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1차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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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주성 작성일2024-10-05 15:32 조회8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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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5일 10시 수시1차 면접을 봤던 박주성입니다.
저는 대경대학교 면접을 보기위해 새벽 6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7시에 출발하여 8시30분에 대경대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QR코드 인증을하고 기다리고있을때 동물사육복지과면접 학생들을 불러서 대기실까지 안내해드렸습니다. 대기실에서는 면접사전조사서를 작성하면서 면접이라는 압박을 혼자 덜어내고 있었습니다 조사서를 작성하는중 김송병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10시에 면접을 보는 학생들은 정말 기특하다고 칭찬을 하면서 면접을 보는 학생들의 긴장을 많이 덜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면접전에는 김송병 교수님께서 짧게 면접과 대경대학교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면접때에는 이봉재 교수님과 김은석 교수님이 저의 면접을 봐주셨는데 동물을 키운 경험이 있는지,이 학과를 지원한 동기,이 학교를 합격하기위해 무엇을 노력했는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제 인생의 첫 면접이기도 했고 많이 긴장도 됬지만 면접을 보다보니 나중에는 긴장이 풀려서 제가 생각했던 말들도 잘 나왔던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제 면접을 봐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이 끝난 후 에는 동물원 실습관 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정글랩부터 시작해서 파사파트,소동파트등을 다 돌았고 야생파트까지 돌았습니다 저는 이 학교를 합격하게 되면 야생파트의 라쿤 너구리동물을 관리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투어를 해보니 조류파트들의 앵무새들과 학교 선배님 들의 교감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합격하면 조류파트로 갈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인상이 깊게 남겨진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면접을 준비하고 그리고 면접을 보면서 제 인생 첫 면접이기도 했고 교수님 께서 편하게 면접을 보라고 는 했지만 내가 괜히 긴장해서 말이 잘못나오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면접전 에 많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이번 면접때 교수님들의 칭찬 그리고 긴장을 풀어주시려는 모습에 정말 편하게 면접을 봤던 거 같고요 새벽에 일어나서 1시간30분 동안 차를 타고 면접을 보러온게 정말 제 자신에게 잘한 일이라고 칭찬하고 싶고 정말 이 학교에 정말 잘 와서 보여줬다고 제 자신에게 칭찬 하고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에 합격이 된다면 정말 저의 활발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대경대학교 면접을 보기위해 새벽 6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7시에 출발하여 8시30분에 대경대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QR코드 인증을하고 기다리고있을때 동물사육복지과면접 학생들을 불러서 대기실까지 안내해드렸습니다. 대기실에서는 면접사전조사서를 작성하면서 면접이라는 압박을 혼자 덜어내고 있었습니다 조사서를 작성하는중 김송병 교수님이 들어오셔서 10시에 면접을 보는 학생들은 정말 기특하다고 칭찬을 하면서 면접을 보는 학생들의 긴장을 많이 덜어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면접전에는 김송병 교수님께서 짧게 면접과 대경대학교에 대해서 알려주셨고 면접이 시작되었습니다
면접때에는 이봉재 교수님과 김은석 교수님이 저의 면접을 봐주셨는데 동물을 키운 경험이 있는지,이 학과를 지원한 동기,이 학교를 합격하기위해 무엇을 노력했는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제 인생의 첫 면접이기도 했고 많이 긴장도 됬지만 면접을 보다보니 나중에는 긴장이 풀려서 제가 생각했던 말들도 잘 나왔던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제 면접을 봐주시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이 끝난 후 에는 동물원 실습관 투어를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 정글랩부터 시작해서 파사파트,소동파트등을 다 돌았고 야생파트까지 돌았습니다 저는 이 학교를 합격하게 되면 야생파트의 라쿤 너구리동물을 관리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투어를 해보니 조류파트들의 앵무새들과 학교 선배님 들의 교감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합격하면 조류파트로 갈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인상이 깊게 남겨진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면접을 준비하고 그리고 면접을 보면서 제 인생 첫 면접이기도 했고 교수님 께서 편하게 면접을 보라고 는 했지만 내가 괜히 긴장해서 말이 잘못나오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면접전 에 많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이번 면접때 교수님들의 칭찬 그리고 긴장을 풀어주시려는 모습에 정말 편하게 면접을 봤던 거 같고요 새벽에 일어나서 1시간30분 동안 차를 타고 면접을 보러온게 정말 제 자신에게 잘한 일이라고 칭찬하고 싶고 정말 이 학교에 정말 잘 와서 보여줬다고 제 자신에게 칭찬 하고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만약에 합격이 된다면 정말 저의 활발하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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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주성 지원자 멋져요.
이렇게 후기까지...
이 정도의 열정과 의지를 가지고 면접에 임했는데
합격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싶네요.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