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체험 캠프 세 번째 참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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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진 작성일2025-09-12 20:28 조회1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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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고3 장유진이라고 합니다.
저는 대면 캠프, 온라인 캠프를 둘 다 듣고 세 번째 캠프까지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 진로 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일 때 처음으로 대학교 진로 체험을 해봐서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때 학교에서 나누어준 대경대학교 팜플렛이 보였습니다. 김송병 교수님의 카톡 아이디가 기재된 것을 보고 바로 교수님께 연락하여 궁금한 점을 여쭤봤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동물사육복지과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대면 캠프에 합격하여 집합하는 곳으로 갔을 때 학생분들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큼 유명한 학교라는 것이 체감 되더라고요.
각각 파트 투어를 할 때, 동물들이 많았는데도 넓고 쾌적한 환경이 좋았습니다. 특이한 처음보는 동물들하고 귀여운 동물들도 많아서 점점 더 동사과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교수님들과의 면접을 한 것도 면접할 때의 느낌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번째 온라인 캠프 때는 면접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교수님께서 면접 관련한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쉬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서 긴 시간 동안 동물과 사회에 대한 말씀들을 해주시는 것을 보고 깊게 새겨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한 편으로는 교수님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세 번째 비바리움 만들기 진로 캠프때도 합격이 되어서 같이 합격된 친구들과 갔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대기중일 때 김송병 교수님께서 저희에게 다가오셔서 진로캠프를 몇 번 참가했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친구들과 저는 세 번 다 참가했었다고 말씀드리니 교수님께서 놀라신 표정으로 너희는 꼭 합격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기분이 뿌듯하고 합격할 거라고 생각하니 설렜습니다. 첫 번째 진로캠프를 들었을 때처럼 파트 투어를 했습니다. 대경대의 동물들을 또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봐도 신기한 동물 친구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 번에 보지 못했던 양들도 보고 개구리와 새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비바리움 체험을 해봤는데 처음 해보는 거라 색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진로 캠프때도 마지막에 교수님들과의 면접을 했습니다. 저는 첫 번째에 면접을 해주셨던 오병모 교수님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번에 면접할 때의 저의 아쉬운 점을 지적해주시면서 이렇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갈 때 제게 웃어주신 것을 잊지 못합니다. 진로캠프가 끝나고 며칠 후에 김송병 교수님께서 연락이 오셔서 원서 접수에 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면접에 합격할 지 걱정이 되어서 교수님께 여쭤봤는데 걱정할 필요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 보면 된다고 좋게 말씀해주셔서 덕분에 부담과 걱정이 물로 씻듯이 날아간 느낌이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대경대에 처음 갔을 때부터 느낀 거지만 교수님들과 선배님들 모두 진짜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 분들이고 멋진 분들이셨습니다. 저도 그 모습을 본받아 대경대에 합격해 진학하여 멋지게 저의 꿈을 이루어 빛나고 싶습니다. 중요한 면접이니 만큼 단단히 준비해서 진지하게 자신감있게 임할 것입니다. 꼭 합격하겠습니다!
저는 대면 캠프, 온라인 캠프를 둘 다 듣고 세 번째 캠프까지 참여했습니다. 첫 번째 진로 캠프 참가자를 모집 중일 때 처음으로 대학교 진로 체험을 해봐서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때 학교에서 나누어준 대경대학교 팜플렛이 보였습니다. 김송병 교수님의 카톡 아이디가 기재된 것을 보고 바로 교수님께 연락하여 궁금한 점을 여쭤봤습니다. 교수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동물사육복지과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대면 캠프에 합격하여 집합하는 곳으로 갔을 때 학생분들이 엄청 많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만큼 유명한 학교라는 것이 체감 되더라고요.
각각 파트 투어를 할 때, 동물들이 많았는데도 넓고 쾌적한 환경이 좋았습니다. 특이한 처음보는 동물들하고 귀여운 동물들도 많아서 점점 더 동사과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에는 교수님들과의 면접을 한 것도 면접할 때의 느낌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 번째 온라인 캠프 때는 면접을 어떻게 봐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교수님께서 면접 관련한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교수님께서 쉬지 않고 학생들을 위해서 긴 시간 동안 동물과 사회에 대한 말씀들을 해주시는 것을 보고 깊게 새겨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한 편으로는 교수님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세 번째 비바리움 만들기 진로 캠프때도 합격이 되어서 같이 합격된 친구들과 갔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대기중일 때 김송병 교수님께서 저희에게 다가오셔서 진로캠프를 몇 번 참가했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친구들과 저는 세 번 다 참가했었다고 말씀드리니 교수님께서 놀라신 표정으로 너희는 꼭 합격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기분이 뿌듯하고 합격할 거라고 생각하니 설렜습니다. 첫 번째 진로캠프를 들었을 때처럼 파트 투어를 했습니다. 대경대의 동물들을 또 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봐도 신기한 동물 친구들이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지난 번에 보지 못했던 양들도 보고 개구리와 새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비바리움 체험을 해봤는데 처음 해보는 거라 색다른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진로 캠프때도 마지막에 교수님들과의 면접을 했습니다. 저는 첫 번째에 면접을 해주셨던 오병모 교수님과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번에 면접할 때의 저의 아쉬운 점을 지적해주시면서 이렇게 해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갈 때 제게 웃어주신 것을 잊지 못합니다. 진로캠프가 끝나고 며칠 후에 김송병 교수님께서 연락이 오셔서 원서 접수에 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면접에 합격할 지 걱정이 되어서 교수님께 여쭤봤는데 걱정할 필요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면접 보면 된다고 좋게 말씀해주셔서 덕분에 부담과 걱정이 물로 씻듯이 날아간 느낌이었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대경대에 처음 갔을 때부터 느낀 거지만 교수님들과 선배님들 모두 진짜 너무 따뜻하고 좋으신 분들이고 멋진 분들이셨습니다. 저도 그 모습을 본받아 대경대에 합격해 진학하여 멋지게 저의 꿈을 이루어 빛나고 싶습니다. 중요한 면접이니 만큼 단단히 준비해서 진지하게 자신감있게 임할 것입니다. 꼭 합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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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동조과님의 댓글
동조과 작성일
유진이구나^^
진로체험때 강의실에서 만난 기억이 나는구나. 친구 둘과 함께 참여한...
과거 그 지역에서 지원한 학생들의 입시결과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 기억이 지금도 뚜렷하네. 세명이 모두 합격했으면 좋겠네.^^
세번씩이나 우리 학과 행사에 참가하는 것이 쉽지가 않은데...
특히 7월 19일에 실시한 대면캠프때
악천후 속에서도 참가한 학생들의 열정에
대학 본부에서도 놀랄 정도였지요.
학과 및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한번 참가하기도 쉽지 않은데...
캠프, 체험 등 모든 행사에 참가하고
이렇게 후기까지 올린 유진학생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엔 유진이가 후배를 위한 동물사육복지과 캠프 도우미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나 질문이 있으면 아래 교수님께 전화나 문자상담을 받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상담교수 연락처 : 동물사육복지과 교수 김송병 010-8003-6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