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2025 하계진로캠프에 참여 했던 고등학교3학년 이나경 입니다.

대경대 학교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는 다른 동물을 사육하는 대학교를 검색을 해보고 찿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원하는 대학을 찿기는 쉽지 않았고 고민하다. 고등학교1학년 쯤에 검색을 했던 대학중 대경대 학교가 생각이 나 고등학교3학년에 다시 대경대 학교를 검색해보고 입학.체험.9월에 있을 입시 면접 까지 찿아 보면서 그중에서도 100% 면접이 눈에 띄었고 7/19 에 있을 체험 을 늦게 나마 신청해 참가대상자 확정이 됬다고 메시지가 왔고 그때 기분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기뻤고 가보면 어떤 곳일까 기대도 컸습니다.

처음 하계진로캠프 시작 전날인 7/18 날에 도착해
 기숙사에서 짐을 풀고 잠시 아무생각없이 고민에 잠겼습니다. 선배님들 한테 질문 하면 딱딱하게 대답 해주시고 아니면 그냥 10시~12시에 체험에서 그냥 동물들을 보기만 하고 가서 교수님과 졸업생(해양 방물관) 에 일하시는 분의 노하우 를 들으며 마지막때는 무난하게 간단한 면접만 하는줄 만 알았습니다. 대망에 7/19 일

하계진로캠프 시작 날이 왔고 처음에는 강당에서 간단한 교수님 과 선배들의 말씀과 면접때 필요 한것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10~12시 까지 진로 체험을 했으며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는건
 
<조류파트>(23종67마리 로 알고 있습니다)
의 로꼬 와 루이 였습니다. 둘다 아픔을 가지고 있으며 담당자에게 의지 하는 모습이 따뜻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천천이 극복하며 나아지길 바라며

다음은 <양서,파충류 파트>
(75종 이라는것만 알고 마리수는 모릅니다ㅠ)
이곳에서 기억에 남는 생물은 자롱이와 이름은 까먹었지만 그 옆에 그냥 자라 였으며 뱀종류 들도 아주 귀엽고 멋있었으며 이곳에 사는 생물들은 대부분 건강해 보였습니다.

선배님들도 질문에 곳바로 대답을 해주셔서 긍금했던 부분도 이해가 되고 교수님의 특강을 들었을때 졸리다 생각은 들지 않았지만 제가 앉은 위치가 좋지 않아 교수님이 빔프로젝터 로 보여주셨던건 보지 못했습니다. 그게 너무 아쉬웠으며 교수님과의 모의 면접을 가기전 선배님들과 재미 있게 간담회를 한거 같았고 교수님 과의 모의 면접실 밖 의자에 앉아 기다릴때는 정말 떨렸습니다 그래서 인지 계속 머리속이 백색 이 되는거 같으며 드디어 면접실에 들어 가고 질문을 받았을때는 응? 싶었습니다. 그냥 평소에 누군가 하는 질문 정도로  9월 있을 면접 에서는 더 신중 해야 겠구나 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다음으로는  다른 파트 인                                                <소동물파트>  <야외파트>  <야생파트>  <정글랩>    이 있었지만 제가 주위 깁게 보고 마지막 까지 주위 깊게 관심을 가졌던 파트는                                    <조류파트>  <양서,파충류 파트> 였습니다.

이것으로 제가 대경대 학교에 가야겠다고 마음을 잡았으며 대경대 학교 입학 관련 정보를 찿아보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교수님께 여쭤 보며서 조금씩  9월에 있을 면접 열심히 준비 해보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선배님과 교수님 힘내시고 면접 준비 진심으로 열심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