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1차면접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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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영준 작성일2023-10-17 00:15 조회6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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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13일 10시타임으로 면접을 봤던 윤영준입니다.
저는 고1때까지 드러머를 꿈꾸며 대학교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2때 드러머에 길을 접게 되면서 사육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동물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제가 호랑이를 좋아하다보니 유튜브에서 호랑이에 대해 찾아보다가 호랑이를 고양이처럼 사육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 나도 호랑이를 사육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사육으로 뛰어난 대경대학교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대경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의 열정을 보여주면 된다는 교수님의 말에 대구펫쇼,하계진로캠프,대경대학교 홈페이지를 찾아보면서 대경대학교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면접 시간은 10시 1시 3시 3타임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빠른 시간에 면접을 보는것도 자기의 열정을 보여주는 거라고 말씀하셔서 가장 빠른 시간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빠른 시간에 면접을 보았기 때문에 새벽5시에 일어나서 6시30쯤에 부모님 차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부모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것을 열심히 한다면서 대구까지 태워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9시쯤에 대경대학교에 도착을 하여서 주위를 둘러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급 떨림이 찾아왔습니다.그래도 부모님께서 화이팅 하라고 해주셔서 기쁘게 준비한거 같습니다.
QR코드를 찍고 선배님들을 따라서 면접 장소로 도착하였습니다.도착 후 간단한 면접조사서를 쓰고 김송병 교수님께서 들어오셔서 짧게 대경대학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떨지말고 면접을 보라고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면접이 시작되고 앞줄부터 2명씩 면접을 보러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면접을 보게 되어서 그런지 혼자 면접을 보았습니다.면접관분들은 하계진로캠프때 예비 모의면접을 봐주셨던 김송병 교수님과 배성환 교수님이셨습니다.
처음 질문을 할때는 너무 떨려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교수님들이 웃어주시면서 면접을 잘 이끌어주셔서 떨지 않고 볼 수 있었습니다.
호랑이를 좋아하다보니 호랑이에 대한 질문도 하시고 대경대하교의 강점,지원동기 등등 많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최종목표를 말씀 드리고 동물들이 걸릴 수 있는 병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나의 생각과 열정은 보여준거 같아서 후련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대경대학교의 축제를 보고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대경대학교의 학생이 되어서 축제도 같이 즐기고 싶습니다.
수시1차 면접은 끝이 났지만 비록 붙지 않더라도 수시2차 정시 포기하지 않고 대경대학교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경대학교의 학생이 되어서 꼭 멋진 사육사가 되겠습니다!
면접 봐주신 교수님들 옆에서 도와주신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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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1때까지 드러머를 꿈꾸며 대학교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2때 드러머에 길을 접게 되면서 사육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동물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제가 호랑이를 좋아하다보니 유튜브에서 호랑이에 대해 찾아보다가 호랑이를 고양이처럼 사육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아 나도 호랑이를 사육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해서 사육으로 뛰어난 대경대학교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대경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기의 열정을 보여주면 된다는 교수님의 말에 대구펫쇼,하계진로캠프,대경대학교 홈페이지를 찾아보면서 대경대학교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면접 시간은 10시 1시 3시 3타임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교수님께서 빠른 시간에 면접을 보는것도 자기의 열정을 보여주는 거라고 말씀하셔서 가장 빠른 시간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빠른 시간에 면접을 보았기 때문에 새벽5시에 일어나서 6시30쯤에 부모님 차를 타고 출발하였습니다.부모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것을 열심히 한다면서 대구까지 태워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9시쯤에 대경대학교에 도착을 하여서 주위를 둘러보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급 떨림이 찾아왔습니다.그래도 부모님께서 화이팅 하라고 해주셔서 기쁘게 준비한거 같습니다.
QR코드를 찍고 선배님들을 따라서 면접 장소로 도착하였습니다.도착 후 간단한 면접조사서를 쓰고 김송병 교수님께서 들어오셔서 짧게 대경대학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떨지말고 면접을 보라고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면접이 시작되고 앞줄부터 2명씩 면접을 보러 출발하였습니다.
저는 마지막에 면접을 보게 되어서 그런지 혼자 면접을 보았습니다.면접관분들은 하계진로캠프때 예비 모의면접을 봐주셨던 김송병 교수님과 배성환 교수님이셨습니다.
처음 질문을 할때는 너무 떨려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았는데 교수님들이 웃어주시면서 면접을 잘 이끌어주셔서 떨지 않고 볼 수 있었습니다.
호랑이를 좋아하다보니 호랑이에 대한 질문도 하시고 대경대하교의 강점,지원동기 등등 많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최종목표를 말씀 드리고 동물들이 걸릴 수 있는 병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나의 생각과 열정은 보여준거 같아서 후련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대경대학교의 축제를 보고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되서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대경대학교의 학생이 되어서 축제도 같이 즐기고 싶습니다.
수시1차 면접은 끝이 났지만 비록 붙지 않더라도 수시2차 정시 포기하지 않고 대경대학교에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경대학교의 학생이 되어서 꼭 멋진 사육사가 되겠습니다!
면접 봐주신 교수님들 옆에서 도와주신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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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영준 학생 반갑워요^^ 첫날 10시 타임 면접 참가자는 과거 경험으로 보면 거의 대부분 합격을 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후기를 봐도 우리 학과에 적합한 인재로 여겨지네요. 합격해서 내년에는 우리 학과에서 본인의 꿈을 펼쳤으면 합니다. 혹, 수시 1차에 합격되지 못하면 아래 교수님께 상담하면 도움이 될 겁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동물보건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