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후회없는 시간....2023 하계진로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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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늘 작성일2023-07-25 21:39 조회53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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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하계진로캠프에 참여한 김하늘이라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동물을 좋아했던 저는 방송에 나오던 사육사분들을 보곤 사육사라는 직업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크면서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서 꿈이 여러 번 바뀌긴 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좋다! 라는 아는 사람의 말에 결국엔 저는 돌고 돌아 다시 사육사라는 직업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야 멀게만 느껴졌던 대학교가 굉장히 코앞에 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여러 동물과 관련된 학과를 찾아보다 한 유튜버의 영상으로 대경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보면서 학교에서 이렇게 다양한 동물을 키우고 학생들이 직접 관리한다는 것에 놀랐던 거 같습니다. 다양한 대학교에서 학과를 찾아봤던 만큼 여기만큼 확 왔다는 곳이 없었기에 저는 그때부터 대경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동물사육복지과에 대해 알아보던 중 하계진로캠프라는 대학교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고 여러 후기를 보면서 ‘아 나도 하계진로캠프는 꼭 가고 싶다’라는 마음에 이번에 열리는 하계진로캠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대경대에 가서 하계진로캠프를 듣고 싶다는 제 말에 부모님은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어쩌다 보니 결국엔 온 가족이 대구로 오게 되는 상황이 되었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설렘 반 걱정 반을 안고 대구로 향했습니다. 대경대에 도착해서 선배님들의 안내에 따라 집합 장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 전까지 가족들과 함께 있다가 혼자서 건물에 들어가려니 굉장히 떨렸지만 그래도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곳으로 내가 오게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긴장이 좀 풀렸습니다. 앞에서 틀어주시는 파트 소개 영상 덕분에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습니다.
교수님 소개와 함께 시작한 일정 소개 시간은 저에겐 굉장히 설렘을 안겨줬습니다. 드디어 시작한다는 생각과 동시에 많은 분이 이곳에 꿈을 위해 모여있었고, 앞에서 소개하시는 교수님과 선배님들이 굉장히 멋있어 보였기 때문에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저는 B팀에서 여러 파트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B팀이 갔던 곳은 야생파트였습니다. 야생파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게 된 야생파트장에서 일본원숭이와 라쿤 그리고 코아티를 보게 되었습니다.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여러 질문에 대답해주시는 선배님 덕분에 편하게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행동 풍부화를 위해서 선배님들이 만들어 놓으신 화채를 먹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특히 라쿤은 무엇이든 물에 씻어서 먹는 습성 때문인지 앞에 놓여있는 대야에서 무언가를 씻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은 조류파트였습니다. B팀에서 반절을 나누어 한 조는 2층에서 조류들을 관찰하고 또 다른 조는 1층에서 조류파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여러 앵무새와 새들을 보니 색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배님이 보여주시는 청금강앵무의 개인기와 여러 답변 덕분에 굉장히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층에 내려와서 조류파트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올려보게 홍금강앵무는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팔에 올려본 홍금강앵무는 생각보다 무거웠고 발바닥 느낌은 신비로웠습니다. 그리고 팔에 올라와서 저를 빤히 쳐다보길래 계속 보고 있으면 안 될 거 같아서 시선을 피했습니다. 영상으로만 보던 앵무새의 애교와 개인기를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였기에 굉장히 기분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설명해주시던 선배분도 친절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셔서 굉장히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소동파트였습니다.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도 있는 동물부터, 흔하게 볼 수 없는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동파트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듣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다양한 동물을 봤습니다. 평소에도 관심이 있던 사향고양이도 보고 귀엽게 유리창에 두 발을 올리고 저희를 구경하는듯한 미어캣과 아주 느렸지만 소동파트에 대표 동물인 슬로우리스는 소동파트에서 제 마음을 가져갔습니다. 밀웜을 먹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평소에는 손으로 주어야 먹는다는 왕자님이라고 하시는 선배님 말에 슬로우리스를 한참을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페럿을 꺼내주셨는데 영상으로만 보던 페럿을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했고 만져보니 생각보다 뻣뻣한 페럿의 털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다음은 야외파트였습니다. 소동파트에서 나가자마자 4마리의 대형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대형견들 다 하나하나 각자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셰퍼드인 만세는 복제 견이며, 귀가 한쪽이 잡혀있는 게 굉장히 사랑스러웠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설명해주신 선배님들과 힘든 날씨에 열심히 선배님들에 지시에 맞춰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준 대형견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져줄 때마다 머리를 가까이 되는 골든 리트리버 마린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다음은 파곤사파트였습니다. 영상으로 자주 보던 레오파드 게코 등 많은 파충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게코를 손에 올려보았는데 느낌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뱀도 목에 걸어보게 해주셨는데 뱀의 서늘한 체온과 반질반질한 비늘이 기분이 좋았고, 예상보다 묵직한 느낌에 살짝 놀랐습니다. 파곤사파트에 매력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동물 보건사 실습센터였습니다. 세 테이블로 나누어서 앉게 되었는데 저는 귀지를 현미경으로 보고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동물 보건사에 대해 여러 설명도 듣고 옆 테이블이 체험하는 것도 보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점심밥을 먹고 남은 시간 동안 같은 B조 분들과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인 만큼 좋아하는 동물도 각자 달라기에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뒤에 김송병 교수님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대경대의 특별함과 입학에 대한 꿀팁을 알려주셨습니다.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고민이 되었던 부분도 이 강의를 들으면서 해결이 되었고 대경대에 입학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크게 들었습니다.
다음은 제일 떨렸던 간담회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선배님들과 다양한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사소한 질문까지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들에 여기 온 게 전혀 후회되지 않았습니다. 선배님들의 여러 대답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꿀팁을 들으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과의 1:1 상담이 있다고 해서 제법 긴장되었지만, 선배님들과 대화하면서 긴장이 풀렸기에 제법 편하게 교수님과 상담할 수 있었습니다. 간담회가 끝나는 게 굉장히 아쉬웠지만, 끝까지 즐겁게 대화해주신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먼 곳까지 온 것이 전혀 후회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동물을 좋아했던 저는 방송에 나오던 사육사분들을 보곤 사육사라는 직업의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크면서 좋아하는 것,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서 꿈이 여러 번 바뀌긴 했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게 좋다! 라는 아는 사람의 말에 결국엔 저는 돌고 돌아 다시 사육사라는 직업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야 멀게만 느껴졌던 대학교가 굉장히 코앞에 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여러 동물과 관련된 학과를 찾아보다 한 유튜버의 영상으로 대경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으로 보면서 학교에서 이렇게 다양한 동물을 키우고 학생들이 직접 관리한다는 것에 놀랐던 거 같습니다. 다양한 대학교에서 학과를 찾아봤던 만큼 여기만큼 확 왔다는 곳이 없었기에 저는 그때부터 대경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동물사육복지과에 대해 알아보던 중 하계진로캠프라는 대학교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고 여러 후기를 보면서 ‘아 나도 하계진로캠프는 꼭 가고 싶다’라는 마음에 이번에 열리는 하계진로캠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대경대에 가서 하계진로캠프를 듣고 싶다는 제 말에 부모님은 굉장히 걱정을 많이 하셨습니다. 어쩌다 보니 결국엔 온 가족이 대구로 오게 되는 상황이 되었지만 저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설렘 반 걱정 반을 안고 대구로 향했습니다. 대경대에 도착해서 선배님들의 안내에 따라 집합 장소에 가게 되었습니다. 조금 전까지 가족들과 함께 있다가 혼자서 건물에 들어가려니 굉장히 떨렸지만 그래도 사진과 영상으로만 보던 곳으로 내가 오게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긴장이 좀 풀렸습니다. 앞에서 틀어주시는 파트 소개 영상 덕분에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습니다.
교수님 소개와 함께 시작한 일정 소개 시간은 저에겐 굉장히 설렘을 안겨줬습니다. 드디어 시작한다는 생각과 동시에 많은 분이 이곳에 꿈을 위해 모여있었고, 앞에서 소개하시는 교수님과 선배님들이 굉장히 멋있어 보였기 때문에 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저는 B팀에서 여러 파트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B팀이 갔던 곳은 야생파트였습니다. 야생파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게 된 야생파트장에서 일본원숭이와 라쿤 그리고 코아티를 보게 되었습니다. 약간은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여러 질문에 대답해주시는 선배님 덕분에 편하게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행동 풍부화를 위해서 선배님들이 만들어 놓으신 화채를 먹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특히 라쿤은 무엇이든 물에 씻어서 먹는 습성 때문인지 앞에 놓여있는 대야에서 무언가를 씻고 있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은 조류파트였습니다. B팀에서 반절을 나누어 한 조는 2층에서 조류들을 관찰하고 또 다른 조는 1층에서 조류파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던 여러 앵무새와 새들을 보니 색다른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배님이 보여주시는 청금강앵무의 개인기와 여러 답변 덕분에 굉장히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1층에 내려와서 조류파트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올려보게 홍금강앵무는 평생 잊지 못할 거 같습니다. 처음으로 팔에 올려본 홍금강앵무는 생각보다 무거웠고 발바닥 느낌은 신비로웠습니다. 그리고 팔에 올라와서 저를 빤히 쳐다보길래 계속 보고 있으면 안 될 거 같아서 시선을 피했습니다. 영상으로만 보던 앵무새의 애교와 개인기를 실제로 본 것은 처음이였기에 굉장히 기분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설명해주시던 선배분도 친절하시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주셔서 굉장히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소동파트였습니다. 일상에서 흔하게 볼 수도 있는 동물부터, 흔하게 볼 수 없는 다양한 동물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동파트에 대해 간단한 소개를 듣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다양한 동물을 봤습니다. 평소에도 관심이 있던 사향고양이도 보고 귀엽게 유리창에 두 발을 올리고 저희를 구경하는듯한 미어캣과 아주 느렸지만 소동파트에 대표 동물인 슬로우리스는 소동파트에서 제 마음을 가져갔습니다. 밀웜을 먹기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굉장히 귀여웠습니다. 평소에는 손으로 주어야 먹는다는 왕자님이라고 하시는 선배님 말에 슬로우리스를 한참을 관찰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페럿을 꺼내주셨는데 영상으로만 보던 페럿을 실제로 보니 너무 신기했고 만져보니 생각보다 뻣뻣한 페럿의 털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다음은 야외파트였습니다. 소동파트에서 나가자마자 4마리의 대형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대형견들 다 하나하나 각자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특히 셰퍼드인 만세는 복제 견이며, 귀가 한쪽이 잡혀있는 게 굉장히 사랑스러웠습니다.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설명해주신 선배님들과 힘든 날씨에 열심히 선배님들에 지시에 맞춰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준 대형견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져줄 때마다 머리를 가까이 되는 골든 리트리버 마린이 너무나 귀여웠습니다.
다음은 파곤사파트였습니다. 영상으로 자주 보던 레오파드 게코 등 많은 파충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게코를 손에 올려보았는데 느낌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뱀도 목에 걸어보게 해주셨는데 뱀의 서늘한 체온과 반질반질한 비늘이 기분이 좋았고, 예상보다 묵직한 느낌에 살짝 놀랐습니다. 파곤사파트에 매력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동물 보건사 실습센터였습니다. 세 테이블로 나누어서 앉게 되었는데 저는 귀지를 현미경으로 보고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동물 보건사에 대해 여러 설명도 듣고 옆 테이블이 체험하는 것도 보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점심밥을 먹고 남은 시간 동안 같은 B조 분들과 대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이 모인 만큼 좋아하는 동물도 각자 달라기에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뒤에 김송병 교수님의 특강을 들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대경대의 특별함과 입학에 대한 꿀팁을 알려주셨습니다.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 거 같습니다. 고민이 되었던 부분도 이 강의를 들으면서 해결이 되었고 대경대에 입학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크게 들었습니다.
다음은 제일 떨렸던 간담회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선배님들과 다양한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사소한 질문까지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들에 여기 온 게 전혀 후회되지 않았습니다. 선배님들의 여러 대답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된 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여러 꿀팁을 들으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과의 1:1 상담이 있다고 해서 제법 긴장되었지만, 선배님들과 대화하면서 긴장이 풀렸기에 제법 편하게 교수님과 상담할 수 있었습니다. 간담회가 끝나는 게 굉장히 아쉬웠지만, 끝까지 즐겁게 대화해주신 선배님들께 정말 감사했습니다. 먼 곳까지 온 것이 전혀 후회되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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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하늘 학생 반가워요^^
먼 곳까지 와서 하계캠프에 참가한 것이 전혀 후회되지 않은 시간이었다니 학과 교수를 뿌듯함을 느낍니다.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대학 선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년 상당수의 학생들이 잘못된 선택으로 대학 또는 전문학교를 선택해서 재수를 하고 다시 입학하는 것을 볼때 안타깝기도 하고.... 하지만, 대경대학교를 입학해서 행복해 하는 것을 보면 학과 교수로서 자부심도 느끼게 합니다.
꼭 합격해서 본인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년에는 대경대학교 캠퍼스에서 봐요~~~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