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사가 꿈인 내가.... 하계 진로 캠프 참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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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서연 작성일2022-09-03 13:11 조회97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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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사육사의 꿈을 갖고 있는
제천 상업고등학교에 진학 중인 차서연입니다.
먼저 저는 그럼에도 사육사라는 책에 대경대를 보았구 그 뒤로 파충류 유튜버 ‘다흑’님 께서 경상북도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 동물 시설 방문하여 영상을 찍어서 올라 온 것을 보고나서 나도 이런 좋은 시설과좋은 대학교에 진학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학교 선생님과 같이 교수님께 전화드려서 정보를 얻은 뒤 진로 하계 캠프를 신청하여 참여하면 더 좋은 정보들과 새로운 걸 배울 수 있다는 점에 저는 막 기분이 좋고 신이나서 바로 신청 후 잘 신청이 됬는지 걱정되고 그 날이 다가오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릴 적 부터 많은 동물들을 좋아하여
매번 본방 TV동물농장,동물 영화 동물 유튜버,파충류 유튜버,동물 관련 도서들을 챙겨 보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집에서 동물을 엄마가 반대하였음에도
불과하고 저는 동물을 사랑하고 좋아하기에
집에서 길렀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집에서 어류로는 어항에 금붕어와 구피들과 소동물에 포함하는 정글리안 햄스터 골든 햄스터 흰색 햄스터
초등학교 앞에 천원인가 이천원에 판매하는 병아리
문구점에 판매하는 소라게 를 키웠습니다
그러고 중학교 때에는 햄스터와 장수풍뎅이
넓접 사슴벌레,애벌레,달팽이,거미
고등학교때에는 펫테일 게코 도마뱀,레오파드 게코 도마뱀을 키웠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타지역에 가서 고양이카페
파충류도 보러 다니고 하였다
어릴때부터 동물원 가는 걸 좋아하고 아쿠아리움 등 가는 곳을 좋아하였다
하지만 난 갈때마다 많은 걸 느꼈다
왜냐하면 동물은 태어나서 부터 동물원으로 옮겨져
울타리나 유리창에 갇혀서 좁은 공간에서 몇십년 동안 살아가면서 먹을 것도 편히 먹지 못하고 서열 싸움을 하고 다치고 해야하며 사람들이 구경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생명도 줄어들고 아프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 어떻게 해서든 동물을 꺼내지도 내가 스트레스 덜 받게 해줘야 겠다 난 꼭 훌륭한 사육사가 되서
동물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러고 평소에도 난 길고양이가 보이면 챙겨주고 싶어서 주변에 츄르나 간식을 사서 챙겨주기도 하였다
특히 집 이사후
아파트 근처에 제가 고양이를 길들여서
애지중지하게 키워 온 두마리가 있었다
한마디는 수컷인데 애기때 간식을 챙겨주면서 길들이면서 3년 정도 함께 하였다
매번 저녁 마다 챙기구 주말엔 더 잘 챙기구
그러면서 츄르와 캔간식을 챙기면서 돌보아 왔는데
그러면서 간식을 주면서 간단한 훈련도 시켰는데
간식이나 사료 먹을때 앉아 기다려 먹어 누워 뛰어 이런 훈련을 시켜왔다 나만 보면 애교 덩어리인 고양이로 키웠다
또 새로운 암컷 양이가 보여 친해질 수 있게 교감을 하기 위하여 간신과 사료를 사서 챙겨주면서 친해 졌다 그리고서는 나만 보면 따라 오고 뛰어하면 뛰구
나를 끝까지 쫓아오고 앉아 기다려 꾹꾹이 무릎 양이가 되도록 키웠다 그러면서 집에서 동물은 반대하는 것을 밖에서 만족하면서 쉬는 틈에 고양이랑 시간을 보내면서 지냈다
그러곤 난 그 암컷 양이의 주변의 출산과정을 함께 하였다 내 인생 처음이라 신기하였고 서툴다 생각 했지만 내가 배워 온 거를 실제로 관리하면서 케어 해줄 수 있다는거의 뿌듯했다 애기가 태어나서 눈을 뜨는 기간도 관찰하여 확인 할 수 있어도 털이 풍성해지는 것 걷고 뛰어다니고 독립 시기 이갈이 등 다양하게 함께 하였다
그래서 그럼 궁금한 점을 진로 캠프에 참여하여서
교수님 강의를 1시간 듣고
소동파 등 등 동물들을 구경하구
선배와 간담회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내가 궁금해 했던 거 관리 방법 파트에 대해서
자격증 배우는 과목 집에서 키우고 계시는 개체
취직 어디 생각하시는 지 등 등 궁금 했던 점을 다 물어보고 궁금한 점 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도움을 얻어서
면접 준비에 필요한 것 등 열심히 해서
면접 잘 봐서 합격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모의 면접도 교수님께서 봐주셨는데
이런 기회를 제공 함으로 내가 더 면접을 잘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생기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교수님 선배분들 다 친절하시고 잘 대해 주셨다
마자막에 이수증을 받고 기념품으로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 라 적혀 있는 USB를 받았다
진짜 즐겁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행복했습니다 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천 상업고등학교에 진학 중인 차서연입니다.
먼저 저는 그럼에도 사육사라는 책에 대경대를 보았구 그 뒤로 파충류 유튜버 ‘다흑’님 께서 경상북도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 동물 시설 방문하여 영상을 찍어서 올라 온 것을 보고나서 나도 이런 좋은 시설과좋은 대학교에 진학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학교 선생님과 같이 교수님께 전화드려서 정보를 얻은 뒤 진로 하계 캠프를 신청하여 참여하면 더 좋은 정보들과 새로운 걸 배울 수 있다는 점에 저는 막 기분이 좋고 신이나서 바로 신청 후 잘 신청이 됬는지 걱정되고 그 날이 다가오길 바랬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릴 적 부터 많은 동물들을 좋아하여
매번 본방 TV동물농장,동물 영화 동물 유튜버,파충류 유튜버,동물 관련 도서들을 챙겨 보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집에서 동물을 엄마가 반대하였음에도
불과하고 저는 동물을 사랑하고 좋아하기에
집에서 길렀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집에서 어류로는 어항에 금붕어와 구피들과 소동물에 포함하는 정글리안 햄스터 골든 햄스터 흰색 햄스터
초등학교 앞에 천원인가 이천원에 판매하는 병아리
문구점에 판매하는 소라게 를 키웠습니다
그러고 중학교 때에는 햄스터와 장수풍뎅이
넓접 사슴벌레,애벌레,달팽이,거미
고등학교때에는 펫테일 게코 도마뱀,레오파드 게코 도마뱀을 키웠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타지역에 가서 고양이카페
파충류도 보러 다니고 하였다
어릴때부터 동물원 가는 걸 좋아하고 아쿠아리움 등 가는 곳을 좋아하였다
하지만 난 갈때마다 많은 걸 느꼈다
왜냐하면 동물은 태어나서 부터 동물원으로 옮겨져
울타리나 유리창에 갇혀서 좁은 공간에서 몇십년 동안 살아가면서 먹을 것도 편히 먹지 못하고 서열 싸움을 하고 다치고 해야하며 사람들이 구경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생명도 줄어들고 아프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 어떻게 해서든 동물을 꺼내지도 내가 스트레스 덜 받게 해줘야 겠다 난 꼭 훌륭한 사육사가 되서
동물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러고 평소에도 난 길고양이가 보이면 챙겨주고 싶어서 주변에 츄르나 간식을 사서 챙겨주기도 하였다
특히 집 이사후
아파트 근처에 제가 고양이를 길들여서
애지중지하게 키워 온 두마리가 있었다
한마디는 수컷인데 애기때 간식을 챙겨주면서 길들이면서 3년 정도 함께 하였다
매번 저녁 마다 챙기구 주말엔 더 잘 챙기구
그러면서 츄르와 캔간식을 챙기면서 돌보아 왔는데
그러면서 간식을 주면서 간단한 훈련도 시켰는데
간식이나 사료 먹을때 앉아 기다려 먹어 누워 뛰어 이런 훈련을 시켜왔다 나만 보면 애교 덩어리인 고양이로 키웠다
또 새로운 암컷 양이가 보여 친해질 수 있게 교감을 하기 위하여 간신과 사료를 사서 챙겨주면서 친해 졌다 그리고서는 나만 보면 따라 오고 뛰어하면 뛰구
나를 끝까지 쫓아오고 앉아 기다려 꾹꾹이 무릎 양이가 되도록 키웠다 그러면서 집에서 동물은 반대하는 것을 밖에서 만족하면서 쉬는 틈에 고양이랑 시간을 보내면서 지냈다
그러곤 난 그 암컷 양이의 주변의 출산과정을 함께 하였다 내 인생 처음이라 신기하였고 서툴다 생각 했지만 내가 배워 온 거를 실제로 관리하면서 케어 해줄 수 있다는거의 뿌듯했다 애기가 태어나서 눈을 뜨는 기간도 관찰하여 확인 할 수 있어도 털이 풍성해지는 것 걷고 뛰어다니고 독립 시기 이갈이 등 다양하게 함께 하였다
그래서 그럼 궁금한 점을 진로 캠프에 참여하여서
교수님 강의를 1시간 듣고
소동파 등 등 동물들을 구경하구
선배와 간담회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내가 궁금해 했던 거 관리 방법 파트에 대해서
자격증 배우는 과목 집에서 키우고 계시는 개체
취직 어디 생각하시는 지 등 등 궁금 했던 점을 다 물어보고 궁금한 점 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도움을 얻어서
면접 준비에 필요한 것 등 열심히 해서
면접 잘 봐서 합격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모의 면접도 교수님께서 봐주셨는데
이런 기회를 제공 함으로 내가 더 면접을 잘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더 생기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다
교수님 선배분들 다 친절하시고 잘 대해 주셨다
마자막에 이수증을 받고 기념품으로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 라 적혀 있는 USB를 받았다
진짜 즐겁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여서 행복했습니다 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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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서연 학생의 동물에 대한 사랑과 캠프 참가 후기 잘 읽었습니다.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동물보건과는 동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서연 학생과 같은 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캠프도 참가했고, 게시판의 글을 읽어보니 수시 1차에 무난히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합격해서 서연학생의 꿈을 꼭 이루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