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안내
  Home > 입학안내 > 입학상담(동물사육복지과)
입학안내

입학상담(동물사육복지과)

너무나도 유익한 시간이였던 하계캠프 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서은 작성일2026-07-19 00:15 조회112회 댓글1건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026년7월18일에 동물사육복지과 하계캠프에 참여한 고등학교2학년 정서은입니다. 처음에는 동물과 함께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즐거워보이고 이 일이면 나도 즐거우면서 일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어 참가했습니다. 먼저 저는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어야한다는 김송병 교수님의 강연중 말씀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에 올라오면서 오직 돈을 위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지도 않고 무작정 진로를 정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저도 이렇게 해야만 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보는 지금 제가 잘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학교 내 투어를 할 때 처음 본 학교 내 모습은 정말 충격이였스빜다.. 정말 동물을 사육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있었고 동물들에 대해서 이곳이라면 정말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을거라고 감탄하며 확신이 들었습니다 학교 내 사진은 캠프전에 보고 같지만 실제로 본 건물 내는 더 신기하고 정말 신선한 경험이였습니다! 저는 야외파트에서 제니라는 레브라도 리트리버와 함께 어질리티를 해본게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왜냐하면 유튜브에서 보던 어질리티 대회에 참가한 강아지들은 너무나 쉽게 통과하며 쌩쌩 달려서 아 쫌만 하면 나도 가르칠 수 있겠는데?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이건 너무나도 틀린 생각이였습니다…생각보다 강아지와의 교류와 함께 합을 맞춘 그 긴 시간이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더 긴 시간이였을 것이고 더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이걸 느끼고 저도 깊은 교류와 합, 각종 훈련을 함께한 제 담당 친구와 어질리티 대회를 나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꼭 강아지와 지금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 처럼 깊은 교류를 나눠보고 싶어요.. 잠깐잠깐 보였던 학생분들과 강아지의 사이가 너무 예뻐보이고 부러웠습니다ㅠㅠ아마 학생분들과 강아지 친구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인거 같습니당ㅎㅎ) 더해서 다른 파트들에서도 정말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친구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도 있어서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에요!!(조류 파트에서 애기 공작새 너무 귀여웠어요ㅠㅠ또 소동파트에서!! 왈라비 눈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는데 눈이 정말 예뻤습니다..) 더해서 재학생분들과의 질문시간에서도 정말정말 많은 꿀팁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하계캠프를 통해서 단순히 동물쪽으로 크게만 생각하던 제 진로를 한번 더 깊게 고민할 수 있던 시간이였습니다 꼭 다음 하계캠프도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ㅠㅠ 이끌어주시고 도와주셨던 모든 학생,교수님들+다흑님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동물보건과 #동물보건과 #동물 #동물원 #동물병원 #동물원사육사 #동물보건사 #애견미용사 #반려견훈련사 #아쿠아리스트 #야생동물 #반려동물 #동물보호 #동물구조

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정서은 학생 반가워요^^
2026년 7월 18일, 뜨거웠던 하계 진로캠프의 열기 속에서 우리 학과를 찾아주고 이렇게 생동감 넘치는 후기를 남겨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막연히 즐거워 보여서 참여했던 캠프가 서은 학생의 진로에 단단한 확신의 이정표가 된 것 같아 글을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고 학과 교수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라는 소중한 시기에 스스로의 선택으로 이런 값진 경험을 만들어낸 서은 학생이 참 기특합니다.

진로에 대한 확신을 준 김송병 교수님의 한마디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되어야 한다"
오직 경제적인 조건이나 점수에 맞춰 무작정 진로를 정하는 주변 분위기 휩쓸리지 않고, 내가 진짜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던 서은 학생에게 김송병 교수님의 강연이 따뜻한 위로와 확신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지금 잘 가고 있다"는 서은 학생의 말처럼,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열정을 쏟는 사람이야말로 미래 동물 산업을 이끌어갈 가장 강력한 인재가 될 것입니다.

야외파트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 '제니'와 함께 직접 어질리티를 해보며, 영상으로 볼 땐 쉬워 보였던 과정 이면에 숨겨진 '시간, 교류, 그리고 눈물 어린 노력'의 가치를 스스로 깨달은 점이 정말 대단합니다.
잠깐 스쳐 지나간 재학생 선배들과 동물들의 예쁜 사이가 부러웠다고 했지요? 그 눈부신 호흡은 서은 학생의 말대로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닌,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벌써부터 담당 동물과 합을 맞춰 대회에 나가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품은 서은 학생이라면, 머지않은 미래에 그 무대의 주인공이 될 자질이 충분합니다.

사진으로만 보던 시설을 실제로 마주했을 때의 신선한 충격과 감탄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조류파트의 귀여운 아기 공작새, 소동물파트에서 마주한 왈라비의 예쁜 눈망울 등 생명 하나하나를 진심 어린 애정으로 관찰한 서은 학생의 따뜻한 감수성은 훌륭한 사육사가 되기 위한 가장 첫 번째 조건입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단순히 넓게만 생각했던 동물이라는 분야에서 '깊은 교감과 전문성'이라는 진짜 방향성을 찾았다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인 만큼 우리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에 올 기회와 시간은 충분합니다! 다짐한 대로 내년 고3 하계 캠프 때도 꼭 다시 신청해서, 한층 더 단단해지고 깊어진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그때는 재학생 선배들에게 더 많은 입시 꿀팁과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더운 날씨에 끝까지 밝은 에너지를 잃지 않고 참여해 주어서 교수님들과 선배들, 그리고 다흑님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서은 학생이 꿈꾸는 '동물과 깊은 교류를 나누는 행복한 삶'을 위해 대경대학교가 언제나 든든한 등대가 되어줄게요.
남은 고등학교 생활도 제니와 나눈 짜릿한 교감의 순간을 원동력 삼아 즐겁게 보내길 바랍니다. 내년에 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응원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