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석이 끝나자마자 목감기 걸려서
고생고생하다가(언제적 이야기를...)
이제서야 게시판이 생각나 글을 올립니다. 하하하.

날이 쌀쌀해졌습니다.
가을이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ㅋㅋ

나갈 때 옷차림이 좀 애매모호~해져서 좀 고민스럽군요-_-a

하지만 아직도 모기가 날아다녀서
방충망을 떼어놓지도 못하네요.
지독한 모기들..

모기랑 감기, 조심하세요!뉴_뉴

ps. 언제한번 대학을 가봐야하는건데 적당히
찾아갈 날이 나지 않네요;ㅅ; 흠냐;;;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