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8일에 면접 본 학생입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3시에 면접을 봤는데요.
 면접 대기실에서 조사서 쓸 때부터 너무 긴장해서 걱정을 했는데, 김송병교수님께서 강의도 짧게 해주시고, 선배님들께서도 긴장을 풀어주려 말도 걸어주시고,또 중간중간에 원숭이와 강아지를 데려와주시고, 동사과 영상도 틀어주시고, 면접에 대해서 많이 조언도 해주셔서 긴장이 많이 풀렸었습니다.
면접을 시작하고 나서 교수님들께서 농담을 해주셔서 긴장을 많이 풀어주시려하셨습니다!
 면접 후에 동물들을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지만ㅠ 떨어지더라도 수시 2차 지원해서 꼭  대경대에 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