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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상담(동물사육복지과)

하계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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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윤지 작성일2026-09-13 08:28 조회5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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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진로체험에 참여한 **미디어고등학교 이윤지입니다!
이번 진로체험을 신청한 뒤 평화롭게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생각보다 빠르게 수시 기간이 되어 수시 접수를 하고 진로체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하계캠프에는 친구와 함께 갔던 것도 있고, 열차를 조금 늦게 잡았던 것 같아 이번에는
최대한 일찍 가자는 마음으로 열차를 좀 더 일찍 잡고 4시에 일어나 5시 30분에 역으로
출발했습니다. 동대구역에 도착한 후 경산역으로 무궁화호를 타고 간 뒤 택시를 타고 대경대로 이동했습니다.

도착해 보니 예상대로 일찍 도착해서 두 번째 줄에 앉게 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손병호 교수님께서 간단한 소개를 해주셨고, 김송병 교수님께서는 반려동물 산업, 왜 대경대인가, 면접 팁 등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노트에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을 전부 적으면서 들으니 더욱 집중이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특강을 해주신 김송병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후에는 점심을 먹고 동물원 자유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역시 파사로 달려가 저번에
봤었던 레넥톤을 바로 보러 갔습니다. 현재 레드테구 번식을 위해 수컷 한 마리와 암컷 두 마리가 더 있어서 네 배로 행복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레드테구를 구경하고 관찰했습니다. 역시 저번에 본 것 처럼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으로 야생동물 파트에 갔는데, 하계캠프 때 봤던 아기 미어캣들이 많이 커져 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코아티를 봤는데, 킁킁이라고 써진 구멍에서 냄새를 맡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다음은 소동물 파트에 갔습니다. 돼지와 기니피그, 슈가글라이더 등 여러 동물을 보며
힐링했습니다.

다음으로 조류 파트에 가서 아기 공작새와 닭, 앵무새들을 쭉 둘러봤습니다. 그중에서도 청금강앵무와 홍금강앵무, 아기 공작새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음은 야외 파트에 갔습니다!
어질리티를 하는 강아지들을 보며 신기했고, 원숭이들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이후에는 테라리움을 만들었습니다. 인생에서 처음 만들어보는 테라리움이다 보니 상상했던 것과 달리 너무 웃기게 만들어져서, 혼자서 역시 꾸미는 건 더 많이 해봐야 알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에는 모의면접을 봤는데, 저번과 같은 교수님이신 배성환 교수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저번에도 모의면접을 함께했던 교수님이라 그런지 이번에는 크게 떨지 않고 조금 더 침착하게
말씀드릴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이번에도 모의면접을 봐주시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앞으로 되새겨야 할 생각들을 한번 더 가지게 해주신 배성환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의면접이 끝난 뒤에도 열차 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다시 파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파사에서 오짱이, 알거스 모니터, 상어, 고등어, 양주, 젤리, 공주, 솜사탕, 별사탕, 뻥튀기,
레오, 소나타 등 여러 파충류들을 한 번씩 더 보며 구경하다가, 다시 레넥톤을 한참동안
구경했습니다. 누가 봐도 행복하게 자란것 같이 때깔이 좋아서 내심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팀장님께서 해주시는 이야기를 한참 듣다가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번 진로체험에 오기 전 다시 한번 다른 대학들도 알아봤는데, 역시 대경대에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진로체험을 통해 다시 한번 저의 진로를 되새겨볼 수 있었고, 대경대가
저에게 잘 맞는 대학이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진로체험을 열어주시고 열정적으로 대해주신 교수님들과 동물사육복지과 재학생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학교명을 **로 변경하여 표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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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윤지 학생, 안녕하세요! 멀리 한강미디어고등학교에서 새벽 4시부터 일찌감치 서둘러 먼 길을 달려와 이번 진로체험에 참석하고, 이렇게 애정과 정성이 가득 담긴 후기까지...

수시 접수를 마치고 실제 지원자로서 다시 방문한 만큼, 이번 캠프는 윤지 학생에게 더 남다르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강의 내용 하나 놓치지 않으려 노트에 꼼꼼히 메모하며 열정적으로 임해 준 모습이 참 대견하고 뿌듯합니다.

무엇보다 파충류/양서류(파사) 파트에 대한 윤지 학생의 깊은 애정과 관심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요! 저번에 보았던 '레넥톤'을 잊지 않고 찾아가 번식을 위해 새로 들어온 아이들까지 세심하게 관찰하고, 오짱이, 알거스 모니터, 상어, 고등어, 양주, 젤리 등 실습장의 아이들 이름을 하나하나 기억하며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본 모습에서 이미 깊은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아이들 때깔이 좋아 기분이 좋았다는 예쁜 마음과 부팀장님과 나눈 이야기들은 입학 후 윤지 학생이 펼쳐나갈 전공 공부에도 아주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파사 파트뿐만 아니라 부쩍 자란 미어캣과 코아티, 소동물, 조류, 어질리티를 진행하던 야외 파트 아이들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니 참 다행입니다. 처음 도전해 본 테라리움 제작 역시 동물이 살아갈 생태 환경을 고민해보는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어진 모의면접에서 저번에 이어 배성환 교수님을 다시 만나, 긴장하지 않고 훨씬 더 차분하게 본인의 소신과 생각을 전하고 나온 점도 정말 축하합니다! 첫 번째 모의면접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 발전시킨 모습은 실제 면접에서도 아주 큰 강점으로 발휘될 것입니다.

여러 대학을 알아보면서도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가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곳이라는 확신을 얻고 갔다는 말에 교수진과 선배들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새벽 일찍부터 먼 길 이동하느라 고생 많았고, 이번 캠프에서 보여준 열정과 초심을 잘 간직하여 다가오는 실제 면접에서도 본인의 매력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응원합니다. 차근차근 잘 준비해서 다가오는 27학번 멋진 신입생으로 캠퍼스에서 다시 반갑게 만날 날을 진심으로 기대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