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하계 캠프 온라인으로 참가 했었지만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와서 온라인으로는 느끼지 못하는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하루 전날 기차타고 와서 제시간에 하계캠프를처음부터 끝까지 경험하고 수료할수 있었고
특히 다양한 동물들과 사육장 그리고 교수님의 강의 와 선배님들의 다양한 경험담까지 많은 경험을 할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것은
선배님들이 먼저 살갑게 다가와주셨지만 제가 소심한 성격이여서 살갑게 대화를 하지 못한것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