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에서 선배님들이 공연하는 북부청소년회관을
다녀왔습니당 ㅎㅎ
다른 친구들은 어제 후기를 적었는데
전 넘 피곤한 나머지(?) 오늘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선배님들 공연도보고 교수님도 뵙고 할려고
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교수님이 안계셔서 선배님공연밖에 못본게
아쉬웠어요 ~ ㅜ_ㅜ
그래도 공연이 캠프때보다 3가지가 달랐어요 ~ ㅎ
더 잘해진거 같기도하고 ㅎㅎ
아 젖소 역할하는 언니도 바뀌셨구요
오공이와 사공이도 가까이에서 볼수있어서 좋았구
암튼 ~ 아이들도 좋아하고 넘넘 재미있었어요 ~
다음엔 학교로 놀러가서 교수님도 뵙고 할꼬예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