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캠프에 참가한 학생이 수시1차의 독자기준특별전형으로 미리 면접을 미리 본다는 것입니다
그 점수(캠프 가산점이 포함된)를 가지고 있다가 수시1차 면접점수에 적용시킵니다
다시 면접을 안봐도 되구요
캠프에 참가하지 않은 수험생은 10월12일 본대학에 와서 면접을 봐야 하지요 2차 면접 같은건 없습니다
이력서 안내면 불법?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하계캠프 1박시 기숙사에서 자는건 맞는데 여긴 산 아래라 새벽 날씨가 추울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홋이불 같은게 필요해요 면접은 사육사 조련사의 기질을 가졌는지를 확인해 보는 차원으로
보면 됩니다 
캠프때 지각을 해도 불이익은 없습니다만 유리할건 없죠 선배 도우미들이 그런것도 지켜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