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가 마땅히 정해져 있지 않았던 즉 명확히 뚜렷하게 진로가 없었던 저에게 이 진로가 하고 싶다는 마음 가짐과 제 장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대경대학교에서 여러 동물도 보고 대경대학교에 130여종의 동물들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야생파트에서는 일본 원숭이 라쿤 야외파트에서는 양 미니피그 공작 염소 대형견,소형견 소동물파트에서는 다람쥐 페럿 햄스터 스컹크 사향 고양이 슬로로리스 진칠라 미어캣 기니피그 이외에 동물들 파충류파트에서는 몇몇 물고기 들과 레오파드 거북 사바나 모니터 크레스티 게코 헤오파드 게코 뱀 개구리 조류에서는 청금강 홍금강 그외에 몇몇 앵무새 이렇게 오늘 보았던 동물친구들을 위에 쭉 써보며 다시 한번 동물이 엄청 많았다는걸 느꼇고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것은 소동물실에 슬로로리스 옆에 야외또는 야생에 있어야할 동물친구 두마리가 있었던 것과 청금강이라는 앵무새가 스트레스로 자기 털을 뽑게 되서 동물원에서 대경대로 부탁하여 맡아서 치료해주고 있었던것이 관람하고 나서 기억에 남았고 여러모로 대경대학교에 진학중인 선배분들께서 열심히 노력하셔서 저희에게 동물도 소개해주시고 동물들도 건강하고 예쁘게 관리 해주신 모습을 보고 저도 이 학교를 다니게 된다면 나도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까 교수님들과 예비 면접 식으로 이야기를 듣고 대답할때 많이 부족한 면이 있었고 정확하지 않은 면이 많았지만 동물 관람후 들었던 강의에서 면접 보는 방법을 들은 갓과 교수님들께서도 이런게 부족한거 같다 말씀 해주신거를 기반으로 실제 대학교 면접을 볼때 부족하지 않게 준비 하자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느꼇던 감정 마음가짐 같은걸 잊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여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아직도 기차에서 집으로 가고있지만 오늘 체험 했던 하계캠프에 잘 왔다고 계속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준비 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신 교수님들과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뵐때는 한층 동물과 가까워진 김하준이 되어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