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진학에 확실한 확신을 가지게 된 2차 진로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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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나연 작성일2024-11-02 23:51 조회4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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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 2차 진로캠프에 참여한 김나연입니다!
2차 온라인 캠프 참여와 수시 1차 면접 후 동물원 투어도 했었지만 오프라인 진로캠프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었고 1차 면접 후 동물원 투어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서 이번 2차 진로캠프에 참여해 한 마리씩 설명 들으며 자세히 보고 싶어 진로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KTX를 타고 대경대에 도착해 강의실에서 잠시 대기하는 시간이 있었고 동물원 파트 설명을 듣기 전 교수님과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있어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 이해할수있도록 자세하게 말씀해주셔서 학교생활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서는 볼수없었던 내용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질의응답하며 기다리던 중 진로캠프 담당 선배님께서 오셔서 동물원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첫번째, 파사파트에 도착해 개체 설명과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님께서 투어하실 때마다 보여주시는 뱀을 보며 정말 오랜만에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더 미끌미끌해 촉감이 신기했고 정말 순하게 잘 있어서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거북이에 관심이 생겨 아쿠아리움에서도 더 챙겨보고 했었는데 파사파트에 있는 거북이들 종류가 정말 많아 한마리씩 보느라 눈이 정말 바빠졌습니다. 설가타 육지거북 솜사탕은 저번에도 한번 봤었지만 볼때마다 적응 안되는 크기여서 신기했고 같은 종인 별사탕도 보게 되었습니다. 크기 차이가 엄청 나서 같은 종이라는게 놀라웠고 확실히 크기가 크기인지라 너무 귀여웠습니다. 옆에 있던 볼파이톤 뱀도 꺼내 보여주셨는데 몸을 동그랗게 마는 모습이 매력적이였습니다. 한번 들어보라고 주셔서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놀랐고 몇번 만지고 들어보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놀라움의 연속이였던 파사파트를 마치고 다음 파트로 넘어갔습니다.
두번째, 소동파트에 들어가니 선배님 분들과 저 멀리 저희를 바라보고 있는 사향고양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사향고양이의 몸집이 너무 작았고 영역동물이라는 정보도 알려주셔서 두마리가 따로 지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스컹크도 자세히 봐보고 싶었는데 자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대경대에 진학해 움직이는 모습을 직접 보는 날이 오기를 기약하며 다른 동물들을 보았습니다. 평균수명에 가까이 살아주고 있는 고마운 프레리독도 보고 옆에 있던 미어캣도 같이 볼 수 있었습니다. 쪼그려 앉아 미어캣들을 보고 있으면 쪼르르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나도 깜찍했고 수컷보다 암컷이 몸집이 크고 서열이 높아 여왕체계가 이루어진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기니피그의 털이 뻣뻣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드럽다는걸 알게 되고 뒤에 있던 페럿도 보았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부스스한 모습이 너무 귀여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팬더마우스는 정말정말정말 너무 작아 들여다봐야했고 수많은 동물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번째, 조류파트에 들어갔는데 들어가기 전부터도 존재감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홍금강 앵무를 데리고 계시는 선배님께서 맞이 해주셨고 들어가서 앵무새들의 털 색이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바라만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기관에서 온 친구들 중에 자해를 하는 앵무새가 있었는데 너무 안타까웠고 만약 담당하게 된다면 정말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소리에 익숙하지않아 깜짝 놀라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매력적인 동물이라서 눈길이 많이 가 관심이 생겼습니다. 파인애플 시나몬 코뉴어 라는 앵무새가 제일 눈에 많이 들어왔고 나중에 시간과 기회만 된다면 반려조로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색청해앵무는 들어올때부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던것같습니다. 화려한 색의 조화와 쨍한 색감에 자연스레 눈길이 계속 갔고 조류에는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화려했던 조류파트를 마치고 내려가면 바로 있는 야외파트로 이동했습니다.
네번째, 야외파트에는 마틴, 베컴, 마린이가 반겨주었고 마틴이의 에너지가 너무 넘쳐나 당황하긴 했지만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리트리버다 싶었습니다. 원반을 들고온 마린이 역시 친화력 좋은 모습으로 다가와주었고 만져주니 몸을 기대며 눕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선배님께서 먼저 시범으로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따로 간식을 챙겨주셔서 직접 훈련해 볼수있게 해주셨습니다. 훈련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한번 말하면 척척 해주었고 믹스견이였던 베컴이도 너무 멋지게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접 훈련해보며 실제로 학교를 다니면서 훈련을 하고 대회도 나가 상도 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베컴이 역시 마틴이 못지않게 정말 높이 점프하는 모습에 제 눈을 의심했지만 다시 보니 잘 본게 맞았습니다. 양이나 염소, 토끼 같은 야외 개체들도 보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어 꼭 진학해서 두 눈으로 직접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던 야외파트 다음으로 바로 앞에 있는 야생파트존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섯번째, 야생파트에는 일본원숭이, 코아티, 라쿤이 있었고 야외파트에 있을때 확연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일본 원숭이부터 보게 되었습니다. 눈을 마주치면 싸우자는 뜻인줄 알고 달려든다는 주의사항을 듣고 조심히 관찰했고 두 원숭이가 티격태격하는 장면도 볼수있었습니다. 옆에는 라쿤이 있었는데 구조물 위에 있어 자세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소통파트 돌면서 코아티도 보았는데 라니가 제일 활발히 움직이며 모습을 보여주었고 먹이 구멍으로 냄새를 맡는 모습에 반해 진학하게 된다면 꼭 라니를 담당해 돌봐주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맹이와 꽁이는 윗칸에서 쉬고있어 이또한 진학해서 맹이와 꽁이의 모습을 자세히 보고싶어졌습니다. 개체수가 제일 적지만 제일 관심이 가는 곳이라 유심히 관찰했고 그만큼 개체에 대한 전문지식 공부와 쉬는 동안 동물원 투어를 하며 야생파트 담당을 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섯번째, 마지막으로 정글랩에서 멸종위기종인 개체도 보고 야생성 넘치는 파충류들의 모습이 신기해서 계속 보게되었습니다. 산란기가 끝난 카멜레온과 곧 산란하는 카멜레온도 보고 정글랩에 있는 친구들은 야생성이 있는 친구들이라 조심해야한다는 얘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적응하고있는 도마뱀과 개구리도 보았고 선배님께 학교생활에 있어 궁금한 점도 물어보며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교수님과 상담하며 수시 2차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피드백을 해주시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좋게 생각해주셔서 한편으로 걱정했던 마음을 한결 놓을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자만하지 말고 진심을 다해 면접날까지 노력해서 꼭 붙자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1차때도 확신을 가지고 지원했지만 이번 캠프에 참여하면서 더더욱 확실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쉬는 기간동안 여러 동물원도 많이 가보고 유기견 봉사활동도 활발히 하며 면접준비 또한 잊지 않으면서 대경대에 진학해 훌륭한 인재가 되고싶습니다.
다시한번 캠프를 진행해주신 선배님분들, 아침부터 마중 나와주시고 캠프를 이끌어주신 교수님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2차 온라인 캠프 참여와 수시 1차 면접 후 동물원 투어도 했었지만 오프라인 진로캠프가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고 싶었고 1차 면접 후 동물원 투어가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어서 이번 2차 진로캠프에 참여해 한 마리씩 설명 들으며 자세히 보고 싶어 진로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KTX를 타고 대경대에 도착해 강의실에서 잠시 대기하는 시간이 있었고 동물원 파트 설명을 듣기 전 교수님과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있어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 이해할수있도록 자세하게 말씀해주셔서 학교생활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에서는 볼수없었던 내용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질의응답하며 기다리던 중 진로캠프 담당 선배님께서 오셔서 동물원까지 안내해 주셨습니다.
첫번째, 파사파트에 도착해 개체 설명과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배님께서 투어하실 때마다 보여주시는 뱀을 보며 정말 오랜만에 만져봤는데 생각보다 더 미끌미끌해 촉감이 신기했고 정말 순하게 잘 있어서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거북이에 관심이 생겨 아쿠아리움에서도 더 챙겨보고 했었는데 파사파트에 있는 거북이들 종류가 정말 많아 한마리씩 보느라 눈이 정말 바빠졌습니다. 설가타 육지거북 솜사탕은 저번에도 한번 봤었지만 볼때마다 적응 안되는 크기여서 신기했고 같은 종인 별사탕도 보게 되었습니다. 크기 차이가 엄청 나서 같은 종이라는게 놀라웠고 확실히 크기가 크기인지라 너무 귀여웠습니다. 옆에 있던 볼파이톤 뱀도 꺼내 보여주셨는데 몸을 동그랗게 마는 모습이 매력적이였습니다. 한번 들어보라고 주셔서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놀랐고 몇번 만지고 들어보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놀라움의 연속이였던 파사파트를 마치고 다음 파트로 넘어갔습니다.
두번째, 소동파트에 들어가니 선배님 분들과 저 멀리 저희를 바라보고 있는 사향고양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사향고양이의 몸집이 너무 작았고 영역동물이라는 정보도 알려주셔서 두마리가 따로 지내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스컹크도 자세히 봐보고 싶었는데 자고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대경대에 진학해 움직이는 모습을 직접 보는 날이 오기를 기약하며 다른 동물들을 보았습니다. 평균수명에 가까이 살아주고 있는 고마운 프레리독도 보고 옆에 있던 미어캣도 같이 볼 수 있었습니다. 쪼그려 앉아 미어캣들을 보고 있으면 쪼르르 다가오는 모습이 너무나도 깜찍했고 수컷보다 암컷이 몸집이 크고 서열이 높아 여왕체계가 이루어진다는 사실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기니피그의 털이 뻣뻣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드럽다는걸 알게 되고 뒤에 있던 페럿도 보았습니다. 자다 일어나서 부스스한 모습이 너무 귀여워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팬더마우스는 정말정말정말 너무 작아 들여다봐야했고 수많은 동물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세번째, 조류파트에 들어갔는데 들어가기 전부터도 존재감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홍금강 앵무를 데리고 계시는 선배님께서 맞이 해주셨고 들어가서 앵무새들의 털 색이 너무 예뻐서 넋 놓고 바라만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기관에서 온 친구들 중에 자해를 하는 앵무새가 있었는데 너무 안타까웠고 만약 담당하게 된다면 정말 잘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소리에 익숙하지않아 깜짝 놀라긴 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매력적인 동물이라서 눈길이 많이 가 관심이 생겼습니다. 파인애플 시나몬 코뉴어 라는 앵무새가 제일 눈에 많이 들어왔고 나중에 시간과 기회만 된다면 반려조로 키워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색청해앵무는 들어올때부터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던것같습니다. 화려한 색의 조화와 쨍한 색감에 자연스레 눈길이 계속 갔고 조류에는 관심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화려했던 조류파트를 마치고 내려가면 바로 있는 야외파트로 이동했습니다.
네번째, 야외파트에는 마틴, 베컴, 마린이가 반겨주었고 마틴이의 에너지가 너무 넘쳐나 당황하긴 했지만 훈련하는 모습을 보고 역시 리트리버다 싶었습니다. 원반을 들고온 마린이 역시 친화력 좋은 모습으로 다가와주었고 만져주니 몸을 기대며 눕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선배님께서 먼저 시범으로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따로 간식을 챙겨주셔서 직접 훈련해 볼수있게 해주셨습니다. 훈련이 너무 잘 되어있어서 한번 말하면 척척 해주었고 믹스견이였던 베컴이도 너무 멋지게 훈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직접 훈련해보며 실제로 학교를 다니면서 훈련을 하고 대회도 나가 상도 타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베컴이 역시 마틴이 못지않게 정말 높이 점프하는 모습에 제 눈을 의심했지만 다시 보니 잘 본게 맞았습니다. 양이나 염소, 토끼 같은 야외 개체들도 보고싶었지만 그럴수 없어 꼭 진학해서 두 눈으로 직접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던 야외파트 다음으로 바로 앞에 있는 야생파트존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섯번째, 야생파트에는 일본원숭이, 코아티, 라쿤이 있었고 야외파트에 있을때 확연한 존재감을 보여줬던 일본 원숭이부터 보게 되었습니다. 눈을 마주치면 싸우자는 뜻인줄 알고 달려든다는 주의사항을 듣고 조심히 관찰했고 두 원숭이가 티격태격하는 장면도 볼수있었습니다. 옆에는 라쿤이 있었는데 구조물 위에 있어 자세히 보지는 못했습니다. 소통파트 돌면서 코아티도 보았는데 라니가 제일 활발히 움직이며 모습을 보여주었고 먹이 구멍으로 냄새를 맡는 모습에 반해 진학하게 된다면 꼭 라니를 담당해 돌봐주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맹이와 꽁이는 윗칸에서 쉬고있어 이또한 진학해서 맹이와 꽁이의 모습을 자세히 보고싶어졌습니다. 개체수가 제일 적지만 제일 관심이 가는 곳이라 유심히 관찰했고 그만큼 개체에 대한 전문지식 공부와 쉬는 동안 동물원 투어를 하며 야생파트 담당을 할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섯번째, 마지막으로 정글랩에서 멸종위기종인 개체도 보고 야생성 넘치는 파충류들의 모습이 신기해서 계속 보게되었습니다. 산란기가 끝난 카멜레온과 곧 산란하는 카멜레온도 보고 정글랩에 있는 친구들은 야생성이 있는 친구들이라 조심해야한다는 얘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적응하고있는 도마뱀과 개구리도 보았고 선배님께 학교생활에 있어 궁금한 점도 물어보며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교수님과 상담하며 수시 2차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피드백을 해주시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좋게 생각해주셔서 한편으로 걱정했던 마음을 한결 놓을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자만하지 말고 진심을 다해 면접날까지 노력해서 꼭 붙자 라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1차때도 확신을 가지고 지원했지만 이번 캠프에 참여하면서 더더욱 확실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쉬는 기간동안 여러 동물원도 많이 가보고 유기견 봉사활동도 활발히 하며 면접준비 또한 잊지 않으면서 대경대에 진학해 훌륭한 인재가 되고싶습니다.
다시한번 캠프를 진행해주신 선배님분들, 아침부터 마중 나와주시고 캠프를 이끌어주신 교수님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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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나연이구나^^
후기까지...
그것도 이렇게 멋지게...
능력이 대단하구나.
캠프때 첫 만남에서 우리 학과에 딱 맞는 우수한 학생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보긴 했지만...
생각 그 이상^^
꼭 합격해서 내년에는 함께 했으면 한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