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위한 첫 발걸음 2024년 10월5일 수시 1차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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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서 작성일2024-10-05 16:58 조회13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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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5일 10시타임에 면접을 보게 된 김민서라고 합니다.
저는 벌써 면접을 보는 날짜가 온게 믿기지가 않았지만 면접에서 실수를 하면은 안되기에 떨리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새벽 4시에 출발을 하여 8시30분쯤 도착을한 후 qr코드를 찍어야되서 찍고 하계진로캠프를 했었을때 처럼 대강당에 모였습니다.
김송병 교수님께서 나오셔서 온라인 캠프때 얘기하셨던 것들을 그대로 얘기해주셨고 긴장 하지말고 하던대로 하면은 무조건 붙는다고 용기도 심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면접 순서는 먼저 온 순서대로 앞줄부터 하게 되었는데 점점 사람이 빠지면 빠질수록 긴장이 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제 차례가 다가왔죠 대기하는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는게 아닌 교수님들께서 어떠한 질문들을 하셔도 다 답변은 드릴 수 있게 철저하게 답변들을 미리미리 생각을 해두고 있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지원동기와 이 학교에 들어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와 나중에 취업은 어디로 할 것인지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마지막 각오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까먹어서 이것 빼고는 저는 저의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한껏 보여주고 괜찮게 봤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불안해 해봤자 제 마음만 안좋기 때문이죠.
면접이 끝난 뒤 학과선배님께서 면접 끝난 인원들 5~6명 모아서 다같이 투어를 갔습니다. 맨 처음에는 정글랩을 갔고 파사, 소동물, 조류, 야외, 야생 순으로 투어를 돌았었습니다. 다들 할로윈이 얼마 남지 않아 세트장들을 할로윈에 맞게 꾸며두셔서 정말 할로윈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많이 바뀐 부분들도 있지만 그대로인 곳들도 있어서 정말 좋았고, 조류파트 선배님께서 저를 기억해주시고 알아봐 주신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부모님과 만난 뒤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제 생에 첫 면접이라 너무 떨리고 했지만 나름 만족을하고 잘 봤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많은 면접들에서도 더 잘 볼 수 있는 계기가 될거같아 저에게 있어선 아주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된 순간일겁니다. 저희 면접한다고 주말에도 나오셔서 면접을 봐주신 교수님들과 나와주신 선배님들 다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내년에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 신입생 김민서로 인사드리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벌써 면접을 보는 날짜가 온게 믿기지가 않았지만 면접에서 실수를 하면은 안되기에 떨리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새벽 4시에 출발을 하여 8시30분쯤 도착을한 후 qr코드를 찍어야되서 찍고 하계진로캠프를 했었을때 처럼 대강당에 모였습니다.
김송병 교수님께서 나오셔서 온라인 캠프때 얘기하셨던 것들을 그대로 얘기해주셨고 긴장 하지말고 하던대로 하면은 무조건 붙는다고 용기도 심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면접 순서는 먼저 온 순서대로 앞줄부터 하게 되었는데 점점 사람이 빠지면 빠질수록 긴장이 되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제 차례가 다가왔죠 대기하는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는게 아닌 교수님들께서 어떠한 질문들을 하셔도 다 답변은 드릴 수 있게 철저하게 답변들을 미리미리 생각을 해두고 있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지원동기와 이 학교에 들어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와 나중에 취업은 어디로 할 것인지 마지막으로 각오 한마디 이렇게 물어보셨는데 마지막 각오에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까먹어서 이것 빼고는 저는 저의 생각들을 있는 그대로 한껏 보여주고 괜찮게 봤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불안해 해봤자 제 마음만 안좋기 때문이죠.
면접이 끝난 뒤 학과선배님께서 면접 끝난 인원들 5~6명 모아서 다같이 투어를 갔습니다. 맨 처음에는 정글랩을 갔고 파사, 소동물, 조류, 야외, 야생 순으로 투어를 돌았었습니다. 다들 할로윈이 얼마 남지 않아 세트장들을 할로윈에 맞게 꾸며두셔서 정말 할로윈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많이 바뀐 부분들도 있지만 그대로인 곳들도 있어서 정말 좋았고, 조류파트 선배님께서 저를 기억해주시고 알아봐 주신 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부모님과 만난 뒤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제 생에 첫 면접이라 너무 떨리고 했지만 나름 만족을하고 잘 봤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있을 많은 면접들에서도 더 잘 볼 수 있는 계기가 될거같아 저에게 있어선 아주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된 순간일겁니다. 저희 면접한다고 주말에도 나오셔서 면접을 봐주신 교수님들과 나와주신 선배님들 다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내년에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 신입생 김민서로 인사드리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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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민서 지원자^^
후기를 보니
면접을 잘 본 것 같네요.
후기까지...
이런 열정과 의지를 가진 학생들이 모인 곳이 바로... 우리 학과입니다.
발표일까지 편한 마음으로 여유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