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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진로하계캠프 후기 최우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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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미르 작성일2026-07-22 10:30 조회8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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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초등학생 시절 적은 그림 일기에서 꿈을 발견한 뒤 실천에 옮기고 있는, 올해까지 총 두 번의 하계진로캠프에 참가한 **고등학교 안미르라고 합니다.


작년에는 집안 사정 때문에 경황이 없어 이러한 후기글을 작성하지 못하여 아쉬웠던 기억이 남아 있는데 이러한 기회가 다시 찾아와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일전에 선배님들과 참가생분들이 적어주신 후기글을 면접을 준비하는 데 유용하게 썼던 경험이 있어 해당 후기가 다른 학생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가짐으로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우선 대경대학교를 찾아오는 경로를 설명하기 전 현재 제가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소소한 활동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단순 동물사육복지과 진학이 아닌 동물복지사(사육사) 및 아쿠아리스트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만큼 단순히 남들이 다 하는 면접 준비는 저를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남들과의 차이점을 만들 수 없다고 여겨 전국의 실내/실외 동물원 및 아쿠아리움, 파충류샵 등을 방문하여 현장직 분들의 인터뷰, 상담을 통해 직업의 전망과 실태, 급여, 발전 지향점, 현실적 관점 등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나가고 있습니다. 편의를 위해 이를 '진로 답사'로 지칭하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진로 답사를 통해 일전에 제주성산아쿠아리움, 강북 쥬니버스, 에버랜드 등 각지의 동물관리시설에 방문하여 일반 관람객이 볼 수 없는 수족관의 백하우스와 생물보호시설, 파충류샵과 동물원의 차이점, 운영 자금, 동물원에서 진행하는 생태설명회 학습 및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4월 2일 당시 모집 공고가 올라온 다음 날 제가 하던 생각은 이번 활동을 통해 제가 무엇을 더 경험하고 얻어갈 수 있는가였습니다. 아무래도 공항을 경유하는 이동 경로, 작년과 달리 넘치는 참가생으로 인하여 운영하지 않는 기숙사까지 더해 미성년자의 단독 숙박까지 고려했을 때 경산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하여 저는 김송병 교수님과 손영호 교수님에게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려 배워갈 점이 있고 또 졸업생분들이 근무하는 환경의 동물관리시설에 대한 자문을 구하였고, 두 분의 조언 덕에 유의미한 진로 답사 계획을 짤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하계진로캠프가 일정으로 잡혀 있던 주의 월요일부터 일찍이 비행기를 타고 출발하여 서울, 대전, 청주, 대구로 이어지는 개인 진로 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비교적 접근이 쉬워 이번 답사 여행에서는 배제하였고 기차와 버스를 이용하여 대전의 오월드, 신세계 아쿠아리움, 청주의 청주랜드 동물원, 대구의 달성공원 등을 방문하였으며 최종적으로 7월 18일, 9시에 동대구역으로 찾아온 대학교의 셔틀버스를 타고 대학교에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오월드의 현직 동물복지사님, 신세계 아쿠아리움의 현직 아쿠아리스트님, 청주랜드의 주무관님 등을 만나며 사육사/아쿠아리스트를 위해 본인이 준비해 왔던 것과 본인들만의 가치, 윤리관 관점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연일 30도를 넘기는 정말 뜨거운 날씨에 오후 12~4시를 15000보씩 걷고자 하니 체력적으로 상당히 고된 활동이었지만 그럼에도 이 글을 보고 있는 학생분이 이러한 분야의 직종을 업으로 삼기를 희망하고 계신다면 저와 유사한 활동을 해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책과 인터넷만으로는 접할 수 없던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는 학생 시절에 흔하게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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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진로캠프 후기로 넘어가 가장 먼저 느꼈던 작년과의 차이점은 참가생의 수가 체감상 두 배가량 늘어났다고 느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셔틀버스부터 사람이 너무 많아 인원을 두 버스에 나눠 태워야 했으며 다른 셔틀버스를 타고 온 학생들과 자가 등을 타고 온 학생들까지 그 수가 정말 많아 날이 갈수록 동물 관련 직업이 각광받고 있음을 몸소 체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1조 32번의 번호를 배정받고 가장 먼저 동물원 실습관들을 돌아보며 작년과의 차이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시간 관계상 오전에 모든 파트 시설을 자세히 관찰할 수는 없었지만 정글랩에서 시설 공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며 야생 파트에는 호저, 왈라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소동 파트에는 작은 메인쿤 두 마리, 그리고 어린 미어캣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문답에서 소동 파트의 장점을 생명의 순환, 번식 등을 가장 관찰하기 좋은 파트라고 했던 점이 납득이 가는 순간이었습니다. 또 인상 깊었던 점은 작년에 너무 귀여워 눈여겨보던 어린 기니피그들이 올해에 들어서는 전부 토실토실해진 눈에 띄는 변화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재학생들이 손수 관리하며 길러냈다는 점이 동물사육복지과의 매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외에도 개체와 핸들링을 보여주는 파사 파트의 담당 선배님과 땡볕 아래에서도 어질리티를 훌륭하게 해내는 제니와 마린이의 훈련 숙련도 등을 통해 담당자와의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조류 파트 역시 담당자들이 자기 개체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이 강한 모습을 보여줘 본받을 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간단히 파트 시설을 관람한 뒤 김송병 교수님의 동물 학과와 산업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작년보다 더 열정적으로 학생들을 향해 면접에 관한 각종 정보들과 동물 관련 산업의 전망 그리고 학과의 장점에 대해 연설해 주시는 부분에서 맡은 일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져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강연 중 면접 질문 사례와 면접에 임할 때 임해야 하는 자세 등 아직 사회생활을 겪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친절한 PPT 구성 역시 많은 학생들의 부담감을 덜어주었으리라 생각하며 추가 질문이 있을 학생을 위해 교수님의 개인 연락처까지 남겨두는 모습을 매우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샌드위치와 유부초밥 등으로 구성된 점심 이후 106만 생물 유튜버, 다흑님의 초청 강연을 위해 모든 참가생이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참가생이 너무 많은 나머지 일부 학생들은 계단에 일렬로 앉아야 할 정도로 이번 하계 캠프는 수요가 많았습니다. 다흑님이 도착하기 전까지 배성환 교수님의 짧은 Q&A를 거친 뒤 다흑님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소 다흑님을 유튜브로 접하고 대경대학교 동사과에 대해 공부하면서 다흑님이 올리신 학과 소개 영상까지 모두 챙겨본 저로서는 매우 흥미롭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Q&A 과정에서 동물복지와 사업의 이윤성의 타협점에 관한 질문을 하였고 이러한 과정에서 다흑님의 실리와 이성적을 기반으로 윤리관을 대처하는 답변이 저의 지향점과 들어맞는다고 여겨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만 일부 참가생분들의 폰에서 알림 소리가 계속해서 울려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Q&A 이후 모의면접을 대기하는 동안 각 파트 파트장님들과 재학생 선배분, 그리고 학과장 선배님과의 간담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선배님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친절하셨고 각 선배님 모두 학과에 대한 정보 말고도 주변의 자취방, 기숙사, 학식 등 부가적으로 학교에 대해 궁금할 수 있는 기타 질문들까지 편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특히 흔치 않게도 앞서 언급한 학과장 선배님부터 각 파트장 선배님들이 전부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이때 각 선배님들에게 공통 질문으로 ‘학과를 희망하는 지금 참가생들의 시절부터 반년이 넘는 기간 동안 파트장, 학과장을 달고 자신의 가치관이나 윤리관, 신념 등이 변화하거나 더욱 확고해진 부분이 있는가’에 대하여 질문드릴 수 있어 기뻤습니다. 모든 선배님들의 답변을 듣지는 못하였지만 대부분 생명을 돌보는 일을 경험하며 강한 책임감이 생기셨고 직업을 더욱 확고하게 정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는 면접 순서가 거의 마지막에 배정되어 이러한 선배님들과의 간담회를 조금 더 오래 할 수 있었던 것은 좋은 일이었지만 시설 자유 관람이 5시 30분까지로 전달받은 후로는 상당히 초조해졌습니다. 면접을 보는 것은 긴장되지 않았으나 제주에서 온 만큼 한 번 방문하였을 때 시설을 최대한 많이 돌아보고 싶었습니다. 오전에 진행한 투어도 상당히 짧게짧게 진행되어 그 마음이 더욱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윽고 저의 차례에 도달하여 모의면접을 진행하였는데요. 마침 제가 진로 답사를 위해 연락드렸던 손영호 교수님에게 면접을 받을 수 있어 부담감이 덜하였습니다. 압박을 주는 분위기는 전혀 없었으며 학생들의 내신 점수에 맞춰 어느 전형으로 가면 좋을지에 대한 일종의 진로 상담도 맡아주셨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것은 면접 시간이 밀려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제가 준비한 말을 전부 다 끝마치기 전에 면접이 제 생각보다 이르게 끝났다는 점이었습니다. 아쉬웠지만 어디까지나 모의 면접이기 때문에 분위기만 확인한다는 느낌으로 만족하자고 생각하였습니다.

수료증을 이수한 이후에는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다행히 선배님을 통해 오늘 시설 관람은 하계캠프 참가생을 배려하여 5시 30분 이후에도 동물원 출입이 허용된다고 하여 최대한 빠르게 모든 시설을 둘러보고 싶었습니다. 면접이 지연되고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시간이 늦어진 덕에 사육조를 진행하는 시간에 동물원 출입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것은 파사 파트로 뱀의 먹이로 주는 주이(금지 단어 때문에 늘려 작성합니다.) 를 녹이거나 거북이 사육장을 갈퀴로 청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선배님들 모두 사육조 중임에도 친절히 맞이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작은 당근 조각을 거북이에게 먹이는 소소한 체험도 경험할 수 있었으며 궁금한 것이 있다면 따로 연락해도 좋다며 SNS ID까지 공유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소동물 파트였습니다. 소동물 파트는 야생 개체가 시설 내부에 섞여 있고 새로운 개체가 들어온 만큼 눈이 많이 갔는데요. 호저 담당 선배분에게 호저의 가시를 받아 얼마나 뾰족한지 체험해볼 수 있었으며 이제 막 들어온 메인쿤에게 우유를 주는 모습, 그리고 귀여운 어린 미어캣들을 관람하며 담당자분에게 미어캣은 머리 크기와 꼬리 길이로 구별할 수 있다는 정보도 배웠습니다. 다람주이(금지 단어 때문에 늘려 작성합니다.)를 관찰할 때는 해바라기씨를 전달받아 먹이 체험도 진행할 수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다람주이의 발톱이 상당히 날카롭다는 점 역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조류 파트에서 금강앵무를 팔 위에 올리거나 새들을 위한 장난감을 만드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었으며 만나는 모든 선배님들이 친절하셨습니다. 이외 시간 관계상 모든 선배님들을 만날 수는 없었지만 친절히 버스 시간까지 안내해주셔서 택시비를 아끼고 숙소까지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최대한 저의 경험을 생생하게 적고 싶었던 탓에 분량이 다소 길어졌던 것 같습니다. 아직 저는 하고 싶은 것이 너무나도 많아 동물원, 아쿠아리움, 파충류샵 중 방향점을 정하지도 못하였으며 파트조차 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욕심도 있어 아직 정하지도 못한 파트장을 꿈꿔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나태하여 저의 잠이 제 발목을 잡을까 우려도 됩니다. 하지만 학교에 방문하는 횟수가 더해지고 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가며 조금씩은 저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은 매 순간마다 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는 현재를 인식하는 순간조차 현재를 과거로 보내고 미래로 향하고 있습니다. 자의적으로 멈출 수 없이 끝없이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상황이라면 저는 다가오는 미래를 우려하기보다 그것을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로 미래에 임하고 싶습니다. 다가오는 미래에 동물사육복지과의 신입생으로 함께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더 먼  미래에 동물과 함께 근무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상으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학교명을 **처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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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미르 학생, 반가워요!

제주에서 온 안미르 학생의 깊이 있고 수준 높은 2026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 하계진로캠프 후기글, 읽는 동안 정말 흐믓했습니다.  미르 학생과 같은 학생을 우리 동물사육복지과는 기다리고 있지요.

캠프도 참가하고 후기까지 남긴...  후기도 아주 정성을 다해...  지금까지 캠프와 후기를 남기고 입학하지 않은 학생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아마 좋은 성적으로 합격을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스스로 목적의식을 갖고 '진로 답사'를 기획하여 서울, 대전, 청주, 대구, 경산을 잇는 전국 현장 방문과 전문가 인터뷰를 직접 실행에 옮긴 배짱과 열정은 감히 독보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그림일기에서 시작된 꿈이 단순한 바람에 그치지 않고, 이렇게 구체적이고 단단한 '행동'으로 발현되어 가는 과정이 교수님들과 학과 선배들에게도 큰 감동과 울림을 주었을 겁니다.

미르 학생이 이번 캠프와 진로 답사를 통해 보여준 모습은 이미 단순한 입시 준비생을 넘어 현장 실무에 바로 투입되어도 손색없는 '예비 사육사이자 아쿠아리스트'의 시선이었습니다.
오월드, 신세계 아쿠아리움, 청주랜드, 달성공원 등을 거치며 현직 사육사와 아쿠아리스트, 주무관님들을 만나 윤리관과 직업적 현실을 직접 취재한 경험은 책이나 인터넷 모범 답안과는 차원이 다른 미르 학생만의 강력한 필살기입니다.

2년 연속 캠프에 참가하며 소동물 파트 개체들의 변화, 정글랩 공사 현황, 메인쿤과 호저, 미어캣의 적응 과정까지 관찰해 낸 안목은 학과에 대한 진정성과 관심이 얼마나 깊은지를 증명합니다.

다흑님과의 Q&A에서 '동물복지와 사업 이윤성의 타협점'을 질문하고, 선배님 간담회에서 '책임감과 신념의 변화'를 물었던 장면은 미르 학생이 얼마나 깊이 있게 이 직업을 고민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아쿠아리움, 동물원, 파충류샵 등 여러 갈래의 길 사이에서 고민이 드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아직 하나를 정하지 못했다는 것은 그만큼 모든 가능성에 대해 열려 있고, 배우고자 하는 욕심과 열정이 크다는 뜻이니까요.

수시 면접장에 들어설 때, 그동안 제주와 육지를 오가며 기록했던 '진로 답사 일지'와 현장 인터뷰 내용들을 자신의 가치관과 연결해 담담하게 풀어내 보세요. 면접관(교수님)에게 미르 학생은 잊을 수 없는 가장 압도적인 수험생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리고 손영호 교수님, 김송병 교수님과의 인연을 이어가세요
이미 먼 길을 오기 전부터 교수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지도받았던 그 성실함과 예의 바른 태도는 대경대 교수님들이 가장 높게 평가하는 덕목입니다.

글의 마지막에 적어준 "미래를 우려하기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라는 문장처럼, 미르 학생이 흘린 땀방울과 15,000보씩 걸으며 쌓아 올린 현장의 기록들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건너 전국을 누비며 사육사와 아쿠아리스트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온 안미르 학생. 머지않아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의 정식 신입생이자 파트장으로서, 캠퍼스 동물원과 실습실을 빛나게 만들어갈 모습을 확신합니다."
후기 글을 공유해 준 따뜻한 마음 역시 다른 예비 후배들에게 거대한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를 믿고 다가오는 수시 면접을 당당하게 준비하세요. 내년 봄, 대경대학교 캠퍼스에서 자랑스러운 대경인으로 다시 만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