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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상담(동물사육복지과)

고2 재학 중에 참가한 동사과 하계진로캠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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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승민 작성일2026-07-18 18:32 조회11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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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밀양'**고등학교 재학중인 2학년 박승민' 이라고 합니다!! 처음 지원할 때는 무척 하고 싶었지만 늦게 신청했을뿐더러 지원자가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신청은 했으나 반쯤 포기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필 그 많은 지원자들 중 한 명인 저를 뽑아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대경대학교 하계 진로 캠프에 지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뽑힌것이 무척 기뻤던 것 같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처음으로 강의 해주신 교수님의 강의를 매우 잘 들었습니다. 대경대학교의 정보를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길을 정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강의가 끝나고 각 파트 소개를 할 때 잠깐 다른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이 있습니다. 핵심내용이 동물의 종과 종류에 대해서 편식하지 말라는 말씀이었는데, 그 말이 가슴에 너무 와닿았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아마 생태계를 유지 보존하는게 사육사의 역할이라면 생태계는 하나만이 아니라 복합적이고 연쇄적으로 되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는 평소 알을 낳는 동물을 좋아하기는 하나 포유류 같은 동물보다 감흥이 없었고, 사육사를 한다면 무조건 포유류를 택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편식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다른 생물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브리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정글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다흑님의 강의! 평소 다흑님을 늘 즐겨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다흑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매우 기쁘고 좋았습니다. 다흑님의 노하우와 여태 해오신 일, 그리고 힘들 때의 마음가짐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목표한 일이 안 되더라도 유연하게 다른 일로 대체하고 그것에 대해 마음이 꺾이지 않는 그 마음가짐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아! 그리고 다흑님이 좋아하는 일을 취미가 아니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매우 힘들다고 하셨다는 것을 가슴에 잘 새겼습니다. 이유는 각오와 마음다짐을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자유시간에 모든 파트와 모든 동물을 한 번씩 봤습니다. 야생, 야외, 파사, 조류, 소동을 다 돌아다녀봤습니다. 근데 이걸 파트를 고르라고? 라는 생각이 들었는니다. 각자의 파트가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재미있어 보였습니다. 그 중 조금 추려보자면 음.. 전혀 못 줄일것 같습니다. 적다보니까 전부다 하고싶은것 같습니다! 그만큼 열정이 많고 관심분야가 넓다 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모든파트 모든 동사과의 일은 성실함 끈기,성실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앞으로 성실함과 끈기,책인감으로 살아가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배님들이 너무 질문해도 대답도 잘해주시고 계속 웃어주셔서 질문을 더 많이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모든 파트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수님들도 질문에 너무 성심성의있게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학교명을 ** 처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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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승민 학생, 안녕하세요! 밀양**고등학교 2학년 박승민 학생의 열정 가득하고 깊이 있는 후기를 읽으니, 캠프 현장에서 눈을 반짝이며 참여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져 무척 기쁘고 대견한 마음이 듭니다.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승민 학생과 이렇게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것은 학과로서도 큰 행운이었습니다. 반쯤 포기하고 있었다가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의 그 설렘과 기쁨이 글 속에서 고스란히 느껴져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생태계를 유지 보존하는 게 사육사의 역할이라면 생태계는 하나만이 아니라 복합적이고 연쇄적으로 돼서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교수님의 말씀 한마디를 듣고 단순히 '다 좋아해야지'에 그친 것이 아니라, 생태계의 유기적인 연결성과 사육사의 진정한 역할까지 확장해서 생각했다는 점에 정말 감탄했습니다. 고등학생의 시선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하고 깊은 통찰력입니다. 포유류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 알을 낳는 동물들과 브리더 수업이 이루어지는 '정글랩'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승민 학생의 스펙트럼을 넓혀줄 최고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좋아하는 유튜버를 직접 만난 기쁨을 넘어, 그분이 전한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를 가슴 깊이 새긴 태도가 멋집니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때 필요한 단단한 각오, 그리고 계획대로 되지 않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하며 마음을 추스르는 유연성(회복탄력성)을 본받겠다는 다짐은 앞으로 승민 학생이 어떤 분야에서든 훌륭하게 성장할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야생, 야외, 파사(파충류·양서류), 조류, 소동물 파트를 모두 돌아보며 어느 하나 고를 수 없을 만큼 전부 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승민 학생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사육사에게 '넓은 관심사와 열정'은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처음부터 경계를 두지 않고 모든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짜 멋진 사육사의 자질이니까요.

동물을 돌보는 일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핵심이 '성실함과 끈기, 책임감'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끼고, 앞으로 그렇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한 부분은 무척 감동적입니다. 승민 학생의 그 다짐이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미래를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친절하게 안내해 준 선배들과 성심성의껏 답변해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예의 바른 모습까지, 승민 학생은 이미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에 꼭 필요한 '준비된 인재'입니다.
이번 하계 진로캠프가 승민 학생이 앞으로 나아갈 길에 확실한 나침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인 만큼 시간이 충분하니, 지금 품은 열정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면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 강의실과 실습실에서 대경대 제자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멀리서 찾아와 캠프를 빛내주어 고맙고, 승민 학생의 꿈과 멋진 미래를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가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꼭 멋진 사육사로 다시 만나요! 감사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