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해서 하는건데 설마 날 잊어버린건아니겠지 ㅡㅡ

요즘 컴퓨터를 몬하구있엉.

7시에 학교가서 끝나구 집에 들렸다가 바로 알바가서 저녁 12시에 집에돌아오니;;

알바하면서 가끔 공부(?)....는아니구.

동물심리학에 관한책을 가끔보고있단다 ;ㅁ;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라는 책인데..

무지한 나에게 꽤 많은것을 깨우치게 해주더라 ㅜㅡ
(난 지금까지. 무지했다는걸 느끼고있...)

후훗 몰래 컴터(알바하는중에..ㄷㄷ)

후ㅜ 내가 요즘 온라인상에서 활동을 못하구있다구해서

날 잊지는 말아줘!!!!~~~~~~~

열혈남아 호쾌한 나를!!!(아니라는 사람도있을듯..아니. 많은가;)

잊으면 곤란해! 동조과 하면 경호라는 애가 생각나도록!

동조과의 마스코트(?) 가되어 주겠으 ㄲㄲ

...라는 목표를 가지고는 있는데.. 쩝 ㅡㅡ 될려나.. ㅋ

뭐 주절주절 산만하게 말이 많네...

자이제 제목의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잉~!!~~

훗

긴장하여라!!!


...


그 전설적인 이름!!>.


"ㅅㄹ!"

...


.


뭐냐구?..

척 보면 모르겠어?

솔로 ㅡㅡ...

후 희한하게말이야 바쁘게(?)생활하다보면 날짜,혹은 시간개념이
없어지더라궁..

벌써 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


크리스마스라는 신성하면서도 한편으론 무서운 12월 25일이
다가오고있다오...

시간 참 빨리간다 ㅡㅡ..

뭐 이번에도 걍 친구들이랑놀던가

집에서 반가운 우리의 동생! 나홀로집에 를!
시청할까 하는중이야 ㅡㅡ..(작년에못봤어... 흑..)

그런데 현재 친구들은 거의다 알바때문에 같이못논다더군..
(난 25일날 하루 빠진다고했...)

나홀로집에도... 거의 시리즈로 다봤궁..(심지어 비디오까지있..)

에효 ㅡㅡ


이상 오랜만에 컴터해서 주절주절 말많은 경호였슴돠~

p.s:내년이 너무너무 기대가되는군 !!!+ _+!!!