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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상담(동물사육복지과/동물보건과)

꿈에 대한 확신이 들다. 2023 하계진로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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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안 작성일2023-07-25 02:27 조회21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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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2023년 하계진로캠프에 참가한 최지안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부터 동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쭉 동물에 관한 진로를 선택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아프고, 힘든 동물들을 돌보고 싶다고 생각한 계기는
중학생이 되고나서 다니던 영어학원 선생님께서 직접 길고양이 밥을 챙겨주시면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도 하시는 분이셨고, 저도 몇년간 선생님을 도와주면서 이 아파트 단지 말고 다른 곳에서 길고양이는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게 되었습니다. TNR이 되지않고, 환경도 열악하다고 판단이 되어서 그 당시 20마리가 넘는 길고양이들의 밥을 챙겨주었고, 저도 직접 TNR을 구청에 신청해서 제가 돌보고 있는 길고양이를 중성화 수술 시키고 발정기때 울음소리 문제와 번식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 했었습니다.
정말 애기때부터 돌봐서 중성화 수술까지 시킨 아이도 있고, 매번 구충제도 먹이고 바르고 아픈 증상이 있는 아이들이 많았어서 10가지가 넘는 보조제들을 챙겨주면서 고양이를 돌봤었습니다. 때론 유기묘 쉼터에 봉사를 나가기도 했습니다.
길에서 사는 아이들이여도 저한테는 정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였습니다. 힘들다가도 고양이들이 건강해지고, 저에게 의지를 하는 것을 보면 책임감이 먼저 들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아프고 힘든 동물들을 내가 직접 치료해주고 돌봐줘야겠다고 결심 했습니다.
길고양이를 돌보면서 힘든 일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길고양이에게 돌을 던지는 아이부터 여름에는 너무 더웠고, 겨울에는 추워서 물이 다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길에서 살기 힘든 아이를 구조해서 좋은 분께 입양 보낸 적들도 있고, 아이들을 돌보면서 인스타를 운영 했었는데 매일 길고양이를 돌보다 보니 게시물이 1000개가 넘어있는 것을 보고 뿌듯했었습니다. 이렇게 길고양이들을 돌보면서 제가 동물에게 정말로 큰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사육사, 동물보건사 라는 꿈을 꾸게 되었고, 학업에 열중하다가 3학년 기말고사가 끝난 현재는 반려동물관리사 1급을 취득하려고 공부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면접을 준비하면서 비록 민간 자격증이지만 더 많은 자격증을 딸 예정입니다.
점점 수시모집을 할 시기가 다가오고 동물 사육사와 동물 보건사라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대학과 과가 어디일까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 했습니다. 전국의 동물 관련 학과란 학과는 전부 살펴 보았고,수 많은 동물 관련 학과가 있었지만 이론 위주의 수업이 많아보였고, 저는 직접 경험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했기에 한 사람당 개체를 담당하고, 여러가지 경험을 대경대 동물사육과를 가게 된다면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 경험은 대경대에서만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고, 이 사실을 알고나자 다른 대학교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교양수업으로 졸업하시거나 재학생이신 선배님들 중에 블로그를 운영하시거나 인스타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읽으면서 정말 이 과에 가게 된다면 경험을 많이 배울 수 있겠구나 더욱 더 느끼게 되었고, 유튜브를 보고,  학과 홈페이지를 하루에도 몇번씩 들낙날락 하면서 꼭 합격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계 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울에서 경산까지 짧은 시간은 아니였지만 하계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면 이 학과가 정말 나에게 맞는 학과일지 확신이 들 거 같았고, 재학생 선배님분들과 교수님들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않다는 것을 알기에 꼭 참여해서 강의도 듣고 궁금한 것들도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하계캠프의 시작

저는 학교와 거리가 있어 전 날에 와서 숙소에 머물다 대경대로 향하였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입구에서부터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안내에 따라 접수를 하고 강의실에 앉아 입구에서 받은 원서를 작성 했습니다. 원서 작성을 하고 있으니 정말 대경대에 왔구나 하고 실감이 났던 것 같습니다. 9시 30분부터 학과장님께서 일정을 소개해 주시면서 캠프가 시작 되었습니다. 파트가 총 6개, 조는 A~F까지 있었는데 파트를 각각 20분씩 돌아가면서 파트에 대해 설명을 듣고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F조에 배정이 되었습니다.

파트 체험

저희 조는 제일 먼저 파곤사파트에 갔습니다.  뱀도 관심이 있고 파충류도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파충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저희 조에는 파곤사파트에 들어오고 싶은 학생이 한 분도 안 계셔서 놀랐습니다ㅠ 제일 기억에 남는 개체는 타이거레틱파이톤 이었습니다. 영상 속에서만 보던 “노랑이”를 봤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더 크다고 느껴졌고 나중에는 목에 걸어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마뱀과 뱀을 만질 수 있게 선배님께서 도와주셨는데 역시 파충류는 다른 동물들과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번째로 방문한 파트는 보건파트였습니다. 현재 동보과와 동사과 중 어느 과를 지원해야할까 고민 하고있는데 동보과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곳에서의 활동을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과장님께 동보과와 동사과의 차이점을 여쭤보았는데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개들의 온도,심박수,호흡수를 체크했습니다. 온도는 온도계에 젤을 발라서 항문으로 넣어서 체크하는데 1자가 아니라 위쪽으로 사선을 그리게 넣어야한다고 배웠고 개들이 움직이지 못하게 교정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다음으로는 심박수 체크인데 왼쪽 가슴쪽에 손을 얹어서 체크를 해보았고 심장이 쿵쿵 뛰는 게 느껴지고 저는 청진기로는 처음 들어봤는데 엄청 신기했습니다. 호흡수는 강아지의 가슴과 배를 보면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걸 보면서 체크하였는데 모두 10초씩 측정한 값에 곱하기를 해서 게산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세번째로는 야생파트를 둘러보러 갔습니다. 야생 파트의 경우 밖이 더워서 교실에서 파트에 대해 먼저 설명한 후 동물들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야생 파트에는 라쿤과 일본 원숭이, 코아티가 있으며 일본 원숭이를 먼저 보았습니다. 눈을 쳐다보면 자신과 싸우자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화를 낼 수 있다라는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 배쪽만 쳐다보고 멀리 떨어져서 보았습니다. 얼굴도 빨갛고 엉덩이도 빨개서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일본 원숭이도 친해지면 눈을 마주칠 수 있다는 것을 들었는데 저도 친해지고싶다고 생각 했습니다. 개체장에 담당자 선배분들이 직접 과일화채를 만들어 놓아주신 것을 보았는데  행동풍부화가 잘 이루어지는 파트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동풍부화가 행동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먹이를 다양하게 해주는 것도 행동 풍부화의 일부라는 것을 들었는데 저도 나중에 꼭 제가 맡은 개체에게 다양한 먹이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코아티의 킁킁 걸리는 코도 매력적이였고 꼬리가 생각보다 길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눈이 초롱초롱 맑은 라쿤을 짧은 시간에 봐서 아쉽기도 했고 과일을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자세히 보고싶습니다.


네번째로는 조류파트로 이동했습니다.
조류파트는 1층 2층이 나뉘어져 있는데 1층에서는 홍금강이 있었습니다. 팔에 올려다보거나 개인기를 보고싶다고 생각 했지만 그러질 못해서 아쉽습니다. 2층에서는 여러 개체가 있었는데 썬코뉴어, 코카투, 회색앵무, 청금강앵무 등 정말 많은 새들을 보았습니다.  이름을 다알지는 못하지만 옆에서 야옹소리나 다른 사물 소리를 따라하는 구관조와 구석에서 우렁차게 소리치는 청금강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학교 행사때 멀리 날아가는 홍금강과 청금강 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 멋있었습니다. 새와 사람이 이정도로 상호작용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류에 대해 많이 접해본 적은 없지만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선배님 머리에 꽂고 계신 깃털이 너무 멋있었습니다ㅠㅠ


그 후 저희는 야외파트로 이동하였습니다. 야외파트에는 견,염소,양,돼지,토끼등 견과 가축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대형견이 특히 많았는데 저먼셰퍼드와,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를 보았고 어질리티와 프리스비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야외파트를 가장 가고싶어서 더욱더 관심을 가졌습니다. 현장에 없는 개체들도 많고 위쪽에는 양,돼지,토끼가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셨고 시간 관계상 그쪽으로는 못 가봤습니다. 꼭 합격해서 다른 대형견 친구들과 가축들도 보고싶습니다. 여러가지 개인기들도 보고 직접 개체들이 나와서 만져보기도 했는데 날씨가 많이 더워서 많이 지쳐하는 거 같았습니다. 야외파트 친구들을 만져보고 교감도 가지니까 꼭 파트에 합격해서 제 개체와 훈련도 하고 상호작용하며 유대감을 쌓고싶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동물 파트로 이동하여 사향고양이, 친칠라,스컹크 ,프레리독 ,미어켓 ,슬로우로리스 등 소동물파트에는 굉장히 많은 소동물이 있었습니다. 미어캣과 사향고양이에게 직접 밀웜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특히 이중에서도 슬로로리스라는 개체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정말 움직임이 둔하고 느릿느릿해서 신기했습니다. 파트 체험 하기 전부터 관심이 가는 개체였는데 슬로로리스를 보여주기 위해 직접 들어가신 선배님 품 속안에 쏙 들어가있는 슬로로리스와 자고있는 슬로로리스 사진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귀여웠고,
개체에 대한 애정과 유대감이 높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볼 수 있는 소동물부터 보기 어려운 소동물까지 정말 여러 개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6개의 파트를 모두 체험한 뒤 점심시간을 가졌습니다.
도시락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었고, 같은 조에서 사귄 친구들과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체험한 내용,과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함께 나누었고 처음 만난 사이였지만 관심 분야가 같아서 그런지 끊임없이 대화를 했던 것 같습니다. 번호도 서로 교환 했는데 내년에 꼭 같은 동기로 만나고싶습니다.


김송병 교수님의 특강
김송병 교수님의 'why 동물보건과/동물사육복지과인가?' 라는 강의를 들었습니다.교수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는 대경대의 장점과 다른 대학교에는 없는 대경대만의 교육환경과 커리큘럼, 어째서 2년제 대학교인데도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고 인기있는 대학교인지 또 어떻게하면 이 대학에 합격할수있는지 면접에서 도움되는 꿀팁을 하계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만 알려주셨습니다.
대경대학교의 동물사육복지과가 얼마나 내공이 깊고 전문적인 학교인지 더욱 더 느낄 수 있는 특강이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에서 원하는 학생이 누구인지에 대해 한번 더 되짚어보았습니다. 이런 특강 시간에 조는 친구들도 있었는데 저는 김송병 교수님의 강의를 꼬박꼬박 한마디씩 들으면서 한자 한자 놓치지않고 챙겨온 노트로 필기하면서 최대한 열심히 들었습니다. 면접에만 합격했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고 대경대학교에는 성실하고 열정이 넘치는 학생만 들어올수 있다고 하셔서 마음을 다시 잡고 더 열심히 노력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대경대학교 동보과와 동사과에서는 이런 학생을 원하는구나하고 생각이 들었고 나도 저런 학생이 되어서 내 꿈을 이뤄야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간담회
이제 선배님들과 간담회를 통해 궁금한 점들을 질의응답하며 교수님과의 모의면접을 대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재학생 선배님들께 과와 대학생활에 대해 많이 물어보았는데 대경대 동보과와 동사과 블로그,인스타,유튜브를 보고 노트에 궁금한 것들을 적어 왔었는데 모두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선배님들이 돌아가며 다가와주셔서 편하게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각 파트별로 얘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동보과에 대해서도 얘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모두 열정적이시고 담당하고 계신 개체들에 대한 애정이 말씀하시면서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질문 할 게 없어도 그냥 옆에 앉아서 듣기만 해도 좋은 것 같습니다. 동아리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기숙사나 학식이 맛있는지나 장학금은 어떤지 다 말씀해 주셔서 궁금증들이 다 해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가장 가고싶은 파트인 야외파트의 팀장님, 부팀장님과 한 테이블에 앉았던 적이 있었는데 파트에 대한 장단점을 솔직하게 들을 수 있었고 대학 생활을 하면서 좋았던 경험과 힘드셨던 경험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궁금증이 많이 해소된 것 같습니다. 야외파트 팀장님께서 내년에 꼭 야외파트에 오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열심히 더 노력해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들도 너무 좋으신 분들이신 것 같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면접
한 명씩 불려가서 교수님과 상담을 하는 것 같아 제 차례를 기다렸습니다. 1대1로 모의면접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동보과에도 관심이 있어 동물보건과 학과장님과 모의면접을 했습니다. 교수님께서는 간단한 질문들을 해주셨습니다. 어디서 왔는지 하계캠프를 체험 하면서 어땠는지 어떤 전형으로 가면 유리한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담하는 것처럼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긴장이 되었지만 웃으면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모의 면접을 해보며 곧 있을 면접에 조금이나마 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운영했던 인스타 게시물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해서 면접 때 제출 할 수 있냐고 여쭤봤는데 인스타에는 무슨 내용이 있냐고 여쭤보셨습니다.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을 직접 진행한 경험, 아픈 고양이들을 치료 해주고 상태가 호전된 경험, 어렸을 때부터 돌봤던 고양이가 성묘가 된 경험 등 다양한 경험을 매일매일 게시물로 썼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제출하면 교수님들도 좋아하실 거라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열심히 정리해서 교수님들께 동물에 대한 제 열정과 애정을 꼭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2023 오프라인 하계캠프를 다녀오면서 대경대학교에 무슨일이 있어도 합격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경대만큼 실습을 할 수 있는 대학교가 없는 것 같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내년에는 꼭 재학생으로 대경대학교에 가고싶습니다. 합격을 하더라도 이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항상 열정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캠프를 통해 깨달은 점도 많고 제 꿈에 대한 확신을 들게 해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에 하계캠프를 준비 해주신 재학생 선배님들 교수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면접 때 뵙고 또 내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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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지안 학생 반가워요^^
  후기에서 동물에 대한 사랑... 그리고 열정이 확 느낄 수 있네요.  후기도 아주 잘 작성을 해서 캠프에 참가하지 않은 학생들도 생생하게 캠프를 느낄 정도이네요.    지안 학생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대경대학교 동물보건과/동물사육복지과가 함께 하도록 할께요.    꼭 합격해서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