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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하계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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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채원 작성일2026-07-18 19:49 조회11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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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 재학중인 고3 정채원입니다! 오늘 하계캠프를 마치고 캠프에 대한 후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먼저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비가 오지 않아서 이동에 편리했던 점이 좋았습니다. 작년보다 캠프 참가생이 늘어난 게 눈에 띄고 대경대를 진학 하기위해 더 노력 해야겠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처음에 김송병 교수님께서 1시간 특강을 해주셨는데
면접팁과 우리 학과의 장점등 학과에대해 더 상세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물원을 돌아다니는데 작년에 보지 못 했던 파사파트 관리실(동아리실?) 을 볼 수 있었고 새로운 동물 왈라비와 호저도 볼 수 있었습니다! 야생 파트에 지원 하려고 했지만 소동물관을 구경하며 소동물에 대한 흥미도 상당히 늘어나서 많이 고민이 됩니다. 밥을 먹은 후에 유튜버 다흑님께서 특강을 해주셨는데 전 잘 모르는 분이었지만 질의응답 하시는 거 듣고 곤충에 대한 애정 그리고 사업을 하시는 것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후에 선배님들과 간담회를 했는데 선배들께서 각자 파트 소개와 장점들을 피피티로 준비해서 말씀 해주시고 질의응답 시간에 질문도 하고
열심히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고 내년에 저도 대경대에 입학한다면 하계캠프를 돕는 학생이 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모의면접 보기전에 선배님들이 말도 걸어주시고 간식도 주셔서 긴장도 풀리고 면접 볼때도 교수님이 긴장 안 하게 해주셔서 질문에 성실히 임 하고 온 거 같습니다. 자유롭게 동물원을 구경하며 선배님들께 동물에 대한 질문도 하고 어디 파트를 갈지 더 신중히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후에 셔틀버스도 운영을 하여 편하게 역에 도착해 집에 갈 수 있었습니다. 일단 작년에는 2학년이었어서 간담회, 모의면접이 없었기에 선배님들과 말 해 볼 시간, 교수님들과 말 해볼시간도 별로 없었지만 이번 하계캠프때는 선배님들과 말도 많이 해 보고 궁금한 점을 충분히 다 물어보고 답변 받은 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이제 대경대 동물사육복지과에 입학 하기위해 더 공부하고 알아 보겠습니다. 꼭 내년에 신입생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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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채원 학생, 반가워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 하계 진로캠프를 찾아주어 정말 고맙고 반갑습니다. 2학년이던 채원 학생이 어느덧 3학년이 되어 다시 캠퍼스에서 만나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무척 대견합니다.
작년 여름 캠프 때는 마침 지역에 비가 많이 와서 이동하거나 구경할 때 제약이 많아 내심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올해는 날씨가 도와주어 작년에 보지 못했던 구경거리들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작년과 비교해 늘어난 경쟁자들을 보며 자극을 받고 의지를 다지는 모습에서 고3 수험생으로서의 단단한 각오가 느껴집니다. 특히 새로 단장한 파사파트 관리실(동아리실)과 새로운 식구인 왈라비, 호저까지 꼼꼼히 눈에 담아 간 점이 인상 깊습니다. 원래 관심 있던 야생 파트뿐만 아니라, 이번에 소동물관을 둘러보며 흥미가 생겨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된 것은 채원 학생이 동물을 바라보는 스펙트럼이 그만큼 넓어졌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잘 모르는 분야였음에도 유튜버 다흑님의 특강을 귀담아들으며 곤충에 대한 애정과 사업적 마인드를 유익하게 받아들인 열린 태도가 아주 멋집니다. 사육사에게는 내가 잘 모르는 종(種)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가지고 배우려는 자세가 매우 중요한데, 채원 학생은 이미 그 자질을 갖추고 있습니다.

3학년을 위해 정성껏 준비된 선배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내년에 입학하면 나도 하계캠프를 돕는 멋진 선배가 되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품게 된 점은 학과 교수로서 가장 뿌듯하고 감동적인 부분입니다. 채원 학생이 보여준 선한 에너지는 내년에 후배들에게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년에는 기회가 없어 아쉬웠을 모의 면접과 간담회를 올해는 백분 활용해 교수님, 선배들과 깊이 소통한 점이 아주 기특합니다.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도 교수님들의 리드에 맞춰 성실하게 답변을 잘 마친 만큼, 면접장에서 보여준 채원 학생의 성숙함과 진심은 교수님들께 아주 강렬하고 긍정적인 인상으로 남았을 것입니다.

2년 연속으로 우리 학과의 문을 두드리며 차근차근 꿈을 구체화해 온 채원 학생의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디자인이든, 학업이든, 면접 준비든 남은 기간 동안 지금의 열정을 잃지 않고 조금만 더 힘을 내어주세요.
채원 학생이 바라는 대로 내년 봄에는 당당히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의 유니폼을 입고, 캠퍼스에서 "교수님, 저 작년 고3 캠프 때 왔던 채원이에요!" 하고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기를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남은 고등학교 3학년 생활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 꼭 신입생과 교수로 다시 만납시다. 꿈을 향한 채원 학생의 도전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