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자 설레임이었던 하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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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송원 작성일2025-07-20 14:17 조회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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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025년 대경대 하계진로캠프에 참가한 오송원입니다.
저는 중학생때부터 여러 동물친구들을 돌보며 자연스럽게 사육사라는 직업을 꿈꾸며 여러 대학을 찾아보던 중에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얼른 고3이 되어 하계캠프에 꼭 참가하겠다고 다짐했고, 어느덧 고3이 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하계캠프 확정문자를 받고 캠프시작 일주일 전부터는 설레임에 밤을 설치기도 하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저는 전라도 광주에 거주중이라 대경대와는 거리가 있었기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발하였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도로사정이 좋진 않았지만 가는 길 마저도 설레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8시 50분쯤 대경대에 도착하여 도우미 선배들의 안내를 받아 접수를 하고 강의실에 모여 면접조사서와 입학원서 작성후 조별로 이동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정글랩을 관람하였습니다. 대경대에 입학하게 된다면 꼭 들어가고 싶은 동아리인 정글랩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다가 직접 보니 더 멋있었습니다. 담당 선배님꼐서는 궁금한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셨고, 여러 사육장 환경과 개체들을 보며 꼭 정글랩에 들어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야생파트에 방문하였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관계로 실내에서 PPT를 통해 야생파트에 있는 개체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대경대에 들어오게 된다면 꼭 들어가고 싶은 파트인 야생파트의 개체들을 사진으로 보며 더욱더 야생파트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또한 비로 인해 자세히 보지 못했던 원숭이들을 보기위해서라도 꼭 들어오고 말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세번째로는 조류파트에 방문하였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던 청금강 뾰롱이와 엄브렐라 코카투 망고와 갈라 코카투 제프를 실제로 만나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뉴기니아, 사랑앵무의 성별을 육안으로 구분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지만,선배님께서 엄브렐라 코카투도 육안으로 성별이 구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새로운 지식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조류관을 둘러보는 중에 누가 예쁜 목소리로 계속 말을 하길래 보니 구관조 마기가 계속 재잘재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예쁜 목소리로 고양이 소리도 내고 말을 하는 모습에 한동안 마기 앞에서 벗어날 줄을 몰랐습니다. 조류관 곳곳에 앵무새 그림들이 가득한 것을 보고 개체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파트였던 것 같습니다.
네번째로는 소동물 파트에 방문하였습니다. 야생파트에 있는 라쿤 나리와 코아티 친구들도 보았고 슬로우로리스 로우, 로리는 바위 구조물 뒤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소동파트에는 쉽게 접할수 있는 햄스터, 기니피그 외에도 사향고양이, 미어캣등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미어캣은 출산한지 얼마 안되어 가림막이 쳐져 있었습니다. 아기 미어캣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스컹크들도 보았는데 담당자 품에 아기처럼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취선을 제거하여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게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야외파트를 방문하였습니다. 야외파트도 비가 와서 실내에서 보았습니다. 골든리트리버 마린이, 래브라도 리트리버 제니의 훈련들을 보고 직접 간식도 주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강아지 외에도 토끼,미니피그, 면양 등 다른 동물들도 야외파트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비가와서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여섯번째로는 파곤사 파트에 방문하였습니다. 제 꿈의 도마뱀인 블루텅 스킨크도 보고, 노랑이, 오짱이, 솜사탕 등 보고 싶었던 개체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설가타 육지거북인 솜사탕을 보고 있었는데 선배님께서 아기 설가타를 보여주신다고 하셔서 따라갔습니다. 솜사탕과 이름을 비슷하게 별사탕이라고 지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작명센스가 뛰어나다고 생각했습니다. 별사탕을 손에 올려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올려보았는데 생각보다 발이 거칠고 무게도 더 묵직해서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여섯개의 실습관을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도시락도 너무 맛있는 식사로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다시 처음 모인 강의실로 가서 졸업생 특강을 들었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근무중이신 이소이 선배님과 거제 씨월드에서 근무중이신 이도현 선배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육사/ 아쿠아리스트가 하는 일과 갖추어야할 자질, 되기위한 방법등을 알기 쉽고 귀에 쏙쏙 박히도록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근무하시는 선배님께서도 특강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 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쉬웠지만 교수님의 말씀을 더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김송병 교수님의 동물산업의 트렌드와 Why 동물사육복지과 라는 주제로 해주신 말씀은 하나하나가 전부 주옥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요즘 동물산업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과 다른 대학들과 차이점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동물사육복지과를 만들어주심에 무한 감사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대경대에서 원하는 학생이 어떤 학생인지 다시 상기할수 있었고, 면접 준비하는 꿀팁들을 알려주셔서 이 내용을 토대로 면접을 잘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역대 캠프중 강의 시간이 가장 길게 하셨다고 하셨는데 너무 집중하고 몰입해서 들어서 그런지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선배들과 간담회와 모의면접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서 온터라 모의면접을 빨리 보게 되었는데 오병모 교수님께서 친절하게 질문해주시고 여러 방법들을 논의 해보자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속으로는 엄청 떨렸는데 교수님께서 안떨고 잘한다고 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전에서는 더 당당히 말할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의면접이 끝나고 동물원 자유투어를 했습니다. 오전에 갔던 파트들을 다시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그중 야생파트를 볼때 선배님들께서 원숭이들 사육장 앞에서 각 개체별로 성격과 서열에 대한 부분도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야생파트에 꼭 오고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류파트에서는 홍이를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뾰롱이를 제 팔에 올려주셨습니다. 생각보다 발톱이 안아파서 여쭤보니 선배님들께서 발톱관리를 잘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소동파트에서는 스컹크 쭈야를 만지게 해주셔서 살짝 쓰다듬어 보았습니다. 발바닥은 몰캉몰캉 부드러웠고 털도 생각보다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하계캠프를 하면서 각 파트 선배님들이 얼마나 본인 파트를 애정하고 개체를 아끼는지 느껴졌습니다. 파트에 갈때마다 본인 파트에 오라고 말씀하셔서 어디를 가면 좋을지 행복한 상상으로 가득찼습니다. 영상으로만 보던 시설과 동물들과 한 공간에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벅찬 하루였습니다. 날이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비오는 대경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벚꽃맛집으로 유명한 대경대 경산캠퍼스에서 내년에 담당개체와 사진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뛰어난 친구들이 많이 참여해서 제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에 좋은 선배님, 좋은 교수님 아래에서 꼭 대경대 동사과에 입학하여 멋진 과복을 입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중학생때부터 여러 동물친구들을 돌보며 자연스럽게 사육사라는 직업을 꿈꾸며 여러 대학을 찾아보던 중에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를 알게 되었습니다. 얼른 고3이 되어 하계캠프에 꼭 참가하겠다고 다짐했고, 어느덧 고3이 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하계캠프 확정문자를 받고 캠프시작 일주일 전부터는 설레임에 밤을 설치기도 하고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저는 전라도 광주에 거주중이라 대경대와는 거리가 있었기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출발하였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도로사정이 좋진 않았지만 가는 길 마저도 설레임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8시 50분쯤 대경대에 도착하여 도우미 선배들의 안내를 받아 접수를 하고 강의실에 모여 면접조사서와 입학원서 작성후 조별로 이동하였습니다.
첫번째로는 정글랩을 관람하였습니다. 대경대에 입학하게 된다면 꼭 들어가고 싶은 동아리인 정글랩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다가 직접 보니 더 멋있었습니다. 담당 선배님꼐서는 궁금한 질문에 친절히 답변해주셨고, 여러 사육장 환경과 개체들을 보며 꼭 정글랩에 들어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야생파트에 방문하였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관계로 실내에서 PPT를 통해 야생파트에 있는 개체들을 소개해주셨습니다. 대경대에 들어오게 된다면 꼭 들어가고 싶은 파트인 야생파트의 개체들을 사진으로 보며 더욱더 야생파트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또한 비로 인해 자세히 보지 못했던 원숭이들을 보기위해서라도 꼭 들어오고 말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세번째로는 조류파트에 방문하였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던 청금강 뾰롱이와 엄브렐라 코카투 망고와 갈라 코카투 제프를 실제로 만나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뉴기니아, 사랑앵무의 성별을 육안으로 구분하는 방법은 알고 있었지만,선배님께서 엄브렐라 코카투도 육안으로 성별이 구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셔서 새로운 지식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조류관을 둘러보는 중에 누가 예쁜 목소리로 계속 말을 하길래 보니 구관조 마기가 계속 재잘재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예쁜 목소리로 고양이 소리도 내고 말을 하는 모습에 한동안 마기 앞에서 벗어날 줄을 몰랐습니다. 조류관 곳곳에 앵무새 그림들이 가득한 것을 보고 개체에 대한 애정이 돋보이는 파트였던 것 같습니다.
네번째로는 소동물 파트에 방문하였습니다. 야생파트에 있는 라쿤 나리와 코아티 친구들도 보았고 슬로우로리스 로우, 로리는 바위 구조물 뒤에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소동파트에는 쉽게 접할수 있는 햄스터, 기니피그 외에도 사향고양이, 미어캣등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미어캣은 출산한지 얼마 안되어 가림막이 쳐져 있었습니다. 아기 미어캣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스컹크들도 보았는데 담당자 품에 아기처럼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취선을 제거하여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게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다섯번째로는 야외파트를 방문하였습니다. 야외파트도 비가 와서 실내에서 보았습니다. 골든리트리버 마린이, 래브라도 리트리버 제니의 훈련들을 보고 직접 간식도 주며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강아지 외에도 토끼,미니피그, 면양 등 다른 동물들도 야외파트에서 관리하고 있는데 비가와서 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마지막 여섯번째로는 파곤사 파트에 방문하였습니다. 제 꿈의 도마뱀인 블루텅 스킨크도 보고, 노랑이, 오짱이, 솜사탕 등 보고 싶었던 개체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설가타 육지거북인 솜사탕을 보고 있었는데 선배님께서 아기 설가타를 보여주신다고 하셔서 따라갔습니다. 솜사탕과 이름을 비슷하게 별사탕이라고 지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 작명센스가 뛰어나다고 생각했습니다. 별사탕을 손에 올려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올려보았는데 생각보다 발이 거칠고 무게도 더 묵직해서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여섯개의 실습관을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도시락도 너무 맛있는 식사로 준비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다시 처음 모인 강의실로 가서 졸업생 특강을 들었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에서 근무중이신 이소이 선배님과 거제 씨월드에서 근무중이신 이도현 선배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사육사/ 아쿠아리스트가 하는 일과 갖추어야할 자질, 되기위한 방법등을 알기 쉽고 귀에 쏙쏙 박히도록 설명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근무하시는 선배님께서도 특강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못 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쉬웠지만 교수님의 말씀을 더 들을 수 있었습니다. 김송병 교수님의 동물산업의 트렌드와 Why 동물사육복지과 라는 주제로 해주신 말씀은 하나하나가 전부 주옥같은 말씀이었습니다. 요즘 동물산업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과 다른 대학들과 차이점을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동물사육복지과를 만들어주심에 무한 감사를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대경대에서 원하는 학생이 어떤 학생인지 다시 상기할수 있었고, 면접 준비하는 꿀팁들을 알려주셔서 이 내용을 토대로 면접을 잘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역대 캠프중 강의 시간이 가장 길게 하셨다고 하셨는데 너무 집중하고 몰입해서 들어서 그런지 짧게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선배들과 간담회와 모의면접 시간이었습니다. 멀리서 온터라 모의면접을 빨리 보게 되었는데 오병모 교수님께서 친절하게 질문해주시고 여러 방법들을 논의 해보자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속으로는 엄청 떨렸는데 교수님께서 안떨고 잘한다고 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전에서는 더 당당히 말할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모의면접이 끝나고 동물원 자유투어를 했습니다. 오전에 갔던 파트들을 다시 천천히 둘러보았습니다. 그중 야생파트를 볼때 선배님들께서 원숭이들 사육장 앞에서 각 개체별로 성격과 서열에 대한 부분도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야생파트에 꼭 오고싶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류파트에서는 홍이를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뾰롱이를 제 팔에 올려주셨습니다. 생각보다 발톱이 안아파서 여쭤보니 선배님들께서 발톱관리를 잘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소동파트에서는 스컹크 쭈야를 만지게 해주셔서 살짝 쓰다듬어 보았습니다. 발바닥은 몰캉몰캉 부드러웠고 털도 생각보다 신기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하계캠프를 하면서 각 파트 선배님들이 얼마나 본인 파트를 애정하고 개체를 아끼는지 느껴졌습니다. 파트에 갈때마다 본인 파트에 오라고 말씀하셔서 어디를 가면 좋을지 행복한 상상으로 가득찼습니다. 영상으로만 보던 시설과 동물들과 한 공간에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벅찬 하루였습니다. 날이 좋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비오는 대경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벚꽃맛집으로 유명한 대경대 경산캠퍼스에서 내년에 담당개체와 사진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뛰어난 친구들이 많이 참여해서 제가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해서 내년에 좋은 선배님, 좋은 교수님 아래에서 꼭 대경대 동사과에 입학하여 멋진 과복을 입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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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오송원 학생 반가워^^
중학교때부터 꿈을 키워온...
고 3이된 올해 캠프에 참가한...
열정과 의지가 그대로 느껴지는 후기네요.
우리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는 오송원 학생과 같은 학생들이 모인 학과 입니다. 그래서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학과로 자리매김하게 된 이유도 열정이 가득한 학생들이 입학하기 때문이지요.
후기도 너무 좋고, 제목도 센스있게...
우리 학과에 꼭 맞는 인재네요.
내년에 대경대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 만남을 생각하니 벌써 설레이기도 하네요.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