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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상담(동물사육복지과)

너무나 좋았던 하계 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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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건호 작성일2026-09-28 14:42 조회1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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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하계 캠프 처음으로 참가한
손건호 입니다! 먼저 늦게 후기를 써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ㅜㅜ

빨리 쓰고싶었는데 고등학교 3학년 마지막
수행평가들과 시험준비 때문에 늦게 후기를
작성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너무 기대 되서 두근 거리는 마음에 전날밤 잠도 못자고 새벽에 시흥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5시간동안 엄청나게 기대하며 이동 하였고 도착한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는
제 기대보다 더 좋았습니다!

먼저 처음으로 김송병 교수님의 동물 산업
특강을 경청하여 평소 알지 못 했던것들을
알게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면접 관련등을 듣고 사진 찍으며 면접 준비를 더 탄탄히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물 이벤트 할때 좀 더 용기를 내어 도전이라도 해볼껄 하고 점심시간에 후회 했습니다 ㅜㅜ

그리고 점심시간 이후 기다리던 각 파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 와서 먼저 제 최애인
파충류 사육관인 파사 파트로 갔습니다!

파충류들과 양서류 그리고 절지류 까지
제가 제일 놀란건 사육환경 이였습니다!
크기도 크고 높이도 매우 높아서 개체들이 활동량도 많아진거같고 정말 행복해보였습니다!

오네이트 모니터 오짱이와 레틱 파이톤 소나타
이 두 마리의 크기가 정말 컸고 선배님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란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이 매우매우 친절 하셔서 정말 좋았어요 설가타 몸무게가 40kg이 넘어가는 이야기랑 체리풋 육지거북 사육장에 있는 칸막이 이야기 까지 정말 재밌게 보고 들었던 지금도 자주 생각 날 정도로 행복했던 시간 이였습니다!

그 다음으로 소동물파트로 이동 했는데 고온다습느낌으로 있고 소동물관은 시원 한걸 보니 정말
동물들을 사랑하는게 느껴져 선배님들이 멋있었습니다!

소동물관에서는 프레디독 창모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스컹크 두마리가 너무 예뻤습니다!
털이 엄청나게 부드러울꺼같아서 한번 쓰다듬어보고 싶었어요! 미니돼지는 선배님을 계속 따라다니더라구여 그거보고 저도 저렇게 동물들과 신뢰관계를 맺고 유대를 쌓고 싶었습니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니피그들이 귀여웠습니다

제가 다음으로 간 곳은 조류 파트 입니다!
먼저 들어가서 계단 앞에 있던 메추리들이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매우 귀여웠고 2층으로 올라가 제일 기억에 남았던건 청금강 앵무 한마리가 털빠짐이 심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ㅜ 무슨 일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빨리 나았으면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코카투랑 회색앵무도 유튜브에서만 보던 아이들이라 실물이 너무 예쁘다고 느꼈습니다

조류관을 보며 조류도 엄청난 매력이 있다는걸 깨달았던 유익하고 좋았던 시간 이였습니다!

다음으로 제가 간 곳은 야생파트 입니다!
제일 처음으로 본건 일본 원숭이 금,강 이였습니다! 동물원 가서 볼땐 철창 너머 멀리로만 보던
아이들이 였지만 유리 한장을 두고 이렇개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건 행운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라쿤을 못 보고 금,강이 활발히 움직이는 걸 못 봐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일본원숭이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건 처음이라 정말 좋았던 경험이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훈련장에서 선배님이 직접
훈련 시범을 보여주셔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실제로 본건 처음 이였습니다! 유튜브에서 보던
그런 느낌이라 정말 신기 했고 아까 미니돼지
때 느꼈던 신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제가 정글랩이 진짜 너무 꼭 가고싶었는데
이 시간이 끝나고 다함께 가는걸로 착각해서 정글랩을 못 갈 뻔 했지만 모의면접을 본 후 감사하게도 교수님께서 봐도 된다고 허락 해주셔서
선배님 한분과 함께 정글랩을 봤습니다!
우선 많은 액키모니터와 알거스 모니터 베이비들을 보고 매우 놀랐고 비디드도 그렇고 아까 파사에서 못 봤던 노랑이도 있었습니다!

엄청난 아이들이 브리딩 되고 해칭 된다는 사실에 매우 큰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저는 레오파드 게코와 크레스티드 게코만 브리딩 경험이 있었기에 더욱 더 리스펙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전에 쌍별 귀뚜라미가 바이러스 때문에 전멸 될뻔 했을때 정글랩 덕분에 다시 복구 됬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청 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테라리움 체험과 모의면접을 했습니다!

테라리움 체험은 동아리 선배님들의 설명과
함께 시작 되었습니다! 먼저 비바리움과 테라리움의 차이점 그리고 제작 순서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처음 만들어 보는 저도 아주 예쁜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그리도 대망의 모의면접.. 제 차례가 다가왔습니다. 사실 엄청나게 떨었습니다. 실수 하면 어쩌지, 여기서 실수하면 입학 못 하면 어쩌지 등
부정적인 생각이 엄청 들면서 매우 떨렸지만
교수님이 긴장을 풀어주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해주신 덕분에 면접을 다 보고 나올땐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교수님께 감사인사를 엄청나게 드리며 나왔습니다! 교수님의 배려로
정들랩도 볼 수 있었고 정말 좋았던 시간 이였습니다!

저는 초등학생때 레오파드 게코를 시작으로
파충류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레오파드 게코와
크레스티드 게코를 브리딩을 직접 해봤고
또 지금 현재 알거스 모니터와 사바나 모니터를 사육중일 정도로 진짜 파충류를 사랑합니다!

파사와 정글랩을 보며 느낀점은 진짜 파충류는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가 1등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입학하여 멋있는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의 일원이 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며 여기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늦게 작성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좋은 캠프 해주신
교수님들과 선배님들에게 많은 감사드립니다!
길었던 손건호의 하계캠프 후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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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안녕하세요 건호 학생! 시흥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남겨준 깊이 있고 정성 어린 후기글, 정말 반갑고 고맙게 읽었습니다. High school 3학년 마지막 시험과 수행평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을 텐데, 잊지 않고 이렇게 마음을 가득 담아 소식을 전해주어 전혀 미안해할 필요 없습니다.

새벽에 먼 길을 넘어오면서 느꼈을 기대감, 그리고 우리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에서 보낸 시간들이 건호 학생에게 큰 확신과 열정으로 다가간 것 같아 대단히 뿌듯합니다. 김송병 교수님의 특성화 특강부터 파충류사육관(파사), 소동물, 조류, 야생파트, 훈련장, 그리고 직접 손으로 완성해 낸 테라리움 체험까지 캠프의 매 순간을 얼마나 눈여겨보고 진심으로 즐겼는지 글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특히 초등학교 때부터 레오파드 게코로 시작해 현재 알거스 모니터와 사바나 모니터를 직접 사육하고, 번식(브리딩) 경험까지 갖춘 건호 학생의 깊은 관심과 전문성은 교수진과 선배들에게도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정글랩의 브리딩 환경과 귀뚜라미 바이러스 사례까지 깊이 이해하고, 동물의 사육 환경과 복지를 먼저 헤아릴 줄 아는 따뜻한 시선이야말로 진정한 전문가로 성장할 최고의 자질입니다.

모의면접 때 보여준 진솔함과 열정 역시 정글랩과 파사에서 눈을 반짝이던 모습 그대로였습니다. 떨리고 긴장되는 순간을 잘 이겨내고 본인의 진가를 보여준 만큼, 다가오는 입시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건호 학생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머지않아 대경대학교 캠퍼스와 정글랩, 파사에서 자랑스러운 동물사육복지과의 일원이자 멋진 후배로 만나 함께 꿈을 펼쳐나갈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남은 고등학교 생활 잘 마무리하고, 면접까지 화이팅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