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후기 쓰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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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윤경 작성일2008-01-31 20:30 조회1,2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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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 거리는 맘 때문일까..
더욱 잠들지 않아서 5시쯤 잠든것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서 엄청난 시간을 달려
도착한 그곳.. 입김이 나올정도의 추위에 달달달;;
공연도 재미있게 봤어요. 덕분에 급 피곤했지만
또 스키장 가서는 낑차낑차 돌아다니고..
일어나는거..대략 힘드네요ㅠㅠ 자빠졌더니.;;
일어날수없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도와줘요 "라는 눈빛으로 쳐다볼수밖에 없었다는;;
얼굴만이라도 아는 애들보다 모르는 애들이 더 많아서
사실은 좀 걱정했었는데
뭐~ 동조인인걸!! 금방 친해지고.. 간담회도
자연스런 분위기라 기분도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기절하다시피하여 잔것 같네요...
힘든 하루였지만 동조과 짱!!!
기숙사 입주할때 다시 만나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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