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진로 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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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형 작성일2024-08-24 23:08 조회15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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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온라인 캠프에 참가 한 박진형입니다
저는 이 학교에 꼭 들어오고 싶습니다
저는 빅데이터 전문 분야 특성화고에 다니는지라 학교의 특성을 살려 회사에 취직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진로를 다시금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일을 하면 행복한가?
이 학교에서 나는 흥미를 찾고 프로그램을 만지는가?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면 행복한지 곰곰히 생각하다. 사촌 누나가 너 동물 좋아하지 않냐 그거 해라라는 말을 듣자마자 머리가 띵 했습니다
제가 원래는 사람을 도우는 살리는 직업이었습니다 뉴스나 드라마를 보면 소방대원이 사람을 구할때 구해진 사람이 소방대원에게 고마움을 전할 때 그때 가슴이 뛰더라고요.
그러나 초등학교에 병을 앓는 바람에 꿈을 접어야 했고 꿈이 아예 없이 친구따라 강남 가듯이 컴퓨터 공학 쪽 고등학교로 진학 했죠 대회에 나가 상도 타고 친구들과 선후배들과 우정도 나누며 지내는데 마음 한켠에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드디어 고2 겨울 방학때 사촌 누나에 말과 과거에
초등학교 생명 과학때 네온테일블랙몰리 몰리라는 물고기를 키우고 있었는데 4학년 병 때문에 병원에 1달간 입원하고 퇴원 하는데 내가 돌아가고 밥 준 다음날 죽어있었다 여린 마음에 날 보기 우해 계속 살아주었구나라고 생각하고 중1때까지 충격을 받아 키우지 못하였다 그 이후부터는 알비노 구피 베타 우파루파 등 여러마리를 키우고 번식 시켰다 그 이후에는 고등학생이 될무렵 수족관에서 우연찮게 생물에 대해 많이 공부한 형을 알게 되고 나 또한 많은걸 배웠다 그 형도 사육사가 되기 위해선 많은 것을 공부해야 된다고 말씀 주셨고 다흑님이 개최한 애니멀포럼에서 김은석 교수님과 대화를 통해 확신을 가졌고 대경대 하계 캠프를 신청하였다. 그곳에 가니 신세계, 유토피아가 펼쳐진거 같았고 차례대로 버드존 정글존 어질리티장을 돌고 있는데 비가 내려 정글존에 피신했다. 그곳에서 선배님들과 진로 상담 학교에 오면 좋은점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비 덕분에 참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후 김송병 교수님께서 면접과 미래비전 무엇을 하여야 행복한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이 하계캠프가 너무 좋았고 확신에 확신을 심어주어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캠프도 참여 할려 하였는데 하필 학교 가는 시기여서 엄청 망설였습니다. 4시40분에 종례가 끝나고 동아리와 온라인 캠프를 병행 하여야 하였기에 그러면 교수님 말ㅋ씀에 귀 기울이지 못하기에... 그래도 교수님 눈에라도 들자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핵심 내용을 노션에 정리 하였고 참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글도 못쓰고 오타도 많고 절반이 tmi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든 속 마음을 풀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면접 열심히 준비하여 꼭 대경대에 붇고 싶습니다.
저는 이 학교에 꼭 들어오고 싶습니다
저는 빅데이터 전문 분야 특성화고에 다니는지라 학교의 특성을 살려 회사에 취직 하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진로를 다시금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일을 하면 행복한가?
이 학교에서 나는 흥미를 찾고 프로그램을 만지는가? 정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하면 행복한지 곰곰히 생각하다. 사촌 누나가 너 동물 좋아하지 않냐 그거 해라라는 말을 듣자마자 머리가 띵 했습니다
제가 원래는 사람을 도우는 살리는 직업이었습니다 뉴스나 드라마를 보면 소방대원이 사람을 구할때 구해진 사람이 소방대원에게 고마움을 전할 때 그때 가슴이 뛰더라고요.
그러나 초등학교에 병을 앓는 바람에 꿈을 접어야 했고 꿈이 아예 없이 친구따라 강남 가듯이 컴퓨터 공학 쪽 고등학교로 진학 했죠 대회에 나가 상도 타고 친구들과 선후배들과 우정도 나누며 지내는데 마음 한켠에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드디어 고2 겨울 방학때 사촌 누나에 말과 과거에
초등학교 생명 과학때 네온테일블랙몰리 몰리라는 물고기를 키우고 있었는데 4학년 병 때문에 병원에 1달간 입원하고 퇴원 하는데 내가 돌아가고 밥 준 다음날 죽어있었다 여린 마음에 날 보기 우해 계속 살아주었구나라고 생각하고 중1때까지 충격을 받아 키우지 못하였다 그 이후부터는 알비노 구피 베타 우파루파 등 여러마리를 키우고 번식 시켰다 그 이후에는 고등학생이 될무렵 수족관에서 우연찮게 생물에 대해 많이 공부한 형을 알게 되고 나 또한 많은걸 배웠다 그 형도 사육사가 되기 위해선 많은 것을 공부해야 된다고 말씀 주셨고 다흑님이 개최한 애니멀포럼에서 김은석 교수님과 대화를 통해 확신을 가졌고 대경대 하계 캠프를 신청하였다. 그곳에 가니 신세계, 유토피아가 펼쳐진거 같았고 차례대로 버드존 정글존 어질리티장을 돌고 있는데 비가 내려 정글존에 피신했다. 그곳에서 선배님들과 진로 상담 학교에 오면 좋은점 친해질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비 덕분에 참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후 김송병 교수님께서 면접과 미래비전 무엇을 하여야 행복한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이 하계캠프가 너무 좋았고 확신에 확신을 심어주어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캠프도 참여 할려 하였는데 하필 학교 가는 시기여서 엄청 망설였습니다. 4시40분에 종례가 끝나고 동아리와 온라인 캠프를 병행 하여야 하였기에 그러면 교수님 말ㅋ씀에 귀 기울이지 못하기에... 그래도 교수님 눈에라도 들자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핵심 내용을 노션에 정리 하였고 참 보람된 하루였습니다
글도 못쓰고 오타도 많고 절반이 tmi지만 그래도 이렇게 모든 속 마음을 풀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면접 열심히 준비하여 꼭 대경대에 붇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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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진형 학생 반갑네요.^^
진솔한 내용 너무 좋네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진형 학생이 "저는 이 학교에 꼭 들어오고 싶습니다"라고 했는데
이 정도의 간절함이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어요. 아마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쉽게 합격하지 않을까 싶네요.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는 진형 학생과 같은 열정이 있고..
성실하고
꿈이 있는 학생을 원하니까요^^
대경대학교에서 진형 학생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동물보건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