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차 면접 캠프에 참석했던 **고 3학년 전형찬입니다
하계진로캠프와 1차 온라인 캠프를 못들은 저는 이게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면서 들었습니다
역시나 면접에 대해  이정도 까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알려주셔서 놀랐지만, 그만큼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 때 부터 동물사육사라는 꿈을 키웠고 여러 가지 대학교를 찾아본 결과 대경대만큼 좋은 시설과 커리큘럼이 뛰어난 학교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화 상담에서도 저의 대학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시고 그만큼 학생에 대한 생각이 엄청나다고 생각했습니다 내년에는 꼭 대경대학교 동물사육학과에 신입생으로 김송병 교수님과 이봉재 교수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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