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련사나 사육사를 채용할때 일정한 형식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나 없나
하는것보다 실지로 조련하는 모습(실기 테스트)이나 사육상식을 면접에서 판단한후
일정한 기간 인턴형식으로 실습기간을 가진후 최종 결정하는 형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희과같은 경우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각종 동물자격증 취득활동을 가집니다
아직 동물조련 사육의 시장이 넓지않아 개에관한 여러 자격증외에는 거의 없는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대학 이름으로 조련및 사육에 관한 자격증제도를  발급할
예정으로 여러가지를 가다듬고 있는중입니다

동물관련도서는 대형서점에가면 많이 나와있더군요
일본연수에 필요한 일본어 자격증으로는 JPT라는 (영어경우의 토익이나 토플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 테스트를 거치면 성적을 부여합니다

진영학 학생!
자격증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실제 실력을 더 인정하는
동물조련계 이오니 일단 동물관련 대학에  입학하여 열심히 
조련과  사육을 공부하여 교수님께 인정받으면 조련사 사육사의
길을 갈수가 있을것 입니다
앞으로  자격증에 너무 부담을 갖지마시고 대학생활중 여러프로그램에
참여하다보면 취득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