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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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영 작성일2007-10-17 12:19 조회1,2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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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쯤 오신다고해서 그시간 맞출려고 했는데 정신이 없었죠??
멀리서 오셨는데 차한잔 대접도 못하고..죄송합니다..^^;
가시고 나서 생각하니.. 참...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막상 보내려니까 사실 좀 눈앞이 깜깜하더라구요..ㅋ
그치만 좋은분들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잘 돌봐주시길 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혈통서는 나오는데로 가져다 드릴께요.
멀리서 오셨는데 차한잔 대접도 못하고..죄송합니다..^^;
가시고 나서 생각하니.. 참...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막상 보내려니까 사실 좀 눈앞이 깜깜하더라구요..ㅋ
그치만 좋은분들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
잘 돌봐주시길 부탁 또 부탁드립니다.
혈통서는 나오는데로 가져다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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