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서 꿈을 키우고 면접에서 전한 나의 진심들 ( 2026 대경대 동사과 수시1차 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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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온 작성일2026-10-08 11:46 조회6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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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월 8일 첫 타임(10시)에 면접을 본 2026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에 지원한 김가온입니다.
9월 초부터 학과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에서 2020년부터 올라온 면접 관련 후기들을 모두 읽으며 예상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다행히 예상 질문 중 어려운 질문은 없어 제 마음과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씀드리기 위해 약 한 달 정도 답변을 수정하고 또 수정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야자 시간까지 남아서 모의면접을 보기도 하고, 집에서는 홈페이지에 있는 교수님들의 사진을 띄워놓고 답변하는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준비하는 기간이 저에게는 간절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동안 대경대학교에 합격하기 위해 2025년부터 진행된 하계캠프와 진로캠프에 모두 참여하여 교수님의 강의도 듣고 실습장 투어도 하며 캠퍼스 생활을 머릿속에 구체화해 보기도 하였고, 재학 중인 학교에서 대경대 입시설명회가 열렸을 때도 참여해 교수님께 1:1 상담과 조언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 두 가지가 면접을 준비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과 홈페이지에 있는 입학상담 게시판에 궁금한 점들을 적극적으로 질문드리며 면접 준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 일주일 전부터는 본격적으로 면접 준비를 하며 예상 질문들에 대한 저의 생각들을 자주 정리해 보았습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샤워를 하면서도 대경대에 대한 저의 마음을 어떻게 보여드릴지 자주 생각하였습니다. 예전에 했던 유기견 봉사와 동물원 사전 답사에 대한 경험도 직접 보여드리고자 당시 찍었던 사진을 프린트해 그동안 참여했던 수료증 3장과 함께 지참하여 면접장으로 갔습니다. 면접을 볼 때 제가 준비한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릴 만큼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교수님들께서 저의 답변만으로도 저의 진심을 알아주신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면접 전날에는 긴장이 되어 잠이 잘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당일 늦지 않게 일어나 집에서 7시에 출발하여 면접 1시간 전에 대기실에 도착하였습니다. 안내 도우미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아 동물사육복지과 면접장으로 이동하였고, 미리 준비해 온 사전조사서를 열심히 작성하였습니다. 사전조사서 작성을 마친 뒤에는 김송병 교수님께서 짧게 특강을 해주셨는데, 면접 직전 어떤 답변들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교수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첫 타임에 온 학생들은 열정이 가득한 친구들이라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응원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긴장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차례가 되어 옆에 앉아 있던 학생과 함께 면접실로 이동하였습니다. 대기 중에는 야생파트 선배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배성환 교수님과 김은석 교수님께 면접을 보았습니다. 두 교수님을 캠프에서는 뵌 적이 있지만 모의면접 때는 뵌 적이 없어 속으로 살짝 당황하고 긴장하기도 했지만, 교수님들께서 분위기를 편하게 풀어주셔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소개와 지원동기를 말씀드렸고, 4년제 지원 여부와 어느 곳을 더 가고 싶은지, 그리고 대경대 동사과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열심히 찾아본 대경대에 대한 정보와 제가 왜 이곳에 오고 싶은지, 대경대 동사과의 어떤 점이 정말 좋다고 느꼈는지를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긴장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조금은 긴장이 되는 탓에 단어 한두 개 정도를 더듬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교수님들께서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시는 모습에 힘을 내어 씩씩하게 잘 답변하였습니다.
동물에 대한 애정으로부터 사육사라는 꿈을 가지고 대경대에 지원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면접을 끝내고 캠퍼스를 둘러보며 아직 저에게 꿈을 이루고 노력할 시간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 대경대 하계캠프에 왔을 때는 낯설고 긴장이 되었지만, 이제는 저의 열정과 노력들을 보여드리기 위한 적극성이 생겼고 저 스스로에게도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대경대에서 저를 선발해 주신다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교내 실습과 활동에 참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주차와 대기를 도와주신 교수님, 재학생 선배님들과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칭찬해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대경대에 수험생이 아니라 신입생으로 다시 오고 싶습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애정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신 모든 선배님들과 교수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9월 초부터 학과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에서 2020년부터 올라온 면접 관련 후기들을 모두 읽으며 예상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다행히 예상 질문 중 어려운 질문은 없어 제 마음과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씀드리기 위해 약 한 달 정도 답변을 수정하고 또 수정했습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야자 시간까지 남아서 모의면접을 보기도 하고, 집에서는 홈페이지에 있는 교수님들의 사진을 띄워놓고 답변하는 연습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준비하는 기간이 저에게는 간절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동안 대경대학교에 합격하기 위해 2025년부터 진행된 하계캠프와 진로캠프에 모두 참여하여 교수님의 강의도 듣고 실습장 투어도 하며 캠퍼스 생활을 머릿속에 구체화해 보기도 하였고, 재학 중인 학교에서 대경대 입시설명회가 열렸을 때도 참여해 교수님께 1:1 상담과 조언을 받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 두 가지가 면접을 준비할 때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과 홈페이지에 있는 입학상담 게시판에 궁금한 점들을 적극적으로 질문드리며 면접 준비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면접 일주일 전부터는 본격적으로 면접 준비를 하며 예상 질문들에 대한 저의 생각들을 자주 정리해 보았습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샤워를 하면서도 대경대에 대한 저의 마음을 어떻게 보여드릴지 자주 생각하였습니다. 예전에 했던 유기견 봉사와 동물원 사전 답사에 대한 경험도 직접 보여드리고자 당시 찍었던 사진을 프린트해 그동안 참여했던 수료증 3장과 함께 지참하여 면접장으로 갔습니다. 면접을 볼 때 제가 준비한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릴 만큼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교수님들께서 저의 답변만으로도 저의 진심을 알아주신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면접 전날에는 긴장이 되어 잠이 잘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당일 늦지 않게 일어나 집에서 7시에 출발하여 면접 1시간 전에 대기실에 도착하였습니다. 안내 도우미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아 동물사육복지과 면접장으로 이동하였고, 미리 준비해 온 사전조사서를 열심히 작성하였습니다. 사전조사서 작성을 마친 뒤에는 김송병 교수님께서 짧게 특강을 해주셨는데, 면접 직전 어떤 답변들이 좋을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교수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첫 타임에 온 학생들은 열정이 가득한 친구들이라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응원해 주셔서 조금이나마 긴장이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차례가 되어 옆에 앉아 있던 학생과 함께 면접실로 이동하였습니다. 대기 중에는 야생파트 선배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배성환 교수님과 김은석 교수님께 면접을 보았습니다. 두 교수님을 캠프에서는 뵌 적이 있지만 모의면접 때는 뵌 적이 없어 속으로 살짝 당황하고 긴장하기도 했지만, 교수님들께서 분위기를 편하게 풀어주셔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소개와 지원동기를 말씀드렸고, 4년제 지원 여부와 어느 곳을 더 가고 싶은지, 그리고 대경대 동사과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제가 열심히 찾아본 대경대에 대한 정보와 제가 왜 이곳에 오고 싶은지, 대경대 동사과의 어떤 점이 정말 좋다고 느꼈는지를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긴장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조금은 긴장이 되는 탓에 단어 한두 개 정도를 더듬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교수님들께서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시는 모습에 힘을 내어 씩씩하게 잘 답변하였습니다.
동물에 대한 애정으로부터 사육사라는 꿈을 가지고 대경대에 지원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은데, 면접을 끝내고 캠퍼스를 둘러보며 아직 저에게 꿈을 이루고 노력할 시간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설레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처음 대경대 하계캠프에 왔을 때는 낯설고 긴장이 되었지만, 이제는 저의 열정과 노력들을 보여드리기 위한 적극성이 생겼고 저 스스로에게도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칭찬해 주었습니다. 대경대에서 저를 선발해 주신다면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교내 실습과 활동에 참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주차와 대기를 도와주신 교수님, 재학생 선배님들과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칭찬해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는 대경대에 수험생이 아니라 신입생으로 다시 오고 싶습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애정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어주신 모든 선배님들과 교수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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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가온 학생 반가워요!^^
2020년부터 올라온 면접 후기들을 모두 읽고, 한 달 동안 답변을 준비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친구들과 모의면접을 하고 교수님 사진을 보면서 연습했다는 부분에서 얼마나 간절하게 준비했는지 느껴집니다.
2025년부터 여러 차례 캠프에 참여하고, 입시설명회와 상담까지 받으며 꾸준히 준비해 온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특히 유기견 봉사활동과 동물원 답사 사진, 수료증까지 준비했다는 점에서 사육사라는 꿈을 향한 열정이 느껴지네요.
면접에서 조금 말을 더듬었거나 준비한 자료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생각과 학과에 입학하고 싶은 마음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면접생이 아니라 대경대학교 동물사육복지과 신입생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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