 만들어주며
동물들을 돌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를 발견하게 됐고
처음에는 근처에 손만 가도 움츠리던 달팽이들이
이제는 스스로 제 손을 타고 올라오는 모습을 보며
큰 기쁨과 함께,
동물과의 교감에 흠뻑 빠진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교감하고 돌볼 뿐만 아니라
동물의 복지를 추구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사육사라는 직업이, 내 길이다! 라는 확신이 들었고
사육사가 되어
동물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사육사의 꿈을 정한 후에,
열심히 동물관련 학과를 찾아보던 중
최초의 동물원형 실습관과,
반려동물부터 야생동물까지
1인 1개체의 방식으로 다룬다는 메리트,
그리고
생명존중과 동물들의 생태와 습성을 중요시하는
대경대학교 동사과를 보며
제가 추구하는 동물사육의 방향성과 일치함에
큰 기쁨을 느끼며 하계캠프 날짜만 기다리다가
하계캠프 신청 폼이 열리자마자 바로 신청하였습니다.
출발 당일,
부모님 차로 1시간 23분 정도 걸리는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여서
시작 1시간 전에 도착 후, 기다렸다가
A~F조 중 B조를 배정받고 파트 체험이 시작되었습니다.
파트는 총6개로
제일 먼저 간 곳은 야외 파트 였습니다.
선배님들도 처음, 저희들도 처음이였어서
많이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골든 리트리버, 셰퍼드 등 여러 대형견들이 들어오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빵! 앉아. 손~ 엎드려^^ 짖어! 등
여러가지 개인기들을 보여주셨었는데
셰퍼드가 몇번을 말해도 듣지 않아
모두가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셰퍼드도 긴장해서 그랬던건지
금세 여러 개인기들을 능숙하게 보여주는 모습에
무척 신기하고 놀라웠습니다.
두번째는 소동물 파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소동물 파트에 들어서자마자
기니피그 사육장의 넓은 크기에 매우 감탄했습니다.
동시에 이렇게 큰 사육장과,
전문지식을 겸비한 선배님들과 함께하는
기니피그들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기니피그 외에도 다람쥐, 페럿, 친칠라, 사막여우,
고슴도치 등 여러 소동물들이 있었는데
사육장 안의 습성을 고려한 구조물들 뿐만 아니라
균형잡히면서 골고루 섞인 식사들을 보고 동사과가 최고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세번째는
다른 장소에서 야생파트에 대한 영상을 본 후
정말 기대하던 야생파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캠프 전부터 일본원숭이를 정말 보고싶었고,
또 담당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원숭이를 보기 전,
라쿤과 코아티를 보았고,
코아티에게는 직접 간식을 줘보기도 하였습니다.
간식을 주는 공간은 위아래로 두개가 있었는데
아래뿐만 아니라 위까지 있다는 사실에 신선한 충격을 받았고,
코아티의 사육장 위에있는 공간을 통해 이런 식으로도 풍부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라쿤과 코아티를 본 후
일본원숭이를 보러 갔는데,
담당 사육사 외의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유리에 부딪히며 입을 벌리고 위협한다는 말에
최대한 조심스럽게 행동하였습니다.
때문에 원숭이 각자의 생김새와 행동풍부화 등을
자세히 오랫동안 보지 못하여 아쉬웠지만,
나중에 합격해서 꼭 직접 보자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은 금세 열정으로 바뀌어 활활 타올랐습니다.
또
일본원숭이를 담당하시는 선배님들 중에
암컷 일본원숭이인 끼끼와 친해지기 위해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신 선배님의 일화를 듣고
교감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탄했고
나도 꼭 합격해,
원숭이들과의 교감에 성공하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네번째는 조류사 파트입니다.
조류파트에 들어서자마자
마치 콘서트장에 온 것만 같았습니다.
선배님과 앵무새의 안녕하세요! 개인기와 함께
각기 다른 새들이 한곳에 모여 소리를 내는데
시끄럽다기보다는 정말 맑고 청아하게 들렸습니다.
또 카키 색깔의 앵무새 한마리가
제 손을 따라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고
매우 귀여웠고,
그 짧은 순간에 교감을 한 것 같아 매우 행복했습니다.
다섯번째는 파충류사 파트로 이동하였습니다.
파충류사 파트에서는
여러 대형 뱀들과, 모니터, 이구아나, 설가타 거북 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두 선배님들께서
모니터와 이구아나를 각각 꺼내서
만져볼 수 있게 해주셨는데,
울퉁불퉁하고 매끄러운 피부 질감이 정말 특이했습니다.
마지막 여섯번째는
파충류사 바로 옆의 곤충사 파트 였습니다.
곤충사는 양서류, 파충류, 어류, 절지류의 피라냐나 카멜레온 거미 등의 개체가 있던 파트였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개체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선배님들께서 직접 제작하신
아름다운 테라리움을 보며
나도 기회가 된다면 동물들의 생태와 습성을 살린 테라리움을 만들어 보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먹이를 주는 줄 아는지
제 손을 따라 유리창을 뚫을 듯이 들이대는 타이거 살라만더의 모습이 너무 웃겼고,
먹성이 대단한 아이일 것이라는 짐작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파트를 모두 본 후에는
같은 조에서 사귄 친구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식사는 정말 크고 맛있었습니다.
점심식사 후
학교나 둘러볼 겸, 산책을 했는데
산책을 하면서 작은 고양이도 만났고,
학교 구석구석을 다녀보며 구조나 시설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학교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으로는
김송병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 도중
'다름이 가치다' 라는 대경대학교의 신념을 듣고
평소 남들과는 다름을 추구하는 저이기에 너무 놀랐고,
이렇게나 추구하는 것이 같고 많은
대경대학교에 오고 싶은 간절함이 더 커졌습니다.
그 외에도
대경대학교의 차이한 강점들과
동기가 명확하고, 열정적이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뽑는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그로 인해 원하는 인재상에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기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강의 후에는
모의면접 시간을 기다리며
선배님들과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선배님들과 한자리에 있어서 많이 긴장되었지만
먼저 다가와주시고 말을 걸어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금세 풀렸고 편하게 대화를 하며 궁금한 것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간담회 후에는 모의면접 시간이 있었습니다.
저는 오병모 교수님과 모의면접을 하였고
교수님께서는 제 성적과 얘기들을 바탕으로
대학자체전형을 추천해주셨습니다.
정말 아쉬웠던 점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 얘기를 하나도 들려드리지 못한 것입니다.
그래서
남은 기간 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준비하여
면접 때는 확실하게 저를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을 끝으로
수료증을 받은 후 모든 일정은 끝났습니다.
캠프는 하루도 채 안되는 시간동안 진행되었지만
학교에 대해 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캠프 전부터 타오르던
꼭 합격하겠다는 의지와 열정의 불길에
하계캠프라는 부채질을 통해
더욱 더 큰 불길이 되는 좋은 자극이 된 것 같아
정말 보람찼던 하루였습니다.
꼭 합격해서
훌륭한 교수님들과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가보고 싶습니다 !!!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동물보건과 #동물보건과 #동물 #동물원 #동물병원 #동물원사육사 #동물보건사 #애견미용사 #반려견훈련사 #아쿠아리스트 #야생동물 #반려동물 #동물보호 #동물구조
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열정과 의지가 묻어나는 후기네요. 너무 잘 썼어요.
내년에 캠퍼스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찬혁 학생 화이팅!!!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