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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상담(동물사육복지과)

2026 하계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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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아정 작성일2026-07-21 20:47 조회5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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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6년 하계진로캠프에 참여했던 고등학교 3학년 엄아정입니다. 후기를 올리기엔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제가 느꼈던 걸 글로 적어보고 싶습니다.
평소 동물 복지에 관심이 많아 동물쪽 진로를 고민했던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대경대학교에 대해 알게되었고 저의 꿈이 더 확실해지면서 이번 하계캠프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신청이 되지 않으면 하계캠프 참여에 더 이상 기회가 없을 것 같아 마음을 졸였었는데 가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새벽 6시에 출발해서  8시 반쯤에 도착을 하였고 1조로 배정되었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김송병 교수님께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해주시는 시간을 가졌는데 다른 학생들의 질문을 들으면서 나와 같이 동물에 관심이 정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였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이 제가 이때까지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에 오고 싶었던 이유가 다 담겨있어서 다시 되새겨보면서 집중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이 학교의 한 학생이 되고 싶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 간단하게 파트 투어를 하였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대경대만의 강점이 잘 보이는 공간과 수많은 동물들이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선배님들이 동물들과 교감하시는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였고 빛나 보였습니다.
오후에는 다흑님의 강의를 들었는데 곤충에 관심이 적었던 제가 다흑님의 열정 넘치는 강의를 듣고 곤충에 관해서도 더 공부해보고 싶다고 느꼈습니다. 뭐든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정말 빛나 보인다고 다시 느꼈습니다. 그리고 간담회와 모의면접 시간이 되었는데 각 파트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모의면접은 정말정말 떨리고 긴장되어서 하고 싶은 질문과 말을 다 하지 못한 것 같아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교수님과 대화를 해보면서 면접이라는 것에 대해 더 알게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면접에 임해야 하는지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수료증을 받고 나서 자유투어를 하고 싶었지만 전날부터 열이 나서 아쉽게도 참여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입학상담 게시판에 올라온 후기들을 보며 저도 참여하였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하며 다음엔 정말 동물들을 더 자세하게 관찰해보며 선배님들과도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동물복지에 관심을 가지게 된 처음에는 반려동물에 대해 지식을 넓혀가다가, 멸종위기 동물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고, 최근에는 가축에도 관심을 갖게 되어 점점 저의 머릿속 동물의 세계를 확장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하고 싶은 일도 점점 늘어났고, 동물 복지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줄 아는 사육사가 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저도 언젠가 대경대학교의 학생이 되어 꿈을 향해 확실하게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몇번이고 도전해서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 학생이 될 것입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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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아정 학생! 반가워요^^

후기만 봐도 아정 학생을 알 수 있어요.  후기를 남긴 것 자체만 하더라도 열정과 합격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학생이라고 할 수 있지요.    면접도 중요하지만 후기를 남기는 이런 마음도 학과 교수들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면 될 것 같네요.

 2026년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 하계진로캠프의 소중한 후기글, 정말 감동 깊게 잘 읽었습니다. 늦기는요, 지친 수험 생활 속에서도 캠프에서의 배움과 다짐을 하나하나 되새기며 글로 정성스레 적어 내려간 아정 학생의 마음이 참 예쁘고 대견합니다.
새벽 6시라는 이른 시간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먼 길을 달려와 1조로 참여하고, 고열이 나는 몸 상태에서도 끝까지 집중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던 그 열정과 간절함이 글 마디마디에서 묵직하게 느껴졌습니다.

몸이 아픈 와중에도 모의면접까지 치러내느라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하고 싶었던 말을 다 하지 못해 아쉬움이 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어떻게 면접에 임해야 할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라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모습에서 이미 성숙한 예비 사육사의 자질이 보입니다.
놀라운 시선의 확장: 고등학교 1학년 때 반려동물에서 시작해 멸종위기 동물, 그리고 가축에 이르기까지 동물 복지의 스펙트럼을 스스로 넓혀가고 있다는 점은 교수님들께서도 가장 높게 평가하실 아정 학생만의 독보적인 강점입니다.
진정성을 아는 눈: 선배님들의 교감하는 모습을 보며 "빛나 보인다"라고 느끼고, 다흑님의 강의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열정을 알아보았듯, 아정 학생 역시 이미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복지를 고민하는 '빛나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에서 동물들의 삶을 바꿀 진짜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다음 세 가지를 꼭 가슴에 품어보세요!
아정 학생만의 '스토리'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반려동물 - 멸종위기종 - 농장동물(가축)로 확장되어 온 관심사는 면접관(교수님)에게 매우 매력적인 서사입니다. 면접장에서 정형화된 모범 답안 대신, 동물의 복지를 다각도로 깊이 고민해 온 자신만의 스토리를 담담하고 진솔하게 전달해 보세요.
몸 관리는 사육사의 첫번째 자질입니다
캠프 당일 열이 나서 자유투어를 참여하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웠지요? 하지만 동물 사육사는 체력과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번 아쉬움을 계기로 수시 면접 날에는 최고의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있도록 건강도 잘 챙기길 바라요!
"몇 번이고 도전하겠다"는 그 패기를 기억하세요
단단한 의지를 가진 사람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캠프에서 느꼈던 열정과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잊지 않는다면, 다가오는 수시 면접장은 아정 학생이 준비해 온 진심을 200% 증명해 내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새벽길을 달려와 동물 복지의 진정한 의미를 가슴에 새긴 엄아정 학생, 머지않아 대경대학교 캠퍼스에서 실습복을 입고 누구보다 빛나는 미소로 동물들과 교감하고 있을 모습을 확신합니다."
스스로를 믿고 끝까지 완주하세요! 몇 번이고 도전하겠다는 그 당찬 각오처럼, 다가오는 수시 면접에서 당당하게 합격 통지서를 받고 대경대학교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