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어려운 질문은 전혀 하질 않기에 편하게 답변을 하면 됩니다.  면접관들이 긴장되지 않도록 면접을 진행하니까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됩니다.    긴장을 해서 말이 좀 꼬이거나 더듬거려도 괜찮습니다.  말 잘하는 사람을 뽑은 아나운서를 선발하는 면접이 아니니까요.  성실하고 정직하게 면접 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면접하는 순서는 도착하는 순서대로 진행을 합니다.  최대한 빨리 면접 대기실에 입실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의 합격 결과를  보면 일찍 오는 사람들이 합격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았습니다.    대기실에 늦게 도착한 학생들보다도....    그리고 일찍오면 면접조서를 작성할 시간도 많고, 면접도 빨리 보고 귀가할 수가 있어서 여러 모로 좋습니다.      정해진 시간보다 최소 30분 전에는 면접 대기실에 입실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