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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상담(동물사육복지과/동물보건과)

질문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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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호 작성일2007-05-08 12:00 조회2,636회 댓글1건

본문

<br>이번으로 2번째 질문이군요 ;ㅁ;<br><br>현재 2008학년도 1차수시가 어떻게되었는지 결정이되었나요?.<br>어떤형식인지 ;ㅁ;?.<br><br>현 1학년때 성적은최악...<br>2학년때 성적은 겨우 5등급을 간신히 넘긴 4등급이더군요(9등급중에 ㄷㄷ)<br><br>15등급제도라는 말이있던데 1차수시시 15등급제로보나요?.<br><br>이런 질문이 길어졌네요 ^ㅡ^;;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br>좋은답변 기다릴게요 ^ㅡ^.<br><br>p,s:하계캠프는 언제하나요(주절주절) 성적이 ㄷㄷ..<br>      끄아악 홍보물 신청해뒀던거 받았는데 동생이 버렸 ㄷㄷ<br>      미챠 ㅠ_ㅠ.. <br><br>=운명..이란거 나는 안믿었는데말야..(주절주절)<br><br>  늦은밤 나는 거리를 방황하고있던 도중 <br>  어떤 할머니를 만났어 그 할머니는 한숨쉬고있는 나에게 다가와<br>  지팡이로 머리를 때리는거야.<br>  "아! 누구신데  왜 갑자기 때리는겁니까!?"<br>  "쯧 젊은사람이 땅이 꺼져라 한숨쉬고있기는 쯧쯧"<br>  그때 나는 생각했어 길을잃어버리신 할머니이신가?이 늦은밤에<br>  왜 혼자다니시는거지? 하고말이야<br>  "할머니 길을잃어버리신건가요? 제가 도와드릴게요"<br>  난 최대한 상냥히 웃으면서 말을 걸었으나 돌아오는거라고는..<br>  딱!<br>  또 맞았다...<br>  "이것아! 길잃어버린게아니다! 내가무슨 노망났는줄아느냐!?"<br>  "칫 그럼 도대체 이 늦은시간에 여기서 뭐하시는거에요?"<br>  "늙은사람에게 무슨상관이냐"<br>  힘이빠졌다 허탈했다.. 무슨상관이라니.. <br>  "하하...후우..그럼이만 신경끄겠습니다 안녕히..."<br>  "쯧 이보게 젊은이 자네 운명이란걸 믿는가?"<br>  이게 갑자기 왠 뚱딴지같은소리?..<br>  "갑자기 무슨말입니까. 그리고 전 운명같은거안믿습니다"<br>  "쯧. 아닐세 운명은 정해져있다네."<br>  이젠 처음보는사람에게 인생설교까지 할려는걸까?...<br>  "전 믿지않습니다."<br>  "쯧쯧 운명은 정해져있네 그러나 그 운명은 한가닥이 아니네 수많은..."<br>  "네?..."<br>  "셀수없이 수많은 가닥이네 그중 한가닥 한가닥 잡아가는것은 자네가할일이야"<br>  .... 뭘까.. 이말을 들었을때 갑자기 가슴속에서 뭔가..알수없는게느껴졌다..<br>  "열심히살게 포기하지말고 한숨쉬지도말고..그럼 어여 갈갈이나가세"<br>  "할머니.. 고맙습니다."<br>  나는 그말을 한후 아무도없는 어두운길을 무작정달렸다. 숨이가쁘도록...<br>  운명은 정해져있으나 그가닥은 여러가지 그가닥을 잡아 이끄는건 나자신..<br>  내꿈.. 그것은 내가 동물과를 나와 사육사&조련사가되어 웃는것...<br>  포기하면안돼 난 아직 가닥을 잡지않았어 이제부터시작이야.<br>  어렵고 힘들어도.. 포기하면안돼! <br>  나는 어느 소절이생각났다.<br>  "왕이 될려는자여 왕관을 쓰려면 그 무게를 버텨라!"<br>  꿈을 이룰려면 그 고난을 책임감을! 버텨야한다는걸.<br>  운명.. 그것은 내가 믿을수밖에 없게된것이다.<br>  <br><br><br><br> 주소 : &lt;br&gt;&lt;br&gt;&lt;br&gt;&lt;br&gt;<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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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교님의 댓글

조교 작성일

<br>동물과 함께하는 인생이 보이는군요<br>수시1은 7월12일부터 7월20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습니다<br>인터넷 접수도 가능하구요 15등급기준으로 합니다<br>내신 1학년 두학기 두과목씩  2학년 두학기 두과목씩 모두 8과목 입니다 <br>-----------------------------------------------------------------------<br><br>이번으로 2번째 질문이군요 ;ㅁ;<br><br>현재 2008학년도 1차수시가 어떻게되었는지 결정이되었나요?.<br>어떤형식인지 ;ㅁ;?.<br><br>현 1학년때 성적은최악...<br>2학년때 성적은 겨우 5등급을 간신히 넘긴 4등급이더군요(9등급중에 ㄷㄷ)<br><br>15등급제도라는 말이있던데 1차수시시 15등급제로보나요?.<br><br>이런 질문이 길어졌네요 ^ㅡ^;;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br>좋은답변 기다릴게요 ^ㅡ^.<br><br>p,s:하계캠프는 언제하나요(주절주절) 성적이 ㄷㄷ..<br>      끄아악 홍보물 신청해뒀던거 받았는데 동생이 버렸 ㄷㄷ<br>      미챠 ㅠ_ㅠ.. <br><br>=운명..이란거 나는 안믿었는데말야..(주절주절)<br><br>  늦은밤 나는 거리를 방황하고있던 도중 <br>  어떤 할머니를 만났어 그 할머니는 한숨쉬고있는 나에게 다가와<br>  지팡이로 머리를 때리는거야.<br>  "아! 누구신데  왜 갑자기 때리는겁니까!?"<br>  "쯧 젊은사람이 땅이 꺼져라 한숨쉬고있기는 쯧쯧"<br>  그때 나는 생각했어 길을잃어버리신 할머니이신가?이 늦은밤에<br>  왜 혼자다니시는거지? 하고말이야<br>  "할머니 길을잃어버리신건가요? 제가 도와드릴게요"<br>  난 최대한 상냥히 웃으면서 말을 걸었으나 돌아오는거라고는..<br>  딱!<br>  또 맞았다...<br>  "이것아! 길잃어버린게아니다! 내가무슨 노망났는줄아느냐!?"<br>  "칫 그럼 도대체 이 늦은시간에 여기서 뭐하시는거에요?"<br>  "늙은사람에게 무슨상관이냐"<br>  힘이빠졌다 허탈했다.. 무슨상관이라니.. <br>  "하하...후우..그럼이만 신경끄겠습니다 안녕히..."<br>  "쯧 이보게 젊은이 자네 운명이란걸 믿는가?"<br>  이게 갑자기 왠 뚱딴지같은소리?..<br>  "갑자기 무슨말입니까. 그리고 전 운명같은거안믿습니다"<br>  "쯧. 아닐세 운명은 정해져있다네."<br>  이젠 처음보는사람에게 인생설교까지 할려는걸까?...<br>  "전 믿지않습니다."<br>  "쯧쯧 운명은 정해져있네 그러나 그 운명은 한가닥이 아니네 수많은..."<br>  "네?..."<br>  "셀수없이 수많은 가닥이네 그중 한가닥 한가닥 잡아가는것은 자네가할일이야"<br>  .... 뭘까.. 이말을 들었을때 갑자기 가슴속에서 뭔가..알수없는게느껴졌다..<br>  "열심히살게 포기하지말고 한숨쉬지도말고..그럼 어여 갈갈이나가세"<br>  "할머니.. 고맙습니다."<br>  나는 그말을 한후 아무도없는 어두운길을 무작정달렸다. 숨이가쁘도록...<br>  운명은 정해져있으나 그가닥은 여러가지 그가닥을 잡아 이끄는건 나자신..<br>  내꿈.. 그것은 내가 동물과를 나와 사육사&조련사가되어 웃는것...<br>  포기하면안돼 난 아직 가닥을 잡지않았어 이제부터시작이야.<br>  어렵고 힘들어도.. 포기하면안돼! <br>  나는 어느 소절이생각났다.<br>  "왕이 될려는자여 왕관을 쓰려면 그 무게를 버텨라!"<br>  꿈을 이룰려면 그 고난을 책임감을! 버텨야한다는걸.<br>  운명.. 그것은 내가 믿을수밖에 없게된것이다.<br>  <br><br><br><br><br>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