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취업을 원하지 않는 경우까지 해서
80%정도 였습니다만...
취업률 자체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진 마시고
원하는 직장에 수월하게 갈수있느냐가 중요하겠죠
입학후 동료들과의 경쟁에서 앞서야 할것이고
취업처 관계자들의 선택을 받기위해선 무었보다
개인의 노력이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