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조사함 입니다. 요즘 기말고사 때문에 후기를 늦게 쓰었습니다.
저는 온라인 수업일 때의 교수님의 의견 들어서 10월5일 10시에 면접 보는 걸로 신청했습니다.
아침 4시반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5시에 출발해습니다. 하지만 대경대에 가는 버스가 계속 안 오고 또 곧 10시가 되므로 택시를 불렀습니다. 다행이도 10시 전에 도착했고 대기실에서 면접문제의 답을 채우고 있어습니다. 미리 준비 해왔지만 또 따른 말하고 싶은 말이 생겨서 계속 화이트로 수정했었 채웠습니다.
면접을 기다릴 때는 너무 긴장했습니다. 답이 재대로 못해면 어떻하면 좋은지..결국 저는 자신의 답이 재대로 못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면접이 2:2면접이라서 같이 면접한 사람와 순서로 들어갔습니다. 교수님들이 무는 질문가 어렵지 않지만 뇌가 너무 혼란해서 답도 재대로 못 했고 마지막 말을 할때도 미리 생각한 말이 않나오고 옆 사람와 같이 질문을 물어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면접할때 교수님의 칭찬 좀 받아지만 저는 자신이 많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을 끝나고 저는 선배를 따라가서 학교의 동물원을 돌아봤습니다. 선배들이 동물의 품종와 습성을 친하게 알려줬지만 구경한 시간이 너무 짧아서 혼자서 다시 몇 번 돌아보았습다.
돌아갈때 면접한 장면을 다시 생각하여 큰 문제가 생각났습나다.
면접할때 아직 감기를 걸리는 상태이라서 마스크를 쓰는 상태로 면접했습니다.일반 상황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야 하는데 아니라도 설명이라도 하고 이해를 받아야 하는데 그때 너무 긴장해서 생각 못 했습니다.교수니이 보일수 있는지를 모르지만 저는 너무 죄송합니다.
적절하게 해야하지만 저는 여기에서 못하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야생동물에서 호랑이 같은 대형 육식동물에 관심을 있습니다.
저는지금 생각하는 진로의 방향로 노력하고 있지만 성과를 보일수 있는지 몰라서 저는 미래를 고려하기 위해 대경대는 저에게 제일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대경대의 좋은 교육을 받아 좋은 미래를 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미 늦어지만 후기에서 말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면접에서 교수님랑 많이 말하지 못한거 있지만  얻은 점이 있습니다.또 교수님에게 말씀에 실례에 대한 다시 죄송합니다.

마지막은 교수님들과 선배들이 너무 감사하고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