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던 점 다 해결...2023 하계진로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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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혜빈 작성일2023-07-23 19:17 조회56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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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3 하계진로캠프에 참가한 신혜빈입니다
먼저 이 캠프를 열어주신 대경대 교수님들과 도움을 주신 선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동물을 키우고 돌보다 보니 사육사라는 꿈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고등학교를 반려동물에 관련된 학교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배우는 과목은 한정되어있었고 제가 원하는 것을 배울 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육사라는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고등학교에서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반려동물 관리사, 축산 기능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서 한층 더 성장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취업을 위주로 하는 특성화고였기 때문에 그만큼 진학의 혜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사육사가 되기 위해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교를 찾아보고 학교에 있는 대학교 책자를 찾아서 볼만큼 노력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경대, 서울 호서대 등등의 학교가 있었지만 다양한 동물과 교감을 하고 취업률도 높은 대경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에 홈페이지도 항상 들어오고 소식도 둘러보고 SNS도 챙겨볼 만큼 그 정도로 열정을 가졌습니다. 또한, 동물에 대한 경험을 더 쌓고 배우고자 학교에서 현재 3년동안 앵무새,친칠라,거북이 등의 동물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3년동안 하다보니 하기 싫을 때도 있었고 더 자고 싶고 쉬고 싶었던 날도 있었지만 그렇게 행동을 한다면 저의 행동 하나 때문에 동물이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에 꾸준히 나와서 관리를 해주었을 만큼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 하계진로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고등학교 3학년을 위주로 했던 캠프였기에 1년동안 기다려 하계진로캠프를 참가하게 되었고 그만큼의 기대가 부푼 만큼 아침 5시에 출발하였습니다
먼저 처음에 학교 캠퍼스를 들어갔을 때 너무 예쁘고 사진으로만 봤었던 공간을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하고 멋있었습니다. 입학 원서를 작성해보고 일정 소개를 들은 후 조와 선배님들과 파트별 개체들이 지내는 곳을 갔습니다.
첫 번째 파트는 조류파트였습니다 저는 학교에서도 앵무새를 관리해보다 보니 저희 학교에는 없던 앵무새들을 여기서 보고 만져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먼저 윗층으로 올라가서 구관조, 썬코뉴어, 코뉴어, 청금강,홍금강,엄브렐라 코카투, 사랑앵무,모란앵무 등 다양한 앵무새를 구경하였습니다. 선배분들이 담당하시고 관리하시는 공간이시다 보니 정말 시설이 잘되어 있었고 저도 저희 학교 앵무새도 이렇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밑층으로 내려와 홍금강(홍이), 코뉴어를 보았습니다. 저는 대형앵무를 좋아해서 선배가 올려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하셨을 때 올려도 보고 간식으로 인사도 시켜보았습니다. 코뉴어도 말을 잘해서 너무 신기하고 귀여웠고 제가 꼭 가고 싶은 파트였습니다.
두 번째 파트는 소동물 파트였습니다. 저희 학교는 친칠라 밖에 없기 때문에 사향고양이, 스컹크, 프레리독, 캥거루쥐, 미어켓, 슬로우로리스, 라쿤, 햄스터, 패럿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소동물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동물원에서만 봤던 동물들을 여기서도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슬로우로리스가 선배품에 안겨있는 것도 보게 되었는데 너무 귀엽고 간식을 먹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패럿도 만져보았는데 너무 부드럽고 귀여웠습니다. 소동물 파트는 동물들이 귀여운만큼 선배분들도 귀여우셨습니다
세 번째 파트는 야외 파트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봤던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져먼 셰퍼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선배분들이 강아지의 특성과 이름 등을 설명해주시고 어질리티를 보여주셨는데 동물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그리고 프리스비를 보여주셨는데 강아지와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강아지를 만져보았는데 털갈이 시기라 털이 빠지긴 했지만 너무 귀여웠고 꼬리로 맞아봤는데 진짜 아팠습니다 ㅋㅋㅋ. 간식도 주고 훈련도 시켜보았는데 너무 재밌었고 야외 파트를 들어오면 다양한 대회도 나가게 되고 운동도 하게 되고 집에 데려가서 같이 잘 수 있다는 장점을 듣고 너무 신기하고 유익했습니다.
네 번째 파트는 파곤사 파트였습니다. 여기 파트에는 뱀, 거미, 거북이, 개구리, 물고기, 도마뱀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뱀과 파충류는 직접 만져보고 목에 감아봤던 활동은 처음이었기에 좀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도전해보는 것을 좋아해서 뱀을 만져보고 목에 감아보았습니다. 막상 해보니 무섭지도 않았고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선배분들이 너무 재밌으셔서 파곤사 들어오라고 홍보도 하셔서 너무 끌리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22살인 거북이를 보았는데 저보다 나이가 3살 더 많아서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대경대에서 가장 긴 뱀도 보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동물보건과 체험이었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수의보조를 배우고 있는데 실제로 이렇게 기계를 사용해서 활동을 해본 것은 처음이었고 동물보건사라는 직업도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저는 검이경과 검안경을 사용해서 동물의 귀와 눈을 진료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을 여기서 보니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선배분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귀에 잘 들어오고 동물보건과에서는 어떤 것을 배우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파트는 야생파트 였습니다. 여기는 코아티, 라쿤, 일본원숭이가 있었습니다. 코아티를 처음 보았는데 코와 꼬리가 길고 귀여운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밀웜을 손으로 잡고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라쿤 "나리"라는 친구가 너무 귀엽고 화채를 먹고 있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본원숭이가 정말 많았는데 눈을 마주치면 화를 낼 수도 있다는 것에 주의를 해서 둘러보았습니다. 선배들이 원숭이가 귀엽다고 하셨는데 저도 보다보니까 귀엽다고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파트를 체험하는 활동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 김송병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대경대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더 확실해 졌고 면접 때 꿀팁과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긴장이 많이 풀리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선배분들과 간담회를 하였는데 저는 들어가자마자 조류파트 선배분들 쪽으로 가서 다양한 질문을 하고 많은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류파트 선배분들이 저를 좋아해주시고 대견해하셔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조류파트 선배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파트의 선배들이 해주시는 말을 듣고 나니 궁금했던 부분을 다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대경대 이봉재 교수님과 1대 1 면담을 진행하였는데 편안한 분위기와 교수님의 좋은 말씀 덕분에 어떤 전형으로 원서를 넣어야 할지도 확실해 졌습니다. 면담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고 돌아갔습니다. 저는 대경대에 매력에 더 빠져들게 되었고 궁금했던 점도 다 해결하고 갈 수 있었던 캠프였습니다. 캠프를 준비해주신 교수들과 선배분들께 감사하고 내년에 대경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이 캠프를 열어주신 대경대 교수님들과 도움을 주신 선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많은 동물을 키우고 돌보다 보니 사육사라는 꿈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고등학교를 반려동물에 관련된 학교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배우는 과목은 한정되어있었고 제가 원하는 것을 배울 순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육사라는 꿈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고등학교에서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반려동물 관리사, 축산 기능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해서 한층 더 성장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취업을 위주로 하는 특성화고였기 때문에 그만큼 진학의 혜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사육사가 되기 위해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학교를 찾아보고 학교에 있는 대학교 책자를 찾아서 볼만큼 노력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경대, 서울 호서대 등등의 학교가 있었지만 다양한 동물과 교감을 하고 취업률도 높은 대경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에 홈페이지도 항상 들어오고 소식도 둘러보고 SNS도 챙겨볼 만큼 그 정도로 열정을 가졌습니다. 또한, 동물에 대한 경험을 더 쌓고 배우고자 학교에서 현재 3년동안 앵무새,친칠라,거북이 등의 동물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3년동안 하다보니 하기 싫을 때도 있었고 더 자고 싶고 쉬고 싶었던 날도 있었지만 그렇게 행동을 한다면 저의 행동 하나 때문에 동물이 피해를 입는다는 생각에 꾸준히 나와서 관리를 해주었을 만큼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 때 하계진로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고등학교 3학년을 위주로 했던 캠프였기에 1년동안 기다려 하계진로캠프를 참가하게 되었고 그만큼의 기대가 부푼 만큼 아침 5시에 출발하였습니다
먼저 처음에 학교 캠퍼스를 들어갔을 때 너무 예쁘고 사진으로만 봤었던 공간을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하고 멋있었습니다. 입학 원서를 작성해보고 일정 소개를 들은 후 조와 선배님들과 파트별 개체들이 지내는 곳을 갔습니다.
첫 번째 파트는 조류파트였습니다 저는 학교에서도 앵무새를 관리해보다 보니 저희 학교에는 없던 앵무새들을 여기서 보고 만져보니 정말 좋았습니다. 먼저 윗층으로 올라가서 구관조, 썬코뉴어, 코뉴어, 청금강,홍금강,엄브렐라 코카투, 사랑앵무,모란앵무 등 다양한 앵무새를 구경하였습니다. 선배분들이 담당하시고 관리하시는 공간이시다 보니 정말 시설이 잘되어 있었고 저도 저희 학교 앵무새도 이렇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밑층으로 내려와 홍금강(홍이), 코뉴어를 보았습니다. 저는 대형앵무를 좋아해서 선배가 올려보고 싶은 사람이 있냐고 하셨을 때 올려도 보고 간식으로 인사도 시켜보았습니다. 코뉴어도 말을 잘해서 너무 신기하고 귀여웠고 제가 꼭 가고 싶은 파트였습니다.
두 번째 파트는 소동물 파트였습니다. 저희 학교는 친칠라 밖에 없기 때문에 사향고양이, 스컹크, 프레리독, 캥거루쥐, 미어켓, 슬로우로리스, 라쿤, 햄스터, 패럿 등 다양한 종류의 동물을 소동물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동물원에서만 봤던 동물들을 여기서도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슬로우로리스가 선배품에 안겨있는 것도 보게 되었는데 너무 귀엽고 간식을 먹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패럿도 만져보았는데 너무 부드럽고 귀여웠습니다. 소동물 파트는 동물들이 귀여운만큼 선배분들도 귀여우셨습니다
세 번째 파트는 야외 파트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봤던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져먼 셰퍼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선배분들이 강아지의 특성과 이름 등을 설명해주시고 어질리티를 보여주셨는데 동물과 함께 활동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졌습니다. 그리고 프리스비를 보여주셨는데 강아지와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다음으로 강아지를 만져보았는데 털갈이 시기라 털이 빠지긴 했지만 너무 귀여웠고 꼬리로 맞아봤는데 진짜 아팠습니다 ㅋㅋㅋ. 간식도 주고 훈련도 시켜보았는데 너무 재밌었고 야외 파트를 들어오면 다양한 대회도 나가게 되고 운동도 하게 되고 집에 데려가서 같이 잘 수 있다는 장점을 듣고 너무 신기하고 유익했습니다.
네 번째 파트는 파곤사 파트였습니다. 여기 파트에는 뱀, 거미, 거북이, 개구리, 물고기, 도마뱀 등이 있었습니다. 저는 뱀과 파충류는 직접 만져보고 목에 감아봤던 활동은 처음이었기에 좀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도전해보는 것을 좋아해서 뱀을 만져보고 목에 감아보았습니다. 막상 해보니 무섭지도 않았고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선배분들이 너무 재밌으셔서 파곤사 들어오라고 홍보도 하셔서 너무 끌리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22살인 거북이를 보았는데 저보다 나이가 3살 더 많아서 신기하였습니다. 그리고 대경대에서 가장 긴 뱀도 보았는데 너무 신기하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섯 번째는 동물보건과 체험이었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수의보조를 배우고 있는데 실제로 이렇게 기계를 사용해서 활동을 해본 것은 처음이었고 동물보건사라는 직업도 너무 멋져보였습니다. 저는 검이경과 검안경을 사용해서 동물의 귀와 눈을 진료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을 여기서 보니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선배분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귀에 잘 들어오고 동물보건과에서는 어떤 것을 배우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파트는 야생파트 였습니다. 여기는 코아티, 라쿤, 일본원숭이가 있었습니다. 코아티를 처음 보았는데 코와 꼬리가 길고 귀여운 것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밀웜을 손으로 잡고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라쿤 "나리"라는 친구가 너무 귀엽고 화채를 먹고 있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일본원숭이가 정말 많았는데 눈을 마주치면 화를 낼 수도 있다는 것에 주의를 해서 둘러보았습니다. 선배들이 원숭이가 귀엽다고 하셨는데 저도 보다보니까 귀엽다고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파트를 체험하는 활동이 끝나고 점심을 먹고 김송병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대경대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더 확실해 졌고 면접 때 꿀팁과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나니 긴장이 많이 풀리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선배분들과 간담회를 하였는데 저는 들어가자마자 조류파트 선배분들 쪽으로 가서 다양한 질문을 하고 많은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류파트 선배분들이 저를 좋아해주시고 대견해하셔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조류파트 선배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파트의 선배들이 해주시는 말을 듣고 나니 궁금했던 부분을 다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대경대 이봉재 교수님과 1대 1 면담을 진행하였는데 편안한 분위기와 교수님의 좋은 말씀 덕분에 어떤 전형으로 원서를 넣어야 할지도 확실해 졌습니다. 면담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고 돌아갔습니다. 저는 대경대에 매력에 더 빠져들게 되었고 궁금했던 점도 다 해결하고 갈 수 있었던 캠프였습니다. 캠프를 준비해주신 교수들과 선배분들께 감사하고 내년에 대경대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동물보건과 #동물보건과 #동물 #동물원 #동물병원 #동물원사육사 #동물보건사 #애견미용사 #반려견훈련사 #아쿠아리스트 #야생동물 #반려동물 #동물보호 #동물구조
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혜빈 학생 반갑습니다.
캠프 후기 멋지네요. 동물만 사랑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후기도 멋지게 잘 적었네요.
정말 매년 느끼지만....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동물보건과에 오는 학생들의 능력에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이번 캠프 후기를 보면서 캠프 후기를 올린 학생들을 떠올리면서... 입학하면 이 학생은... 어떤 파트에.,,, 어떤 역할을 주고....어떻게 개개인의 능력을 키울 것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내년에 꼭 캠퍼스에서 봐요~~~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