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이면 다들 집에 돌아가서 코~ 하고 잘 시간 이겠죠?

많은 설래임과 기쁨으로 버스를 타고 찾아간 스키장 이었네요.

이번 비발디 파크 오티 행사는 참으로 반가운 시간 이었습니다.

65명의 개성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동조 2기 여러분을 만나서 정말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아직도 그 여운이 많이 남아 이렇게 늦은 시간에 글을 올립니다.

밝고 자신있는 여려분들!! 참 즐거웠습니다.

밤과 아침에 이루어진 간담회 시간...

자기의 희망과 동물 사랑의 열정을 알 수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많은 가능성과 기대를 보여준 사랑스런 동물 조련 이벤트 2기 들
너무 자랑 스럽고 아름 다웠습니다.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조금 아쉬 웠죠? ^^



한달 정도 있으면, 따뜻한 봄햇살과 같은 여러분들의 열정이
동물 조련 이벤트과에서 꽃 피우겠죠?

처음 처럼 이란 말을 아나요?

이제 우리의 인연은 시작 되었어요..

늘 오티 때 맘 먹은 처음 처럼 의 마음으로 우리
아무도 가보지 않은 그 청초한 처녀의 숲,
아무도 밟지않은 그 눈덮인 산길을....

힘차게 손잡고 가봅시다.

개학의 날까지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동조인의 열정으로 하나 하나 준비 하면서......

사랑합니다. 동조인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